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진인지 그녀가 창x인지 그새x끼가 십새x인지

아 안녕하세요 (아 제발꺼져라제발)
니더러운 속셈 다알아
니가생각한 더치페이 덧셈
니이미지는 그대로인 뺄셈
속잘없이 염치없이 쪼개지마
속죄없이 눈치없이 쫒기지마
여기까진 일반적인 사람들의 속세
이제부터 남자들의 더러운 속내


여자앞엔
니가갖은 속내
겉으로는 어째선지 쑥맥
들이대는 남자들은 술먹자고 소맥
그만마셔 (그래 제발들이켜)
좀더먹어 계속먹어
그래야지 너를먹어
오늘밤은 우리둘이 죽내
"갈때까지 갔어"라는 가삿말이
니가숨긴 가시박힌 속내
더이상은 가식대는 얼굴마저 착해
니몸속에 알맹이는 새깧맣게 탓네
어디선가 풍겨오는 더러운 탄내
여자들은 남자앞엔 내숭
남자들은 여자앞엔 짐승
오늘밤은 이세상에 니가 완승

니더러운속내 세상은 속네
이제부터 안속을래 니가말한
"잠깐 커피좀마시고 가도되?"
잠깐 코피좀 터트려도되?
니새끼가 뿌리고간 씨앗
"곧 휴...이제 짤라버릴 아래달린 부랄"
더이상은 후리지마 막대
너그러다가 좆대
니가건든 여자들은 임자있어
니가건든 내존심은 사자였어

내가속은 내머리는 병신인지
니가건든 내여친은
Bitch인지
니가 정말 십새낀지
제발답좀해주라
답답하다
아님 답답하게 그냥 쳐맞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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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 혼란스러워서적엇어요....왜쓴건진 그냥실제로족같아서이런걸 실제로경험하니 걍막화나내요
그래도 좀지나니까이렇게 랩가사로 적어봣는데
지적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아글고임자잇음 건들지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