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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결산 한국힙합음반 초이스 by 쟈이즈 (스압,데이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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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1-01 13:00:20


여는 글


어느덧 매년 31일에 업로드하는 연말결산도 5년의 고지를 넘어 6년째입니다.  와 그동안 지각을 안하고 제떄 업로드 한게 기적이라고 하면 소소한 기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두들 2018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축이 되어 앞으로의 삶을 걱정하는 평범한 일반인A가 되어버렸습니다내 삶은 힙합이 될 줄 알았는데 뭔가 이렇게 일상에 매몰되는 느낌입니다. 너무 아쉬워요. 2019년은 제 나이의 앞자리 수가 바뀌는 해이기도 하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좀 더 진지하게 탐구해보려고 합니다아 물론 19살에서 20살로 바뀌는겁니다 ;


 올해 결산도 작년과 같은 포맷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소장중인 음반들의 사진으로 한 해를 둘러보고 몇몇 작품에 짧은 코멘트를 곁들이며 진행하고자 합니다뮤지션들이 개인으로 판매한 작품 외 2018년에 정식 유통된 음반은 거진 다 구매하였으므로 이것을 통해 한 해를 돌아봄이 무리 없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작년 결산에서 가졌던 약점 또한 고스란히 지니고 있습니다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피지컬 CD를 발매하기보다 음원으로만 발매하는 음반이 많아지는 추세이며 이러한 연유로 글에서 다뤄지지 않게 되는 양질의 앨범 또한 많습니다이런 부족한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다른 분들이 저보다 유려한 문체로 온라인으로 릴리즈된 수작들을 소개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말 나온 김에 저는 올해 들어 멋진 글을 써주시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는 것에 정말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한 사람의 애독자로써 앞으로도 양질의 글들 부탁드립니다 :)


저 역시 좀 더 깔끔하고 다양한 글 + @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2019년 역시 멋진 아티스트와 작품들이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저 역시 내년에는 사진과 글 이외 좀 더 확장된 모습으로 여러 가지를 다뤄보고 싶네요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19년은 이루고자 하는 바 모두 잘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Happy New Year!! :)




01.02 더블케이 [Analogue]

2018년 첫 포문을 연 음반은 더블케이의 베스트 앨범입니다더블케이의 지난 과거곡들을 재즈 버전으로 어레인지한 CD1과 라이브세션을 통해 재편된 곡들이 담긴 CD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우리가 힙합 뮤지션으로서 바랐던소위 더블케이만이 보여줄 수 있는 Chill한 트랙 대신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팝-랩 트랙 중심으로 리믹스된 점이 아쉽지만 기존 인기곡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01.04 라마 정규 4집 [DAWN]

 



01.10 화나 [청년 진짜 이야기 OST]

화나와 프로듀서 JA의 합작 OST입니다. KBS에서 방영된 동명의 다큐멘터리에 쓰인 삽입곡들로 이뤄진 앨범입니다. OST의 특성상 많은 트랙 수짧은 곡들로 이뤄져 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한 점이고보통의 다큐에서 쓰이는 곡들 대신 본 앨범의 곡들이 영상의 BGM으로 사용되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여러모로 새로운 시도가 담긴 작품입니다.

 

 


01.11 화지 EP [WASD]

FPS 게임을 즐겨하는 플레이어에게 WASD는 익숙한 키 배치입니다게임 하프 라이프부터 기본 키셋팅으로 정착된 이 배열은 게이머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단어가 되었고화지가 새로이 발표한 타이틀이 [WASD]인 이유도 역시 스스로가 게이머임을 나타내는 장치입니다이는 화지 자신이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임과 동시에 한국 장르씬의 플레이어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여전히 스스로와 씬을 분리하며 관조적인 모습을 취하지만한 층 가벼운 분위기로 작품을 환기시킨다는 점에서 쉬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01.22 슈퍼비 정규 1집 [RAP LEGEND]& 정규 2집 [Original Gimchi]

2018년 후반기에 주 단위로 앨범을 쏟아내는 근성의 릴러말즈가 있었다면 2018년 초반기에는 허슬의 슈퍼비가 있었습니다. 1집 [Rap Legend]를 발표한 지 약 2주 만에 정규 2집을 발표하며 왕성한 작업량을 선보이고 직후 발표한 피지컬 음반에는 2장의 CD에 정규 작업물을 담아냈습니다. 1집과 2집의 합본이지만 두 장의 정규가 주는 감흥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분량이 긴 하나의 앨범을 듣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많은 작업물을 발표한 슈퍼비가 드디어 자신의 정규작을 발표하며 커리어의 전환을 맞이한 것그리고 그 결과물이 빼어난 랩 실력을 통해 만들어진 웰메이드 작품이란 점이 고무적입니다.

