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입니다. 너무너무 초보인데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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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22:13:55


아무것도 하기싫은 날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 내모습이 초라해져
까만 밤거리를 거닐다 가만히 바라본 하늘 밤엔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난 이렇게 초라하게 축쳐져 있는데 누구를 믿는게 쉽지 않다는걸 알아
괜히 우울해질 필요는 없다고 말한 사람들은 그런 말 쉽게 하지마라
떨어진 낙엽은 비에 젖고 축축해져 더 습하게 내 마음 가슴 안 습한 깊은
곳까지 축축히 적시고 응고된 마음을 녹일 사람은 어디에 누군가 누군가
입에 문 담배는 다 탔고. 꽃이 진 자리엔 얼어붙은 눈꽃이 피었다 녹아
내려온 눈물은 축축히 젖은 낙엽위로 떨구고,
올해는 끊겠다 다짐한 담배를 다시 물고 옛생각에 잠겨
망또만 두른 몸에 신이 나서 온 동네를 돌고 영웅 흉내 내던 어린 애는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지금의 난 그때보다 못한 용기탓에
저 뒤로 느는건 남탓과 변명, 담배 그리고 후회와 한숨 뿐
하얗던 마음은 누런이빨처럼 상했고 사람보단 돈이 먼저고…더이상 할말은
없네 그저 서늘한 새벽공기와 흐르는 슬픈 선율이 말동무가 되어 줄 뿐




말맞추고 딱딱 끊어서 해보고 싶기도 한데 맘처럼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털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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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4-08-01 02:54:29

저도잘은모르지만...플로우가조금단순?한듯합니다 그래도잘들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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