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써본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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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12:13:04

학교마치고 다른얘들이 공찰때인

10살 방에만 박혀살았던 내 삶은 페인

그러다 찾아온 18세 지금도

내 꿈을위한 진보는없었지 조금도

나의 열정은 아픈사람처럼 너무 약하네

날개가작아 더 올라가지 못한다는 생각

그 생각이 내 작은 날개마저 퇴화 시켜버려

그날갠 내가 철도없는데 내 무게만늘리지




이번이 3번ㅉㅐ로 쓰는 가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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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5-08-02 23:18:47

흠 그냥....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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