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생NEWRIZE-LON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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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23:22:48


새까만 아침햇살 사이로 들어온 작은 불만들
어느샌가부터 자리하고 있었지 까만 내방문
세상이라는 큰 벽을 마주했지 생각없이
뱉은 말들이 독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는것도

메마른땅 눈물로 만든 deep oasis
그속에서 매일 수영해 but getting be desert 또 parched
제발 누가 날 구제 해줘 날 이 긴박함 속에서
oh jesus, let me out of the Door please

어느샌가 똑같은 나의 일상 다시 되풀이되지 밉상
내일이면 달라질거란 망상을 하지 항상 또 과해버린 상상
왜 발칙하지 항상 무언가에 난 의존하지 양산
필요하지 않아 해놓고선 햇빛을 가리고만 있지

날씨 탓인가 또 감정기복에 변화가 오지
but i don\'t care cool 한 척해도 뜨거운 심장은 어쩔 수 없는지
그래 병이지. 지붕위 닭잡는 격이지 마치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고 날뛰던 난 이제어야 깨달은 현실.

GBWGH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RNDB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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