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살루트, 단체곡 'Let's get it poppin' 공개

Repus Meti님 여기 들어갔나보네요

비즈니즈 랩...진짜

요즘 비니즈니보다 잘하는 분들이 더 많네요! 랩 연습을 더 하시길!

댓글 수준이.. 귀가 최고급이시네요들 ㅎㅎ 그냥 차라리 응원을하세요 진짜 가끔 보면 댓글 되도안하게 비난만 해놨네요 뉴스 기사 더러워질까봐 절 욕하셔도 대꾸는 안할겁니다

오메 리퍼스메리도 앱살 들어갔네 일레븐-리퍼스메티-? 마제스티도 들어갈 기세

잘하면 응원하죠. Repus Meti님 벌스는 잘 들었어요. 귀가 최고급이라니요? 왠만한 랩앨범 들어도 비즈니즈보다 랩 못하는랩퍼가 거의없다는건 모두가 아는사실인데... 그리고 구린걸 왜 응원해야합니까 심지어 위에 구리다고 쓰지도 않았는데 좀 민감하신거같아요 ㅎㅎ 노숙님 훅도 별로고 비즈니즈 랩은 구리고 메티님 벌스만 좋네요

비즈니즈가 이제 막 나온 신인이면 제가 아무말 안할텐데 힙합씬에 발담근지가 꽤나 된 래퍼가 이정도수준의 뻔하디 뻔한 랩밖에 못한다는건 문제가 심하다고 봐요 경력만 베테랑이네요

1네 그런 댓글 좋네요 그리고 제 댓글은 님을 겨냥한게 아니라 님밑에 댓글한개 더있었는데 지우셨네요~ 여기다가 계속 적으면 저희때문에 뉴스에 피해가 가는격이되니 막 하실말씀있으시면 쪽지로 넣어주세요 민감하게 반응한거 같다면 그점은 죄송하구요 요즘 워낙 힙플 댓글들이 저급한 댓글 많으신거 님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빚닞은 발전을 요망한다는 댓글을 몇년전에 본거같다... 진짜로 힙합씬에 발담근지 몇년이됬는데 뻔한 랩이냐... 힙합씬에 필요한건 응원도 응원이지만 비난아닌 비판과 피드백이 필요한게 분명한듯.

그래도 이렇게 신인분들 발굴하려 하는 건 좋은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현재의 레이블 맴버들이 신인들 뿐이라 레이블에 대한 인상이 가볍게 느껴질 지도 모르고, 그런 만큼 비즈니즈님이 무게감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모르겠네요;;; ;;;현재 신인발굴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는 유일한 레이블인 만큼 정말 잘 됐으면 좋겠는데, 모르겠습니다(;-_-)a 특히 리퍼스 미티님, 믹테 공개하기 전 마지막으로 들은 곡에서는 레이블에 들어가기엔 아직 독자성이 떨어진다 생각하긴 했는데, 믹테의 랩을 들어보니 오히려 지디님과 코리건즈 섞은 느낌이 더 강해져있더군요ㅡ.,ㅡ;

신인들 발굴하는건 좋은데 또 어찌보면 어느정도 하는 신인들은 다 긁어가는거같아서 뭔가 정체성 없는 레이블같기도 해요. 그리고 다른 레이블이나 크루(인디펜던트,하이라이트)보면 다 리더들이 색깔이 확고하고 실력있는 뮤지션들인데 여기는;;

와....................ㅋㅋㅋ 미치겠네 댓글안다는데 노숙이라는애 저게 보컬이야? 개나소나 다 보컬이야?

어이없다 ㅋㅋㅋ 비즈니즈 랩이 그렇게 후지냐? 뻔하디 뻔한 랩은 ㅋㅋ 내가 듣기론 그렇게 빨아대는 몇몇 래펴들과 비교해서 비즈니즈가 그렇게 딸리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냥 난 막귀하련다 ㅋㅋㅋ 분명 08-09년도 기준으로 비즈니즈가 막장으로 치닫는 랩이나 음악스타일을 보여서 짜증난건 사실인데, 그 이후 결과물에서는 분명 장족의 발전을 보인게 사실이고, 특히 최근에 연달아서 낸 믹스테입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센스를 보여주고 있음. 뭐 한글자 한글자 박아서 내뱉는 정박 스타일로 가다가 중간중간에 변박 조금씩 섞는게 비즈니즈의 스타일인데, 이게 단순하고 뻔하디 뻔한 랩이라고 생각한다면 팔로알토나 데드피 같은 래퍼들의 랩은 어떻게 듣냐? ㅋㅋㅋ 정말 이중잣대 하고는 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에 현재 힙플에 만연한 비즈니즈의 실력에 대한 비난들은 대부분이 이중잣대에 의한거고, 그 잣대의 대부분은 3년여전 비즈니즈의 랩과 온라인 공간에서 보여준 논란이 될만한 행동에 의해 형성된 헤이러들이 양성한 거임. 정당하게 실력에 의한 평가가 아니라는 거지. 물론 정말 자기가 듣기에 별로라서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내가 보기에 그건 그냥 저런식의 랩 스타일 보다는 현란하게 플로우 운영을 하는 랩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 \"취향\"의 차이가 적용된거라 본다.

