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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너거들이 쓴 몇마디와 쓰디쓴 말이다 내겐 옳커니와 하는 뼈와 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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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01:26:41

alltiem 꿈을 꾸는 나는 사막의 낙타
올라탈 생각은 마 바닥으로 낙하
하지 나의 멘토는 갑의 상징
머리가 커버린 가분수지 알리바바 낙찰

40명의 정예멤버 내겐 적수가 안되
머릿수로 상대하네 너거들 다시 remember
이대로 간다면 나는 winner

독창적인 생각과
독보적인 용기가 없다면 반항은 무리였어
듣보들은 저리치워 시간낭비였어
독고다이 우린이미 무리지어있어

몇마디라도 남겨주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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