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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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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볼(Oddball) - 선교단체 (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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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4:21:16



Masterd by 조일상 (blog.naver.com/b2donkey)


(Verse 1)

18살부터 20살까지 무신론자
멍청한 생각하기 싫었지, 죽기보다

살면서 아주 작은 거짓의 불씨조차
지나가지 않고 늘 짚었지, 의심종자

이 다음 트랙에서 들어보면
잘 알 수 있을껀데, 꼰대들은 날 죽여 보려

혈안이 되가지고는 다짜고짜 들이대며
사탄 취급을 하는데 아이고 미쳐 돌아버려

그래서 오늘 가져온
주제는 바로 대학교 2학년 때 겪어본

비상식적인 일인데, 십자군과 테러범
똑같은데 다르다는 놈들이 나를 괴롭혀

진리를 무기로 삼아서 찌르고
틈만 나면 하는 말이 그건 옳지 않아

씨발, 툭 까놓고 말해서 진짜로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도 모르잖아


(Hook)

가르쳐, 가르쳐, 가르쳐
누가 누굴 가르쳐 이 새끼들아

가르쳐, 가르쳐, 가르쳐
누가 누굴 가르쳐 이 새끼들아


(Verse 2)

이제 구체적인 예를 기억해
여러 개가 있었는데 일단은 첫 번째

형제들만 모여 있었던 저녁 기도회
다들 성욕을 어떻게 푸냐 말이 나왔지

늘 그래왔듯이 솔직히
자위한다고 고백하니 바뀌는 눈초리

자기들은 그런 생각조차 안 드니 고민이
되지 않는다고 날 째려보는 눈빛이

가장 병신 같았었던 두 번째
아빠의 기업카드가 당시 나의 지갑에

나오니까 하는 말이 너는 고생 없이
살아서 신앙이 그랬구나. 이해할게

지금 생각해도 빡치는 세 번째
캠퍼스 화요 모임에 동생 숙제 때문에

못 간다고 했을 때 간사의 말 한마디
그건 좋은 형이 아니라며 이따위 개소리


(Hook)

가르쳐, 가르쳐, 가르쳐
누가 누굴 가르쳐 이 새끼들아

가르쳐, 가르쳐, 가르쳐
누가 누굴 가르쳐 이 새끼들아


(Verse 3)

A yo Wassup 형 내 옛 애기 들어봐
열여섯 나이 갓 고등학교에 들어간

아이 그 학교를 선택한 이유의 절반은
힙합동아리 근데 그 선택의 결과는

아이라인 그리고 아이돌 따라하는 아이들
나잇값 못하고 그걸 또 자랑하는 자식들

난 인정 못해 저건 힙합이 아니라고
내가 가르쳐줄테니까 다 받아 적으라고

그 뒤로 매일 밤마다 전화가 걸려오네
날 죽여 버린다고 너 까불지 말고 지네

네 네 하며 결국엔 난 고갤 숙였지
내 인생 처음 나한테 미안한 생각 들었지

근데 지금 봐 걔네 중 누가 아직도 랩해
형 그러니 걱정 마 결국 마지막이 될 땐

모든 더러움은 가고 진실은 밝혀질 테니
쪽수로 장난치던 것들 Goodbye baby


Listening Mixtape 'Quiett Tape Debut' full ver.
Here →


 | http://hiphople.com/…
 | http://magazine.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13&category2=&mode=text&page=3&sort=signdate&num=20447&keyfield=&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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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6-07-12 19:36:42

잘하시네요.믹싱도 잘돼있고. 분위기있는 벌스에 비해 훅이 좀 아쉬워요  | http://board.hiphopplaya.com/bbs/bbs/viewbody.html?number=1352492&page=1&code=bbs_3&category=30&sort=signdate&mode=latest 제것도 들어주시면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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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22:52:35

저도 부족하지만 톤이 안정적으로 잡히는게 우선이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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