내가 장담하건데, 저 곡의 비즈니즈랑 똑같은 가사,플로우로 도끼나 더콰가 랩을 하면 좋다고 빨아댈 놈들 천지일거다 ㅋㅋㅋㅋ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정말 비즈니즈의 랩에서 구린게 느껴져서 내가 구리다고 하는건지, 아니면 어줍짢은 편견이 적용된 건지 ㅋㅋㅋㅋㅋ

1 비지니즈랑 똑같은 가사와 똑같은 플로우를 도끼나 더콰가 만들리는 없죠 .물론 비지니스 가사를 받아서 dok2에게 한번 비트 맞춰 불러보라면 아마 훨신 나은 flow로 불를수도 있겠네요 랩은 구린건 그냥 구리다고만 하면 되거든요 근데 걍 플레이어 자체가 문제가 좀 있어요. 일단 허세도 넘 심하고 MC로서 스웩?? 전혀 없는데 자기가 Swagger의 끝판왕이라 구라치는데 안웃김?

이 곡은 그저 그렇긴한데.. 비즈니즈가 뭐가 뻔하단거임? 아무리봐도 남들이 까니깐 나도 까는거로밖엔 안보이는데.

비즈니즈가 렙을 못하는건 아닌데 아직도 드래곤볼 때쩍 렙을 하고있는게 문제임. 팩토리에서 골리앗만 뽑아놓고 업그레이드 안하고 2012년도 현재까지 뻐팅기고있음.그래서 렙을 들어보면 예나지금이나 별로달라진게 없음. 와닿는게없음. 지겨움.식상함.뻔함. 녹차같음. 겁나게 우려먹고 티백까지 빨아먹으니 더이상 나올것도없고 리스너들에게 티백 껍데기나 보여주고있음. 이런 상황에서 문화재급 영지엠 렙스타일의 전통을 똥고집으로 지키고있는데 상당히 애잔함.. 시대가 많이 바뀜, 이름만 멋았게 바꾸지말고 스타일에 많은변화가필요함. 발전요망.

아 베비케이가 미티엿다니

다들 너무 민감하신듯 피드백을 하시지 차라리 어떤 특정한 부분을... 통틀어서 구리다구리다 하시지마시구

보컬 노숙씨 믹스테잎 들어봤는데요 그땐 나름 느낌있는 곡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이런 음악이랑 노숙씨 음색이 맞는다고 생각하시는지.. 솔직히 전체적으로 아마추어 느낌 나는 곡이지만 노숙씨 보컬은 진짜 이게 뭐야 싶네요... 앱살루트의 신인발굴은 긍정적으로 보지만 색깔없는 뭔가를 양산해내고 있다는 느낌은 지우기 힘듭니다. 반짝 띄우기위해 이름 걸고 곡 찍어내기보다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작품들을 내주셨으면...

노숙님 랩 상당히 잘하시는데 왜 보컬하시지...

저도 비즈니즈 랩 상당히 괜찮게 듣고있어요. 자게에도 제가 비즈니즈 렙 좋지 않냐고 저는 좋게 듣는다고 그랬더니 많은 분들이 별로 라고 하더군요... 흠 근데 다른 분들도 자기 막귀취급 받을까봐 비즈니즈 렙 별로 못한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물론 취향차이는 있습니다만... 뭐 이번 트위터 사건은 좀 별로긴 했습니다 ㅜㅜ

11 막귀취급 받을까봐 랩 못하다고 하는 사람은 소수 몇명을 말하는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

