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 I Miss you(흔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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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2:45:52

오랜만이야..
물론 니가 이곡을 듣고있을때 말이긴..하지만..-


평소에 가끔 생각이 나도 오늘은 좀더
니 생각이 나서 노래를 불러.... 계속 더

몰래 쫒아다니던 나 피하던 너
그러다 겹치게된 둘만에 교감 덕.....
근데 초록불은 켜졌어도 건너질 못해.
알아 쫌 찌질해 나란놈.. 너 역시 그래..
조금 더 가까워 졌지만 앞에 없어
벽 때문은 아냐 왜냐면 받았어 너도 상처

조심스럽지 또 도질지 몰라서
왜냐면 이 병은 약도 없거든 올라서..
오버된 끓는점 온도계면 깨졋지 분명

그래서 천천히 약한불 처럼 뎁혀줄 너

근데 넌... 아직 후유증이 남았나봐.
흉터가 남았고 또 상처가 쓰리나봐
미안해.... 모래시계를 다시 뒤집어.
다시 남은 모래만큼의 시간을 난 기다려..



...
I Miss You.
난 널 기억해 ..
니 웃음..... 눈...
코.....입......
머리카락...전부
사소한것 하나까지...
전부다.
전부다 기억해..
......



1년쯤 더 지났을때 무뎌져가는 감정.
그덕에.... 나도 그저그런 남자였단걸.
알았고 항상 기다릴것만 같았지만 나도.
포기했고 점점 더 뜸해지는 연락하고 또

잦아지는 술자리 새로운 사람과의 연...
그래도 아직은 남았겠지 이 사람과의 정
오래된 초코파이처럼 부스래기로 변하고.
버렸지 휴지통에 그리고 난 식탁을 떠났어.

시간이 꽤 지났네... 그래도 흔적이 남아..
너와의 사소했던 추억까지 생각이 나잖아.
여름이 다 지났나봐 옆이 너무 시려..
난 가끔 이렇게 널 생각해 나도 싫어.

하지만 어쩔 수 없단걸 알아 약없는 병
약효가 없어도 받았던 약도 내성이 생겼어
가끔이 아니라 매일 생각이 나는데 넌...
넌... 어떠니... 아직 많이 아픈거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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