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MIC
One Summer Night - Scentok //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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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18:34:45



verse1)

어느덧 난 성인을 넘어섰고
그래도 감끔은 넘어졌고 어느덧 23
자존심을 꺾고 여까지온 흔적들
멋도 모르고 더럽힌 공책들
난 밤을 훔치는 도적꾼
구경꾼 같은 놈들은 팔짱끼고
인상쓰는 것만 연습해
비웃음 소리보단 내 음악이 더크네
고릴라같은 block들 무시하고서 강백호 처럼 덩크해
내 밤은 단순히 적는 것에서 끝나지 않지
밤을 적는대로 걷는 것이 바로 내 방식
그게 내 가치를 올바르게 쌓아가는 것 맞지?
지난 봄엔 지겹게 먹어댔으니깐 학식
난 1년을 거르고 조금더 서두르려해
서두르지만 절대 급하게 하지는 않지
내 망치는 MIC 토르의 것 보다 강해
내 손을 때도 다시 돌아오지 결국엔 밤에

HOOK)X2

One summer night
내방은 고온다습해 One summer night
One summer night
얇은 이불 난 반쯤 덮어본다

verse2)

시간이라는게 날 짓누르기도 해
가끔 불편할때만 난 신에게 기도해
그에게 난 미안하기도 해
하지만 힘이들때만 또 난 그를 믿곤해
누구나 한번은 공감할 만한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공감이 어려운 기나긴
내밤, 언제쯤 빛날까
결국 난 기어갈까 잡생각들은 엉켜서
내 수염만 길러놔
한가지 확실한 건 난 지금내 꿈을해
가끔은 꾸물댔고 누가 내 꿈 묻는대도
고개를 푹숙이고 벽에 나를 숨길때도
생각했던 것을 이제 손에 넣고 주물주물
그렇게 숨은 꿈을 발견해낸 고고학자
내 것은 내가 찾아 아니면 누가할까?
누구도 이런 나를 대신하진 않아
매일같이 찾아온 밤은 난 배신하지 않아

HOOK )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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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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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20:44:06

힘이나 박자에 완급이 좀 더 있었음 좋겠어요 전체적으로 세고 일률적으로 들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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