박자 타는 것도 쓰레기 영어 발음도 쓰레기 리듬 구성도 쓰레기 발성도 쓰레기 ... 그냥 쓰레기 종합선물세트 .... 혹시나 댓글로 또 무조건 깐다고 할까봐서 전 랩 잘은 못하지만 듣는 귀로만 판단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 일단 박자 전체적으로 너무 급하고 드럼이랑 따로 놉니다 .. 비트보다 랩이 빠름 .. 영어 발음은 그냥 들어보면 왜 쓰레기인지 알테니 패스 .. 리듬 구성도 중간중간 잇단음표나 싱커페이션 혹은 단어 나열 형식의 작사로 끊고 붙임으로써 충분히 투포 지켜가면서 다양하게 짤 수 있습니다 .. 대표적인 예로 영머니 랩퍼들이 투포 아주 철두철미하게 지키죠 .. 그리고 발성 그냥 하늘을 날아 다닙니다 .. 성대 접지 자체가 안되는 듯 ... 그러니까 아무리 진중해도 랩이 진중하지 않고 가벼움 투성인데 어떻게 비트랑 랩을 하나로 붙임 ? 장비도 좋고 믹싱도 분명 프로들이 했을텐데 이 정도면 그냥 끝인 ... 그냥 IF 시절을 우리가 그리워 하는건 그때는 이게 잘하는 랩이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부족함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이제는 억지로 붙잡고 있는 그 자리 내어줄 때가 된 것 같네요 ... 그냥 동생들 키우는데 더 힘쓰시길 아니면 파워 레벨 업 하시던가 .... 쓰고보니 아는 척 쩌는 댓글인 것 같기도 ... 하지만 그냥 무작정 구리다고 하면 뭐라 할꺼잖아요 .. 그렇다고 용어 빼고 그냥 설명하자니 설명이 안되고 .....

영민님 다른 사람 눈치 많이 신경쓰시네요 ㅋㅋ 그럴 필요 까지야 전 그냥 까놓고 말해 요새 비즈니즈형 랩 안듣고 있습니다

그냥 IF 시절을 우리가 그리워 하는건 그때는 이게 잘하는 랩이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와... 이 구절 진짜........ 이거 하나로 다 설명되네요

아..보컬은근데 진짜아니다

김영민/ 목소리 톤에 따른 진중함에 대한건 그냥 개인 취향에 따른거니까 그러려니 넘어가고 (난 오히려 약간 장난끼가 묻어나는 저 톤이 더 매력이라 생각함. 발성을 문제로 삼은건 님의 언어선택에 따른 문제라 이해하겠음. 참고로 카녜 랩은 어떻게 듣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박자가 급하고 드럼이라 따로 논다는건.......... 장난하세요? 도대체 어느 부분이 급하고 드럼이랑 따로노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박자감각에 대한 패러다임을 새로 짜야 할 판이네요 ㅋㅋ 우리나라 래퍼들 대부분이 박자감각 엉망이라고 해야될 판임. 님이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지적하는거 하나하나가 더 반박 가능해요. 예전 랩이랑 비교해서 변하는게 없다고 지적하신다면, 그럼 랩이 뭐 어느 수준까지 계속 변해야 되는데요? 그럼 데드피나 리오 케이코아도 똑같이 까여야죠. 그런데 그 래퍼들은 안 까여요. 왜냐면 sns에서 사고치고 망작을 낸 적이 없으니까. 한번 힙플종자들에게 잘못 찍혀서 이미지 버린적이 없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비즈니즈를 너무 싫어하시는 나머지 비즈니즈의 최근 결과물들을 전혀 안듣고 판단하시는 거 같네요. 최근 믹텝들이나 싱글들만 들어도 아에프 시절과는 꽤 달라졌는데 (뭐 톤이나 그런건 똑같으니까 님 귀에는 똑같이 들리는 듯 ㅋㅋㅋ) 여하튼 비즈니즈의 랩실력에 대한 비난들의 대부분은 진짜 어이없는 이중잣대, 한번 찍힌 래퍼에 대한 편견작용이라는 제 의견은 변함이 없네요. 님이 용어 써가며 지적한거 보고 더 확신이 서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박준영/님 같은 사람 있을 줄 알았습니다 ... 길게 말씀드리기 싫어서 그냥 한마디로 정리해드릴게요 .. 랩 ? 못하니까 못뜨는 겁니다 .. 그리고 님에게도 한가지만 말씀드릴게요 .. 어떤 음악을 접하고 듣던간에 .. 제발 그 음악에 적응되지는 마세요 ...

