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인 가사 2벌스인데 피드백좀부탁드려요 ㅠㅠ

내 어릴 적 꿈이 돼버린 배트맨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 대
나도 이제 천원도 안 되는 공책과 펜
으로 수백 , 수천 만원 을 이득을 내

나는 내 분수 를 모른다고?
맞어 난 가방끈이 짧아서 잘 몰라
배운거 라곤 랩과 사회의 썩은 내
티 내지 않으려 해도 티가 나네

사람들은 널 검지로 가르켯지만
나에게는 엄지를 치켜들었지
이걸 봐도 잘 알 수 있잖아
수백 개 의 눈이 보고 있잖아

나의 랩은 세븐 일레븐 누구에게든
가볍게 들리지만은 나갈 땐 가볍지 않아
but,너희의 랩은 백신만난 악성 virus
하던 음악안하고 초심을 다 잃었어

벌스2인데 피드백좀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