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93년생) I\'M OK

 
  721
2014-09-19 21:33:29


verse1)
꽤 쓴맛을 봤고
잃었던 미각을 찾았지
뭣 하나 쉽지 않다는 거 깨달았지
애써 세워논 계획은
그저 그림에 떡
의미없는 시간들 또 반복돼
어제와 같은 너희들과 난
안볼래 돌아가도돼
맘 접고 니들 가는길에
새치기하라면 더욱 더 크게 부를래 내 노래를
먼저 악수 청하지마
내 손은 글쓰기에도 너무나 바쁘니까
잘 봐 지금이라도 나중에는
똑바로 쳐다볼 수나 있겠냐
하고픈 말은 많은데 근데 그 때까지
아껴둘게 난 입만 산놈이 아냐
하고픈 말은 많은데 근데 그 때까지
아껴둘게 난 입만 산놈이 아냐


hook)
더 웃어둬 지금이라도
그게 계속 갈거 같니

아둥바둥거리며 살아
언제까지 갈거 같니

더 들려줘 니 잘난 충고
깊게 새겨 들을 테니


verse2)
뭐 때메 하긴 남 밑에선 안해
내 자신을 숨기고 평생을 살래
낼 아침 굶으면 씹어먹지 내 마이크
난 만족을 못해 아직 반의 반도

백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방콕
의지 안해 내가 뛸게 두발로
모두 같이 꼭두 각시
난 꽐라가 돼도 혼자서 걸어가지

우물안에 있기엔 내 사이즈는 bigger
가슴으로 친다면 아마 꽉찬 D컵
난 기꺼이 받아들여 너의 충고
후에 다시 들려줄게 내가 쓴 글로

날 다시 보게된다면 여름이 나을거야
쪽팔려서 얼굴 빨개진게
더워서 그런거라고 핑계라도 댈 수있게
그때는 말 좀 곱게 하길 바래 재수있게
1
Comment
2014-09-19 21:55:39

자녹게 처음들어봤는데 좋아요~~

 
21-10-16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