 



01.22 스텔라장 플레인 EP [staples]

 


 

02.02 소울원 정규 1집 [SouLonely]


 


02.13 던밀스 EP [Mills Way]

던밀스가 보여주는 음악은 그의 몸만큼이나 단단합니다대충 흘려들어도 꽂히는 직설적인 어법과 반복적인 패턴의 훅 구조이것이 던밀스의 포효하는 듯한 발성과 어우러져 듣는 순간의 폭발력이 엄청납니다. [Mills Way]는 오토튠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랩-싱잉으로 인해 던밀스 만의 스타일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02.13 OLNL 정규 1집 [전체이용가]

데뷔 EP [APOLLO]가 오르내림이라는 뮤지션이 만들어내는 무드가 어떤지를 보여준 작품이라면이번 [전체이용가]는 그의 스타일을 한 층 공고히 합니다우리가 비디오대여점에서 흔히 접할 수 있었던 단어 [전체이용가]처럼 옛 시절 정겨운 비디오 패키지 형식의 한정판으로 나왔습니다오르내림 특유의 낮게 깔린 보컬이 작품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으며 음악 안의 내용도 일상의 다양한 소재들을 끌어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02.21 해시스완 EP [Alexandrite]

 

 


03.05 치타 정규 1집 [28 IDENTITY]

 




03.05 나플라 정규 1집 [ANGELS] COLLECTOR'S EDITION

2017년 발매한 나플라의 정규 1집 [ANGELS]의 리패키지 버전입니다. 3월 5일부터 개최한 나플라의 단독 콘서트에서 믹스테입 [THIS&THAT]과 함께 구매 가능했습니다콜렉터즈 에디션만의 추가곡 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음반의 내용물 및 아트워크의 구성도 기존 [ANGELS]와 비교해 세세한 부분이 달라졌습니다메탈슬러그2와 메탈슬러그X의 차이라고 생각해주시면 편할 것 같네요.

 


 

03.06 슬리피 EP [IDENTITY]


 


03.06 루피 [QUESTIONS]


 

 

03.06 주영 [FOUNTAIN]

 



03.07 아날로그소년 정규 3집 [현장의 소리]

2018년 힙합의 언어로 풀어낸 민중가요이 한 문장으로 [현장의 소리]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아날로그소년은 자신의 음악 안에 꾸준히 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자신의 작품 안에 적극적으로 담아냈습니다이번 [현장의 소리]는 그가 직접 현장을 뛰며 담아낸 소리들을 음악으로 승화시킵니다평범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부딪혀 투쟁하는 이들의 고단함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온정이 아날로그 소년의 눈을 통해 그려집니다민중가요라는 앨범의 콘셉트와 어울리게 카세트테이프로만 피지컬이 제작된 점 또한 흥미롭습니다.

 

 


03.08 저스디스 팔로알토 [4 the Youth]

2018년 올해 폭풍과 같은 한 해를 보낸 저스디스와 올해도 여러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건재함을 과시하는 베테랑 팔로알토의 합작앨범입니다. 2CD 22곡이라는 방대한 분량은 11곡씩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전반부와 삶 속의 다양한 감정들을 풀어내는 후반부방대한 분량 안에서 명확하게 두 파트로 나눠진 [4 the Youth]는 명확한 콘셉트 아래 두 뮤지션의 빼어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18년 상반기에 발매된 작품들 중 가장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03.08 헤이즈 EP [바람]

한정반과 일반반이 각기 다른 구성으로 발매된 헤이즈의 EP입니다힙합보다는 팝-알앤비 보컬리스트로서 더욱 역량을 드러내는 헤이즈의 모습을 보면 진로선택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낍니다이번 작품도 그녀의 청량감 있는 보컬을 통해 전달되는 서정적인 가사가 앨범을 수놓습니다.

