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픈마이크

(긴 가사) 제2의 에미넴처럼

 
  177
Updated at 2017-03-17 22:12:25

꿈은 비행기처럼 높은데 현실은 시구창이지
시골의 떠나서 대도시로 원룸에서 살았지만
등짝 날리는 drug like life으로 달려왔다
자신감 부족으로 잊은 사랑은 불통과
미래에 한발 남은 아저씨가 들고
있는 꿈 총알
포기한 숫자가 궁금해지는 당신들에겐
꿈에 전과
그마저 수수께끼의 가난은
선과 함께 비참한 현실에 악령
everybody's looking at the
citizens around
아이돌들에겐 무덤에서 술이 잡아 땡겨
움직이는 빙신들에겐 에미넴처럼 될 수 없지
울면서 소주한잔에 임창정 곡을
강제로 매달리지
애비 뭐하시노 "동굴 안에 개구리"
존나게 예능에서 꿈을 눈치없게 알아
얘기를 그정도 많으니깐 슬프게 마무리
에미넴은 그런 할미넴이 아니라
멋진 유명 독수리
힙합 캐릭터 잘못 보냈어 그래서 끝났지
힙찔이끼리 자위행위를 많이해서
망가진 사면발이 그걸
자유롭게 그녀와 못해서 소년은 발기
가수들의 컴컴한 속사정 잊지 말기
에미넴의 전설적인 유일한 무비 8마일
개들한테 한심한 말 밖에 안나온 구역질이
기합소리가 훨씬 천재노창보다 높아
무도에도 봤던 제주도에서 일한 니들에겐
비웃는 이효리씨
개들도 봤던 대중에게 입력한 기합소리
가사 혼자쓰면 머리를 때리는건 역시 무리
미국 에미넴의 쓸쓸한 고향에 봄비가 내리고
이국적인 알엔비힙합스타일에
휴대폰처럼 기가 팍팍 눌리고
음치새끼들 침대에서 좆이나 핥아되네
경기를 포기할 수 없는 미래의 존재를 파악
fuck you 좆같은 거머리 새끼들 밞았어
비뚤어진 코에 뿔난듯 어리석은 디스에
헛웃음이 거의 분리수거
니들은 누구든지 꺼꾸로 문쪽
우측방향으로 디스하지
자동차에 별다른게 원래부터 납득이
안된다면
비내리는 새벽에 공동묘지에서 좆까고
모래 언덕에 삽질하지
노래방에서 3곡 뽑고 패거리들과 놀아
비씨카드로 결제한 가수들은 타고난 발길질
아저씨 찌질이 난 맨날 그녀랑 같이 싸이질해
나의 주식 앨범으로 팔아먹는게 아닌 작은 소행
거의 고개가 160° 휘어진 쓰레기같은
내 뒤집어진 낮은 슬픈 미래라면
나비처럼 날아서 시원한 바람으로 미행해
이민호가 수지맞게 외국에서 예능으로
진행 중이면
난 허세 못 부리면 살아나갈 수 있는
대중적 도로
기자회견에서 무대보다 대중에 비웃는
기준으로 가장 큰 무대에서 폭로
꼭 아가리 좀 닥쳐 주시면 좋을련만
이벤트 끝났으니
꽁꽁싸매고 휘날린 공격에 시중에서
누가 물먹어
꽁치를 한손에 식칼을 갈아도 이길 수가 없어
집 코앞에서 진검들고 니들은
똥줄에 현실에 뿔났냐
예수님에겐 사고를 제대로 친 애들 무시하지
아이돌 무표정한 just don't give a fuck
don't want to respect them
그럼 crap like know yourself
싸이질한 your thigh the fucking suck
좆이나 빨고 어서 빨랑 인생에서 이겨
예고편에서 아이돌인척한 song not fake
난 녀석들에게 던져주는 ice cream cake
everyday in the music industry
정치없이 forever peace
"란제리같은" 차트에서 대결한 새끼들
찬란하지 못한 무명인들은 there died lake
장기간에 a cruel cost, you will see snake
하나님이 지나치면 대중들과 같이
삼시세끼도 못 먹어
diss not made around the knees as legend
that eminem 비슷한 위기를 마련한 가제트
바쁜 Passed 12:00 on the day
내 스타일은 난폭하지 않지만 으뜸해
그의 고향 8마일에도 등장한 디트로이트
지들 먹고 살기 힘든 예능 밥벌이 게스트들
내 허세가 완벽하면 노래 잘 된다 애들아
니들 음치들에겐 SHEETIE는 존재감 높잖아
뱀이 허물 벗기듯이 아이돌로 망한
얻어걸린 가례들 (why!!~)

