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uzzi - 블랙넛시부럴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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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5:50:06


쇼미더머니 3차에서 가사절고 여자애한테 니번호 니번호 거리는거보고 존나 빡쳐서 씀ㅡㅡ


힙합 컴피티션이란 이름을
계집질로 더럽혀버린 버러지같은 네놈을
가만히 두고 볼 순 없어 쓴 24 bars
께름칙한 표정을 짓게 해주는게 재밌나봐 넌
난 니새끼 나온다고 좋다고
본방 사수했더만 난 살추 송강호 같이 속았고
넌 썩게만들었지 니 팬들의 고막도
그러면서 뭐 시발놈아? 니가 이센스보다 높아?
니 자지가 그리 발정났다면 그냥 돛단배나 깔고서
히히덕거리기나 해
누가 널 첨보면 여자 관심에 배고픈 거지같은 애로나 보겠지
회사 이름 먹칠로 한 \'획\' 긋고
문스윙스의 신뢰를 무참히 \'부수\'고
니번호 니번호? 아주 지랄도 지랄도
라는 말을 하게 만들며 나의 미간을 찌푸려
아다스윀? 그래 그건 맘에 들어
근데 진중한 위치에서 그지랄하고 있으면
니가 저주하는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 하는 커플과 넌 다를게 없어 뭔 말인지 알어?
그 나이 먹고 구분하지 못하는 공과 사
튀는 것과 눈치 없는 것도 구분 못하는
그런 인간을 좋다고 난리쳤던 내가 병신
구애하는 랩 산선생과 니가 다를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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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5-07-17 01:06:23

잘하시네요

2015-11-10 05:53:26

맨날 듣구있어요 ㅎㅎ 플로우가 저랑 비슷하셔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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