 



03.22 키드밀리 정규 1집 [AI, THE PLAYLIST]

2018년에 가장 핫한 레이블은 단연코 인디고뮤직이었습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키드밀리가 있습니다. [AI, THE PLAYLIST]는 이전작에서도 선보인 화려한 랩 스킬과 특유의 박자감각에 기반한 퍼포먼스 뿐 아니라 전체적인 구성면에서도 확실한 콘셉트가 잡힌 흔적이 보입니다많은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이 있었지만 키드밀리가 그 중심을 단단히 부여잡아 전체적인 무드가 일관되어 있으며바운스하면서 공간감이 살아있는 도입부의 인스투르멘틀은 앨범의 콘셉트를 명확하게 제시합니다키드밀리의 점차 발전하는 면모가 그려진 작품입니다.

 



03.30 나얼 정규 2집 [Sound Doctrine]

나얼이 6년 전 발표한 정규 1집 [Principle of My Soul]은 한국 내에서 알앤비/소울 앨범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미덕이 담긴 작품이었습니다이번 2집 [Sound Doctrine] 역시 장르가 전달할 수 있는 감흥을 최대한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흔적이 엿보입니다전작과 달라진 점은 나얼이 매 작품마다 반드시 보여주었던 POP적인 색채가 담긴 곡의 비중이 적어지고 더욱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색을 담아냈다는 것입니다오래간만의 솔로 앨범에서도 여전히 나얼은 한국에서 알앤비 장르가 가져다주는 감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뮤지션 중 하나임을 입증했습니다.

 



04.05 히피는 집시였다 정규 2집 [언어]

첫 정규작 [나무]에서부터 장르의 경계를 깨부수고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한 히피는 집시였다의 정규 2집입니다여전히 정규 1집 [나무]에서부터 이어지는 침잠한 사운드를 통해 전달되는 몽롱하고 멜랑콜리한 분위기가 앨범 전체를 지배합니다전작에 비해 많은 뮤지션들의 언어를 보태 한 층 넓은 가사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이들의 음악색의 기조를 유지한 채 표현하고자 하는 범위를 확장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04.10 크루셜스타 믹스테입 [Drawing #3 : Untitled]

2016년에 발매된 그의 믹스테입이 릴리즈 2주년을 맞아 피지컬 음반으로 발매되었습니다뒤이어 소개할 정규작과 더불어 크루셜스타만의 차분하고 잔잔한 무드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04.17 DJ 티즈 다이얼로그 [MOMENT]


 


04.17 스윙스 정규 5집 [UPGRADE ]

UPGRADE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본디 스윙스의 수많은 작품 안에서도 데뷔작인 EP [UPGRADE]와 정규 2집 [UPGRADE 2]는 스윙스의 디스코그래피에 있어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으니만큼 [UPGRADE ]에 실리는 기대 역시 컸습니다앨범이 발매된 직후역시 스윙스는 작품의 세계에서 본인을 중심에 두고 자신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상이나 이야기들을 설파하고자 합니다그 면면은 스윙스가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맞물려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옵니다다만 후반부에 위치한 “Holy”는 스윙스가 작품 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가장 강렬히 내뿜는 지점이면서 동시에 많은 논란이 오가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스윙스다운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4.18 윤비 정규 1집 [S.O.S]

 

 


04.26 오왼 오바도즈 정규 2집 [Changes]

 

 


05.02 레디 정규 [Telescope]

 

 

 

05.02 코스믹보이 [Can I Cosmic]

 



05.03 메킷레인 컴필레이션 [Public Enemy]

온라인 음원 공개 -> 피지컬 음반 발매(혹은 아예 발매 X)의 추세가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피지컬 음반이 온라인 음원 공개보다 약 20일 정도 빨리 릴리즈된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Public Enemy]라는 타이틀처럼 발매 당시에는 장르팬들의 거의 공공의 적이나 다름없던 메킷레인이었..습니다만 작품 자체가 가져다주는 메킷레인만의 색감에 부정적안 여론도 어느정도 잠잠해졌습니다앨범의 안에는 멤버들이 각자의 포지션을 지킨 채 자신들의 개성을 뚜렷이 구분지어 그려내고 있습니다.

