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현타^^

나는 랩으로 꼭 성공할꺼야 내 모든 것을 걸고
잠시나마 갈고 닦은 내가사들은 갖고
잠시동안 머물렀던 너는 내가 잡고
있고 싶었는데 다신 놓지지않아
너를 갖고 싶지만 한편으론 이대로 잊고 싶어
너무 초라했던 지난 겨울
몇달이 지나서야 겨우 웃을 수있게 된 경우
나 또한  믿기지가 않아 예전보단 성숙해져있었고
학교애선 경숙하고 경청하는 바람직한 태도지만
나사 빠져 때론 현자타임 lego
다시 본다면 아니 다시 온다면
그땐 놓지지 않을 꺼야 다시 너를 볼수 있다면
이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하지만 무서워서 책을 내려 놓기도해
그래서 나는 항상 기도해
하느님은 믿지 않지만 내 일기장에다 항상 회계
하면 신이 없다는 걸 확신하개되
4달이 지나도 아무 연락이 없고
매달이 바뀌면 후회 없다고 말해
다시 봤지만 여전히 예뻤어
숨진 않었지만 다가갈수도 없어
내가 한말들은 손발이 오그라들었고
이상하게 너무나도 미안했고
너무나도 미웠어 나만 이러고 있지만
그렇지 않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재발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