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첨 쓴가사.. 제발 읽어줏세요

피드백 부탁드랴여 가사의질이나 리듬적인 면에서...
이제 20살이된 제가 좋아하는 래퍼는 chance the rapper, mac miller랑 타블로 쪽 감성을 좋아하구요 힙합을 너무 좋아해서 랩도 시작하고 싶어졌어여. 제 감성을 전달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라임이 잘안보이실수있는데 그냥 비트에 흐름을 탄 게 더 강해서 그럴듯요?

부제 - patient (공부 중에온 인내의한계)

들은 비트: https://youtu.be/YE3fki_YZqk
으아 또다시 두통이 도지네
답을 쌓아둔 5년이란 시간이 뭔데
Oh shit 정작 그놈은 답을 않네
진원지를 대라고 기상 청누나.결국 너도 쓸모가 없구나
또박 또박 발음만 좋은 fuckin 회사원인듯시계바늘소리가 들려 또각또각 아차, 그녀의 하이힐 군보
못찾았네 이 고통의 집을.
네가 해준 조언은
미필적고의의
썩은 도의일뿐
아직도 대체 어~  디야
허 ~ 리 케인을 보고도 멍 때~리네
Ok aye~ maen그냥 누워 영화나 때릴라구


Nope 너가 독하게 산다고 들었고
when i knock the door t
here was a fuckin nerd
Uou say i cant go far no more
I know that im livin wrong
숨쉴 빨대를 내게 쥐어줘 더 나아갈 필요가 없네
똥통에서의 경쟁은 결국 버티는 거란걸
이미 알기에

숨 붙어 있는 내가 곧 승자란 걸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