 



05.10 빈첸 EP [제련해도]

로맨틱 팩토리 소속 뮤지션들이 보여준 눈에 띄는 행보(?)는 올해 한국 가요계 이슈 중 가장 뜨거운 화두였습니다이러한 시기에 발표한 빈첸의 EP [제련해도]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로맨틱 팩토리 팬덤에게는 과대평가를장르팬들에게는 과소평가받은 아이러니한 작품이 되었습니다빈첸은 앨범 안에서 자신의 삶과 관련된 고민을 진중하게 풀어나는데 그 나이대에 어울리는 고민들이 한 층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점차 침잠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모든 외생변수를 덜어내고 작품 자체만으로 봤을 때 [제련해도]는 어린 나이의 뮤지션이 자신의 어두운 면을 꽤나 효과적으로 잘 그려낸 작품입니다.

 


 

05.10 콜드 싱글 [Your Dog Loves You]

 




05.15 뉴챔프 정규 1집 [Me (Mutant’s excuse)]


 


05.15 올드스쿨티처 [훈장질]

 

 


05.15 칸토 EP [REPETITION]

 



05.18 불리 다 바스타드 EP [Bipolar In Ma Neck]


 


05.23 쎄이 정규 1집 [CLAASSIC]




05.24 슬릭 정규 2집 [LIFE MINUS F IS LIE]

올해는 더욱 음악 외적인 부분에서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린 슬릭이었습니다여러 이슈들을 차치하고(그러나 이 이슈가 앨범의 서사를 이끌어나가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감상했을 때 [LIFE MINUS F IS LIE]는 괜찮은 앨범으로 다가옵니다슬릭이 평소 SNS나 사운드클라우드의 곡들을 통해 뿜어내는 격한 감정선은 최대한 절제하며 차분하고 담담하게정규 1집과 비슷한 무드로 진행됩니다그 안에서 뮤지션 슬릭사람 김령화의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05.28 자메즈 정규 1집 [GOØDevil]

첫 데뷔 EP [1/4]가 피쳐링진을 최대한 절제하고 자기의 목소리를 중심에 내세워 스스로를 소개하는 작품에 가까웠다면 이번 그의 첫 정규작 [GOØDevil]은 씬 안에서 자리 잡은 자신을 보여주기 위한 작품입니다.




06.15 블랙핑크 EP [SQUARE UP]

이미 발표한 여러 장의 싱글로 2NE1의 포지션을 훌륭하게 이은 블랙핑크지만 이번 미니앨범 [SQUARE UP]은 그들의 포지션을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어쩌면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 기대하는 중입니다. Hit you with that 뚜룻뚜룻뚜




07.03 이수호 EP [Entertain]

이수호의 데뷔 EP입니다사회를 향한 갈 곳 없는 분노를 품어내며 그 시작부터 우리는 소음을 만들어낸다는 공격적인 어구가 녹아있습니다. [Entertain]의 피지컬 음반은 구매자가 직접 가격을 정하는즉 청자가 음악의 가치를 매기는’ 방식으로 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여러분들은 이 음반을 얼마에 구매하셨나요나아가 이수호의 작품 뿐 아닌한국 블랙뮤직의 음악적 가치를 금전적으로 환산하게 된다면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07.04 2xxx! [Life+unconsciousness]




07.05 윤미래 정규 4집 [Gemini 2]

윤미래의 새로운 정규 앨범 발매 소식나아가 그 앨범이 힙합앨범 [GEMINI]의 계보를 잇는다는 소식은 모든 힙합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았습니다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힙합 여제의 귀환을 준비했습니다...만 정작 내용물을 보면 ‘GEMINI’라는 타이틀에 우리가 기대를 걸었던 무드와는 사뭇 달랐습니다딱 윤미래가 평소의 음악에서 보여주는 힙합과 알앤비의 무드가 적절히 녹아들어간 작품이었습니다.




07.12 죠지 EP [cassette]




07.12 창모 EP [닿는 순간]

벌고 벌고 번 창모가 닿은 곳은 과연 어디였을까요사실상 그가 여지껏 낸 EP들의 방점을 찍는 작품이 되었습니다여전히 창모 특유의 곡 전개와 훅 메이킹 능력이 작품 안에서 빛을 발합니다.




