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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BeE -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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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17:52:41


부러져 꺽인 나의 의지와
패턴은 엉망진창이되버린 삶의 방식
그래 내가 하고싶다해서 할수있는건 아니였지
그것도 돈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ye
좌절의 늪에 빠져버렸는데 누가좀 구해줘
두손 두발다있어도 할수있는게 없어 수개월
내갈길은 찾아가봤지만 여전해 나란놈
주위사람들이 보장된미래가있단걸 알아도
그렇다고
내가 바뀌는건 아니잖아 fucker
도대체 내가 언제부터 부정적으로
변하게된건지 이런 애가 아니였는데
아무도 듣지를 못해 도와달리는 내 목소릴
오늘도 또 희망을 잃고 뒤돌아서 별수없이
뱉어대는 어두운 내 가사집 ye

또다시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똑같은 하루
이제는 익숙해 내겐없을거야 다른날은
평범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절망적으로 살아가는 그런 날만 유지돼
그래 그래야 내삶답지 지금도 펜을 잡는 중이네
이젠 신께 기도도안해 세상에대한 적대감만 생길것같아서
모두다 나를 병신으로 보겠지
그래도 괜찮아 어차피 난 나자신만 믿으니
삐뚫어진건 내 스스로 고쳐나가니
조금씩 바꿔나갈게 날 위해
내 이름 석자를 박아둘게 판위에
오늘도 어김없이 어두운 방안에서 가사를 써
이게 내가 해야될 일이야 신경 꺼
그역겨운 동정따위는 집어쳐 ma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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