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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20살

 
  2072
2012-06-16 17:40:11

YO 고민이많아아직난멋대로/달리지도못해
내Rolmodel처럼한길만/걷고싶지모태
내마음은100%그리로/가고있는듯해
하지만고민이란벽이나를/가로막는듯해
너의뒷태 처럼잘빠진나의인생곡선
선명하게Line을잡아 Like Tattoist
어 이거좀좆되는데? /난트위스트
춤을추듯스텝을밟아 /이제난토스트
처럼바삭하게익은 내영혼의/심장을
꺼내보여줄때가된거같애 나만의/색깔을
뭍혀HipHop이라는 도화지안에 비스듬히
각을잡고뿌려나가Like a 분무기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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