07.12 김태균 [녹색이념 감독판]

2016년 발매한 김태균의 정규 1집 [녹색이념]이 다시금 감독 김태균의 손을 거쳐서 재발매되었습니다전곡 리마스터링 및 일부 소수 추가최후반부 트랙의 재배치추가곡의 수록과 더불어 인스트루멘틀과 아카펠라 CD가 수록되어 있습니다이미 오리지널 작품에서 김태균이란 사람의 존재를 살펴본 우리들은 이번 감독판으로 한 층 더 깊이 있게 그가 이야기하고자 한 바를 탐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07.16 노엘 정규 2집 [DOUBLEONOEL]




07.16 크러쉬 EP [wonderlost]




07.20 에픽하이 부틀랙 [Lost Map #002]

2018년 중반 즈음 콘서트를 개최하며 콘서트를 찾아온 팬들을 위해 제작된 부틀랙 앨범입니다데모버전 곡들이 수록된 전작과 다르게이번 [Lost Map #002]는 각 멤버들의 새로운 싱글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해당 앨범에 수록된 타블로의 솔로곡 “wonderland”는 2018년 올해의 싱글 중 하나입니다.




07.23 뱃사공 정규 2집 [탕아]

리짓군즈 소속 뱃사공의 정규 2집입니다매 작품마다 뿜어내는 B급 감성은 비루하다기보다는 퍽퍽한 삶 속에서 자유를 즐기는 히피와도 같습니다그러나 사회는 이러한 모습을 룰에서 벗어난 이레귤러적 존재로 간주합니다이렇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탕아]가 된 뱃사공이 스스로의 처지를 긍정혹은 자조하며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장르의 트렌드에 정면으로 부딫혀 자기만의 목소리를 낸 뱃사공그는 올해 힙합씬에서 환영받는 탕아였습니다.




07.31 공중도둑 [무너지기]

굉장한 앨범입니다그러나 이들의 음악을 블랙뮤직의 틀 안에서 정의가 가능한가..? 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 리스트에 없어도장르 커뮤니티 사이트 안에서 크게 화두가 되지 않아도 무리가 아닙니다. [무너지기안에는 드림팝을 기조로 한 다양한 장르가 섞여있습니다앨범 타이틀처럼 서서히 무너지는 듯 하강하는 희미한 사운드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샌가 미세한 잡음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큰 물줄기같은 소리가 여러분들의 귀를 수놓을 것입니다.




07.31 사이먼 도미닉 정규 1집 [DARK ROOM]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사이먼 도미닉의 정규 1집은 그의 내면에 담긴 음울한 감정들을 한껏 토해내는 작품입니다어떻게 보면 사이먼 도미닉이 뮤지션으로서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통과제의 같은 작품이 되었습니다..만 이제 와서 다시 들어보면 그 결과물이 썩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앞으로의 행보에서 더욱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07.31 재키와이 정규 1집 [Enchanted Propaganda]

지난 작품들에서 켜켜이 쌓아올린 재키와이만의 유니크함은 첫 정규앨범 [Enchanted Propaganda]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이번 작품은 전체적으로 자신의 사상을 설파하기 위한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데 최후반부에서는 모든 준비를 마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열린결말로 끝을 맺습니다오토튠을 적극 활용한 랩-싱잉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재키와이의 캐릭터를 잘 나타내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08.10 오디 비앙 [OPEN MONDAY]




08.14 제이클래프 정규 1집 [flaw, flaw]

단연코 2018년에 가장 빛나 마땅한 신인입니다첫 정규 앨범인 [flaw, flaw]는 사람들의 내면에 숨겨진 결점(flaw)들에 대해 다루며 세상이 끝을 향해 치달을수록 이것들이 점차 외면으로 발현되는 모습을 그려냅니다제이클레프가 빛났던 이유는 이러한 일관된 서사를 다양한 장르를 통해 표현하며 시류에 얽매이지 않는 듯한 과감한 면모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진 즐거움과 같습니다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무척 기대되는 바입니다.




08.30 기리보이 [hitechnology : 3곡 & instrumentals]

EP [hitechnology]의 피지컬 음반이 발매될 줄 알았지만 그가 발표한 작품은 [hitechnology ]의 인스트루멘틀과 새로이 추가된 3곡이 담겨진 CD였습니다이후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공상과학음악]의 시작점으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30 우디고차일드 EP [#GOCHILD]

 



09.04 베이식 정규 4집 [Foundation vol.4]


 

 

09.10 짱유 정규 2집 [KOKI7]

소리없는 충격과 같았던 그룹 와비사비룸의 멤버 짱유의 두 번째 정규작품입니다본작의 프로듀싱을 총괄한 프로듀서 제이플로우의 영향으로 한 층 몽환적인 작품이 되었습니다어쩌면 히피는 집시였다의 무드에 짱유가 녹아는 느낌을 선사하기도 합니다전작 [장유석]에서 보여준 공격성은 한 층 희석되었지만 여전히 모순된 감정이 혼재된 서사가 앨범을 가득 메웁니다.




