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blues (혼자 걸어가는 길)
불효자
2110
2012-01-19 21:16:43
(어느 손님 없는 재즈바에서 외롭게 나올 법한 섹소폰 샘플링)
yo
나는야 언제나 혼자다/ 초6때부터 나는야 혼자다/
요 중학교땐 밥을 같이 먹었지만 말을 걸어주는 이 없었자나/
그저 밥 같이 먹는 모임 가까이서 먹었을 뿐이자나/오 에에~~
오오~
재수학원때도 pantera 들으며 내 짝사랑 바라보며 빵 사먹었자나/
음악을 해서 모두들 나를 조아하게 만드는 꿈을 꾸었자나/으헝~
부모님과 싸우고 소파에서 울던 어느날
나는 깨달았지 나는 결국 혼자다/
오에~ 나는 나는 나는~야 혼자다/
고독만이 나의 친구/
내 안의 또 다른 나만이 나의 친구/
오오...내겐 친구가 필요하당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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