잼없게 꿀만 샌드위치에 발라먹는 내 인생
버스커말고 막걸리 한 잔 따른 기생오라비
off한 사회가 "달집태우기"는 최고의 꼬라지
거짓같은 앨범 홍보한 팔불출 애보다 낮겠지
좆같은 tipped the prejudice and say yes
a threat to the reality lose yourself
목적없음에도 불가피로 인해
귀엽게 봐주는건 처음과 끝이지
내 이름으로 장난할꺼면 꺼지고 집에서 넣어CD
짝사랑을 놓치면 꿈도 가까이 필요없구나
행복없이 악마의 손으로 통기타
손 못놓고 치겠지
헬조선이라는 타이틀에 아령을 들고
다니는 겁대가리 없는 고딩
디스한 놈들은 내 슬픔을 못 알아듣겠지
가사만 주구장창 뒤질때까지 쓰는
미래에 장점으로 이루어 질까봐
사랑 곡 중에 알맞은 조롱 비슷한 헌팅
헛짓거리에 부족한 총알받이 된 수많은 똘끼
나의 스타일로 랩하는게 이기적이야
니들의 꿈은 싱싱하게 자란
지렁이같은 희망의 두포기
예쁜 티셔츠 덜 입은 "헬로비너스" 닥쳐주길
앨범 발매 않해도 핵 발사로 인해
사랑 계속 눈물만 바라보는 lame
달콤했던 맛보는 나의 어마한 수입
세월호 병신 좆같은 해적의 무개념 운전
싸닥션 날리뻔한 눈물의 살인드립
어둠에 바다로 지 혼자 나가는 무시한
연쇄 살인범에 보상은 심은 콩 먹이고 환생
혼자 생쇼한 진돗개처럼 사료값이 더러워
fucked up sewol ferry captain
to plan 병신같은 masterpiece trickster
blood of the ocean is dangerous a
dark weather 그 새끼가 바닷가에 못 구해
배 선장 전기의자에 right now terribly 고문해
애매하게 배가 고파서 라면이라도 한입에
운전자가 악마의 바다로 인해 병신처럼
괴수놈이 탈출하더라도
고딩들 그 전에 조심스럽게 안아줄께
인생은 곧 첫사랑에 무시하는
너희들의 권리
2015년에 직업없는 내 맘 속은
그땐 어두컴컴한 날씨
Emotional arms는
fuck that shit let's get it on
과학적인 19금으로 반항하게
활동해왔던 에미넴이 아닌데
나에게는 연예인이라는 편견을 뿅망치로 깨
나도 너희들도 계속 몸에 스웩이 붙어
보고 또 보고 흩어지는 차가운 빗물 속에서
사회생활은 원래 가창력있게 흩어지는 법
자부심에 감기는 my dirty life game
슬픔도 없지만 그래도 만족한 게이
your but cripple my nickname
편견없이 물건없이 나를 구분해
코드 필요없는 허술한 그들은
x도 모른 가요는 코믹수준이라군
울먹이는 감성 판매점이나 계약하겠지
가서 영혼없이 빡세게 달려라 하니
힘들었던 과거가 연예계에 침략할거야
In blatant revelation of love in a hurry
for an idol same 배틀 조약에 정의를 승리
future include today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