09.10 하온 EP [TRAVEL : NOAH]

고등래퍼2에 출연하여 빼어난 실력을 선보인 김하온의 첫 데뷔앨범입니다. 10대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삶의 구성요소들을 자기만의 철학에 담아 깊은 인상을 준만큼 그의 첫 작품 역시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역시나 지금껏 보여준 빼어난 랩 실력은 변함이 없지만 아직 앨범 단위의 서사를 이끌어나가는 데 있어서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그렇지만 그의 커리어는 이제 시작이고 하온의 잠재력은 굉장히 높습니다.




09.12 서사무엘 EP [UNITY]

여지껏 서사무엘의 음악이 향하는 곳은 자기자신의 내면이었습니다자신의 자아(Ego)를 이리저리 주무르고 확장하며 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다져나간 그가 들고온 [UNITY]는 내면보다는 주변의 밖을 향합니다밴드와의 협업으로 이전과는 다른 사운드를 보여주고 한 층 가벼우며 밝은 톤으로 앨범을 이끌어나갑니다언젠가 발표될 정규 3집에 앞서 한 층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웰메이드 작품이 되었습니다.




09.19 닥스후드 EP [OFF ROOM]

 

 


09.27 기리보이 정규 5집 [공상과학음악]

하이테크놀로지를 뛰어넘은 공상과학의 세계홀수번째 정규 타이틀은 ‘OO적인 앨범’, 짝수번째 타이틀은 ‘OO의 네이밍을 지었던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 타이틀에 대한 클리셰를 깨부순 작품이기도 합니다. [hitechnology]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며 각종 기계장비들과 자신의 삶을 결부시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저스트뮤직의 멤버이며 동시에 이제는 위더플럭의 수장이 된 기리보이가 앞으로 보여줄 더욱 폭넓은 활동의 시발점으로 여겨집니다.




09.27 콜드 EP [Wave]

그룹 오프온오프의 보컬리스트 콜드의 첫 솔로작품입니다이번 앨범과 더불어 올해 두 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오프온오프에서 보여준 음악색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1 더콰이엇 정규 9집 [glow forever]

어느새 더 콰이엇의 정규작도 9집까지 왔습니다이번 작에서 보여주는 더콰이엇의 모습은 그야말로 다른 뮤지션들의 귀감입니다신인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그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만들어진 [glow forever]는 기존에 접한 더 콰이엇의 색과는 다른 신선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10.01 베이빌론 정규 1집 [CAELO]

 

 


10.11 한국사람 EP [전설]

 



10.16 김박첼라 EP [Raweird]

언제나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 프로듀서 김박첼라의 새로운 앨범이번엔 블루스입니다한국 대중가요의 근간이 되었던 장르가 김박첼라의 손을 거쳐 날것 그대로의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10.16 자이언티 EP [ZZZ]

그간의 정규작에서 보여준 영화감독 기믹에서 벗어나 어깨에 힘을 뺀 듯 한층 팝해진 EP입니다틈틈이 보여준 싱글에서의 감성이 하나의 앨범으로 묶여 나온 듯한 인상도 듭니다이센스가 간만에 피쳐링진으로 참여해서 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10.18 레게 강 같은 평화 정규 1집 [NO PROBLEM]

레게 뮤지션 스컬 하하가 그룹명을 레게 강 같은 평화로 바꾼 후 발표한 첫 정규앨범입니다언제나 방송에서 레게에 대한 애정을 설파했지만 이에 따르는 결과물이 썩 만족스럽지 않았던 하하의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엿보이는 작품입니다스컬의 음악적 주도 아래 두 뮤지션의 시너지가 빛을 발하며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팝-레게 앨범이 되었습니다앨범의 구성상가사의 서사적 면모에서 아직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됩니다.

