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쉬-먹통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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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2:53:17


트래쉬라고합니다

BEAT : NAS - Represent

1)
달릴 자세 내 모습에 형태 독특하게 뿜어댈 진지하게?
쓰레기통에 계속되기에 붙잡게 내맘은 점점
누구를 향해 기대어 볼수있게 들리지도 않게
된다면 내두귀 점점 썩어문드러져 제목 따윈없어
목풀기 게임 시작됬고 처음 과 끝 제대로 장식
해줄께 미친엠씨들 하나둘씩 무대로 끌고
보이지 않는 안개속 희미해져 간 내 두눈
잊혀졌던 백구의 랩 모조리 당겨와
존나 의미를 찾네 해석을해 그저 질러볼까
나를 위해서 아무런 원하는건 없어 하드코어식으로
진짜들은 숨어서 나오지 않지 그저 게이랩들이
설치고 있고 숨을 쉬고있지
울렁 거려 그들의 랩 듣고 있자니
감겨져 영혼의 두눈이 무반응 그걸 즐겨볼꼐
뱉어낼때는 그저 쾌락이 신경을 건드려
그래서 90년대 랩?아직 최고지 그들이 진짜니까
씹쌔끼들이 뱉어내는 랩들 아직 내귀를 어지렵혀~
난 듣지않아 오로지 한길만을 들어 먹통 두귀를 닫어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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