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써본가사
187
2015-08-02 12:13:04
학교마치고 다른얘들이 공찰때인
10살 방에만 박혀살았던 내 삶은 페인
그러다 찾아온 18세 지금도
내 꿈을위한 진보는없었지 조금도
나의 열정은 아픈사람처럼 너무 약하네
날개가작아 더 올라가지 못한다는 생각
그 생각이 내 작은 날개마저 퇴화 시켜버려
그날갠 내가 철도없는데 내 무게만늘리지
이번이 3번ㅉㅐ로 쓰는 가사네요.
글쓰기 |
흠 그냥....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