 

 


10.24 호림 정규 1집 [METROCITY]

싱어송라이터 호림의 첫 정규앨범입니다지하철에서 떠오르는 상념들을 음악적으로 풀어냈습니다이러한 짧막한 생각들을 나타내듯 곡마다 중간중간 인터루드 형식의 짧은 트랙들을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10.26 재달 EP [Period]

리짓군즈의 재달이 발표한 두 번째 EP입니다프로듀싱랩은 오롯이 재달의 손만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이 안에서 전작 [Adventure]와는 다른 한 층 진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10.30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정규 2집 [Aliens]

디스코와 펑크의 극적인 조합밴드그룹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5년 만에 발표한 정규 2집입니다사실상 이들이 구현하고자 하는 장르의 스펙트럼은 너무도 넓기에 하나의 장르로 딱 잘라 말하기도 힘들지 않을까요그만큼 폭넓은 음악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 장의 앨범에 위화감 없이 담겨 있는 것이 놀랍습니다가볍게 듣기 좋지만 구성의 면면은 결코 가볍지 않은 작품입니다.

 

 


11.15 드렁큰타이거 정규 10집 [Drunken Tiger X : Rebirth Of Tiger JK]

한국힙합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드렁큰타이거의 부활이자 마지막입니다한국 힙합 뮤지션 중에서 가장 먼저 정규 타이틀 10집 달성이라는 업적 또한 이뤄냈습니다. 2CD로 이뤄진 방대한 분량 안에서 드렁큰 타이거는 그 마지막 불꽃을 타오르고 있습니다...만 이 안에서 팬들이 강렬히 바랐던 지점과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지점이 교차하는 순간의 기분은 오묘합니다하지만 전체적으로 우리가 오랜 기간 바라왔던 드렁큰타이거의 올드스쿨한 면모는 초반부에서 가감없이 발현되었습니다오랜기간 고생했습니다앞으로는 타이거JK, MFBTY의 새로운 모습을 기다리겠습니다.

 


 

11.15 정진우 정규 1집 [ROTATE]

 

 


11.26 우원재 EP [af]



 


11.27 송민호 정규 1집 [XX]

아이돌그룹 소속 래퍼들은 언제나 솔로 작업물을 통해 아이돌로서의 포지션과 솔로 MC라는 위치의 간극을 좁히려 시도하고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시험받습니다위너의 멤버인 송민호 역시 이번 [XX]를 통해 그 시험대에 오른 셈입니다비록 초반은 뻔한 전개의 (그러나 대중의 기호에 부합하는클리셰로 점철되었지만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후반부는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결과적으로 그의 솔로 커리어는 어느 정도의 호응을 얻은 것 같습니다.

 


11.28 XXX 정규 1집 [Language]

프랭크는 여전히 자기 맘대로 이리저리 뚱땅거리고 삐걱이는데 김심야는 시니컬하게 이를 무시하는 듯 받아들이는 듯 표독한 랩을 뱉습니다제멋대로고 반항적인 작품입니다히피는 집시였다의 [언어]가 그들의 언어세계를 새로이 구축한다면, XXX의 [Language]는 우리가 여지껏 생각한 언어라는 개념을 비틀어내며 굉장히 불친절하고 비직관적인 딜리버리를 선사합니다그럼에도 사람들이 [Language]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 안에 담긴 분노때문입니다김심야가 토해내는 음악적 분노는 우리의 일상과는 거의 교집합을 이루지 못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부조리함이로 인한 분노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잔뜩 비틀린 언어 안에서 우리는 음악을 통해 김심야프랭크의 분노와 이야기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11.29 보니 정규 2집 [신보경]

 



11.29 오베르 정규 2집 [모비딕]

 

 


11.29 헝거노마 정규 1집 [Weird Tales]

바이탈리티의 멤버 헝거노마의 첫 정규작입니다데뷔 EP [Pray Hard]가 거치며 직설적인 랩으로 현실을 지옥도로 묘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면 이번 [Weird Tales]의 화법은 비일상적인 언어를 통해 일상을 비추며 우리가 바라보는 풍경을 낯설게 만드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점차 일관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장르의 시류 속에서 헝거노마는 다시금 하드코어 힙합이 선사하는 강렬한 느낌을 선사해주었습니다.

