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컴(Occam) - 기우제, 피드백 환영합니다.

 
  90
2016-05-16 02:36:29


나는 원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인지 말뚝
같은것은 박아놓지 않았지만. 다물어봐 나의 한계에 대해.
답을 줄께 그런건 없다. hey
나의 이름 면도날 들어봤니. 이론에 대해?
잘라내 필요없는 얘들 그러면 대부분은 집에 가겠군. hey

미안해 미안해. 나는 안잔인해. 하지만 잘라내야되. 나무는
그래야지. 더 잘자라지. 그래 너도알지. 약육강식
그런거 맘에 안들어 나도, 하지만 이치라는게 있으니까
어쩔수없지. 미안해 난 미안해. 아니 사실 난 안 미안해.

나도 알아. 삶은 부조리해.
나도 아직 밑바닥이기에
하지만 매일 노력하는게 아름다운거라고 말을 하더라고. 나도 동감.
근데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말은 좆까줄래. 화가 나니까.
화가, 나니까. 그릴꺼야. 사선을 이 사회 위에
이 문화 이사회는 비상 걸릴 준비해.

준비해. 나의 전쟁. 내 탄창은 장전되있지. 여태
안도했던 랩퍼들은 지금부터라도 도해.난 곧 난도해
이 판은 다시 돌아갈 준비를해
가짜은 집에 돌아갈 준비를해
니들은 머리 돌아갈 준비를해
기우제 기우제 나는 곧 비를내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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