와-, 너무 쿨해서 항문에까지 소름이 돋네요-ㅇ-; 혹시 님이 VJ님이 말한 쿨함을 패션처럼 입는 사람인가요?;;; 박자가 전체적으로 급하다니, 몇 음절 빠르게 내뱉고 텀 주는 거 얘기하는 거라면…디기리님을 사형시키면 되겠군요ㅇㅇb 위에 쓰다만 댓글에서 리듬얘기하고 박자얘기가 모순된다는 건 본인이 잘 알고 있겠죠. 남들 듣는 귀 쓰레기 취급하기 전에 설명을 좀 제대로 하시던지 말입니다. 물론 영어발음은 제가 들어도 별로이긴 합니다. 근데 성대 접지? 오히려 그거 할 줄 아는 MC분들이 몇이나 되냐 되묻고싶군요. 아니, 애초에 이 용어는 왜 나온 겁니까?; 랩에서 사용되는 음역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선율을 첨가한다 해도 말이죠. 그게 아니라 가성과 진성의 음색 차이가 심해서 발성의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겁니까? 랩하는 데 가성 쓰는 분도 있어요?-ㅇ-; 아니면 저만 모르는 다른 의미가 있는 겁니까?ㅋ; 아니, 위에 써놓은 거 다 필요없고, 다 넘어가도 좋은데, 랩을 못하니까 못뜬다? 야수님도 못떴고, 케피탈님도 못떴고, 븨엑스킬라님도 못떴고, 차붐님도 못떴고, 앤써도 못떴고, 빌리언님도 못떴고, 몬순누이도 못떴고, 켄보님도 못떴고, 바닐라베이스님도 못떴고, 식스이즈도 못떴고, 매스우님도 못떴습니다. 님 말 대로라면 이 분들의 음악은 싸그리 다 쓰레기인 거로군요?ㅇㅇb 2012년 최고의 개소리로 선정될 삘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ㅇㅇ

sns에서 사고친게 없어서 찬양받는거라고? 리오케이코아같은경우 앨범은 그렇다치더라도 피처링활동에서 자신을 증명했고 데드피는 오래됬지만 1집으로써 그것을 증명했는데 비즈니즈가 증명한게 뭐가 있음? 여긴 보여주고 증명하라 인데 보여주긴 맨날 보여주는데 증명하는건 하나도 없잖아.

김승준/ 진짜 그래서못떴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뭐 몇몇분들은 못뜬게아니고 잘한다고했는데 더이상 활동을 안한것에 문제가 있는거 같구요..

그리고 스윙스 발전을 논하면서 비즈니즈 빠는애들 엄청웃기네 ㅋㅋ

영지엠 잘하는구만 뭘

zcruder님/저도 스윙스님에게 발전을 요구하면서 비즈니즈님을 옹호하는 분들은 별로 이해가 안갑니다ㅇㅇ; 그리고 스윙스님은 발전했죠ㅇㅇb 옛날에는 VJ님하고 딥상구님 스타일의 영향권 아래에 있다는 느낌이 강했는 데, 2집 이후로 스타일이 안정되고 독자적인 영역을 확립했다 봅니다. 스윙스님 랩이 구려졌다는 분들이 어글리덕 처럼 남의 스타일을 훔쳐서 자기것인양 구라치는 쓰레기들을 좋아할 듯 하네요ㅇㅇ …근데 앤써는 해체 후 전설이 되어버렸고, 빌리언님은 자이언님과 만든 팀인 인베이다스에서 주목 받긴 했고, 바닐라베이스님, 매스우님, 몬순누이, 켄보님은 님이 말한 대로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지만서도 활동이 없는 분들이고, 븨엑스킬라님은 현재 준비중인 믹스테잎에 점점 관심이 쏠리고 있고, 차붐님은 Caged Animal에서 Still Ill의 울분을 어느정도 풀었고(전 아직 아쉽지만ㅠㅠ), 마지막으로 언급된 두 분과 야수님은 물론 취향이 갈리는 스타일이라 쳐도, 케피탈님이라던지 식스이즈가 못해서 못떳다니요-ㅇ-; 죄송하지만 그런 말 하기 전에 들어보긴 하신건가요?;; 식스이즈는 투탁님이 리더로 있는 비트박스팀으로, 2011년에 아시아 최초의 비트박스 앨범인 Beatronic을 발매한 분들입니다. 앨범 발매 전에도 뛰어난 실력과 맴버들 간의 멋진 조화로 각종 비트박스 대회에서 우승을 해온 것으로 알려저 있는 분들이고요. 언급된 앨범의 공개곡들만 들어본다 쳐도 인간의 입으로 이런 다양한 소리들을 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을 할 거라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Kptal님의 Night Clips는 설명 할 필요도 없이 죽여주는 EP였다 생각되는 데 말이죠ㅇㅇb 게릳아일님이 참여한 Party like a Monster 들어보시면 정말 게릳아일님의 포스에 밀리지 않으면서도 그 특유의 랩과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고 봅니다ㅇㅇb 사람들이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다 구린 음악이라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오만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 것 같네요ㅇㅇ; 그리고 실력이 있으면 뜬다는 말도 수긍이 안가는 게, 어글리덕 처럼 실력도 개성도 없는데 알바들이 선동질을 잘 해놔서 뜬 경우도 있으니 말입니다ㅇ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