 



11.30 히피는 집시였다 정규 3집 [빈손]

정규 2집 [언어]를 발표한 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작입니다전작들과 비교해 멜로디컬한 부분을 쳐내고 공간감 가득한 사운드를 가득 메워 몽환적인 무드를 형성하려 한 점이 눈에 띕니다이를 위해 보컬리스트 셉은 한 발짝 앨범에서 물러나 관조하는 분위기이고 이러한 공백을 제이플로우가 만들어내는 소리가 채우는 형식입니다. [나무]와 [언어]와 비교해 한 층 미니멀해진 작품이지만 이들이 만들어낸 다른 결의 사운드는 또 다른 감흥을 제공합니다.

 

 


12.06 블루 EP [BLOO IN WONDERLAND]


 


12.11 크루셜스타 정규 2집 [Maze Garden]

앞서 크루셜스타의 믹스테입 [Drawing #3 : Untitled]을 지나왔지만 그의 2018년 새로운 작품은 지금 보고 계신 정규 2집 [Maze Garden]입니다해가 갈수록 크루셜스타가 앨범 안에서 선사하는 무드는 점차 가라앉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작품은 이러한 분위기의 방점을 찍습니다자신의 지나온 삶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털어놓으며 한 숨 쉬어가는 템포를 보이는 듯 하면서도 끊임없이 가라앉는 모습을 보여줍니다결국 미로정원이라는 타이틀처럼 복잡한 미로 안에서 제 갈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크루셜스타의 모습이 그려진 조금은 서글픈 작품입니다.


 


12.13 일리닛 정규 3집 [Cosmos]

정규 2집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앨범입니다. [Cosmos]를 구성하는 11곡의 트랙리스트에는 다른 뮤지션들의 피쳐링 없이 그의 목소리만 담겨 있습니다일리닛 역시 그의 주무기로 삼던 날카로운 톤의 화려한 텅트위스팅을 과시하는 대신 차분한 어조로 이야기를 읊어나갑니다이 덕분에 우리는 큰 자극 없이 잔잔하게 진행되는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장르팬들이 예상했던 일리닛의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통해 사람들의 귀를 잡아끄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12.17 QM 정규 2집 [HANNAH]

비스메이저에 입단한 이후 발표한 QM의 정규 2집입니다으레 비스메이저 소속 뮤지션들의 작품이라 하면 붐-뱁 기반의 거친 무드의 곡들이 가득한 앨범이 예상될 법 하지만 [HANNAH]는 이러한 생각을 정면으로 뒤집습니다금빛으로 점철된 힙합의 화려한 면이 아닌스포트라이트에서 빗겨나간 랩퍼의 팍팍한 삶이 담담하게 그려집니다울적한 무드가 전체적으로 깔렸음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 안에서 굳건히 자리한 가족 간의 사랑이 모든 고난을 극복하리라는 QM의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QM의 리릭시스트적인 면모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12.18 콜드 싱글 []



[한국힙합음반 초이스 다시보기]

2013년 -  | 2013년 결산 한국힙합앨범 초이스 32  |  EXCLUSIVES

2014년 -  | 2014년 결산 한국힙합음반 초이스 40선 (by zyaez)  |  EXCLUSIVES

2015년 - 

 | 2015년 결산 한국힙합음반 초이스 50선 (1)  |  EXCLUSIVES

 | 2015년 결산 한국힙합음반 초이스 50선 (2)  |  EXCLUSIVES 

2016년 -  | 2016년 결산 한국힙합음반 초이스 40선  |  EXCLUSIVES

2017년 -  | 2017년 결산 한국힙합음반 초이스 by 쟈이즈 (스압,데이터 주의)  |  EXCLUS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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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12-31 22:01:56

일하는중이라 나중에 읽겠지만,이런 글 아주 좋죠 ㅎㅎ

1
2018-12-31 22:02:05

잘읽었습ㄴ다

1
2018-12-31 22:07:10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보니 제가 올해 힙합을 워낙 안듣긴 했군요. 안들은 앨범이 너무 많네요.

아 19살에서 20살로 바뀌시는군요. 성인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쟈이즈님.

1
2018-12-31 22:17:17

초스압

1
2018-12-31 22:20:36

저보다 두 살 어리시군요. 20대가 만만치 않으니 마음 굳게 먹으시기 바랍니다.
리뷰와 사진 잘 봤습니다!

1
3
2018-12-31 22:27:34

Respect

1
2019-01-01 13:02:46

추천글로 선정되어 [EXCLUSIVES] 메뉴로 이동되었습니다. 

1
2019-01-03 03:06:09

와우 정말 대단하세요!~ 매년 쭈욱~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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