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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더리케이프 - 시동 (How soon i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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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24 00:28:51

-Verse 1


어 이제는 이십대 후반

딱히 해논것이 없는데 금방

나이는 나이길 포기하게 또 차고

따듯한 눈빛도 변해서 너무도 차가워

이제는. 내가 원했던 내 미래도 모두 바꾼

건 해가 다가 올수록 난 급하고 자리 잡은 

친구놈들 때문야 오 감이 또 말을 해주고 있어 

새벽의 찬공기가 느껴질 떄는 담배펴

추워도 아이스 커핀 나이스 하니까 내켜

많은척들 사이 참인것을 찾긴 힘에겨워.

이 캐페인 또 모히또는 내겐 도피처가 돼

시벌.. 순간은 괴롬과는 정반대

물론. 이. 선택 또한 확실하진 않어

후회할수도있어 이시간 지나면.

but i know how this game goes

simple no pain no gain so don’t get it loose


no pain no gain so don’t get it loose

no pain no gain so don’t get it loose


Verse 2


소원이 막 되고 이뤄지는 것 보다더

더욱이 막대한 돈을 버는 것 보다더

적당한 삶에 안정된 벌이를 더 원해

졌어 이제 부정할수없는 겁보 맞아

damn 여태 내 거품섞인 패기 

흔들리는 바람에 다 꺼지고 인생이

초라해보일때 신께 난 감사기도 대신

신이있다면 악마라 외치며 보냈지.shit

둘러싼 가십이 지겨워 it ain't n simple 

남에게 관심을 쏟기에는 십분

조차 투자 하는것이 아까워 

시간은 빨라 도거울속 나는 더 작아져

내기쁨 이미 사라진지 오래

행복의 원천 돈 걱정 없는 것이 됐네

예비뿐 no pain no profit so don’t get it loose

무슨말인지 알지? 나 전부걸었어


Bridge

How soon is now? i don’t know why

I be like that but there is no time.

이젠 나와  걸어야 돼 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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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WR
2017-03-24 00:29:01

시작이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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