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REEVAR-BALL

 
  58
2017-03-21 21:56:21

<iframe width="100%" height="450" scrolling="no" frameborder="no" src="https://w.soundcloud.com/player/?url=https%3A//api.soundcloud.com/tracks/307703810&amp;auto_play=false&amp;hide_related=false&amp;show_comments=true&amp;show_user=true&amp;show_reposts=false&amp;visual=true"></iframe>


교류.피드백 감사히 받겠스빈다

오늘도 농구공을 들어
이 친구들은 나를 믿는듯이 또 물어
랩 잘 돼가냐 인마 I don't think so
하지만 확신할 수 있어 이거 진짜 최고

a 나는 너를 믿고 너는 나를 믿어
이렇듯 우린 서로 믿고 있어
엄마 품이 아닌데도  lay back 되
이런 기분 처음이야 저 아기 같아

항상 나를 믿어줬지 힘들 때도 why
대답은 항상 그래왔듯 예상 밖이야
친구란 의미를 난 몰랐었지 왕따같이
이제는 알 수 있어 우리들은 하나 맞지

오글거렸지만 고맙다 인마 
성공하면 내가 술살게 응원해 인마
오늘도 농구하자 알겠지
전화해 이따가

hook
오늘 밤도 농구하자 모여 코트에
아무 생각 없이 공을던지 골대에
날씬 상관없어 하늘만 볼래
술은 갔고 오지 마 순수히 놀래

2
Comments
2017-03-21 22:06:44

가사가진짜좋네여꾸준히하시면엄청잘하실꺼같에요

WR
2017-03-21 22:13:58

오 힘이 돼네요 감사합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