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PLAYA FESTIVAL 2017     D-
유저칼럼
한국 힙합의 성장통, 내 귀를 즐겁게 해주었던 믹스테잎들 (다운링크 추가)
 
6
  10803
Updated at 2016-12-13 08:43:39

최근에 믹스테잎 추천해달라는 글이 올라왔고 포스팅도 할 겸 시간을 내서 한번 써보려고 한다.
그동안 수많은 믹스테잎을 들어왔고 추천도 상당히 많이 해준거 같다. 
물론 너무 들어서 한동안 안듣고 까먹은 믹스테잎도 몇개 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믹스테잎들이
여기에 포스팅 될꺼라고 생각한다. ( 그만큼 많이 들은 곡들이 있는 믹스테잎이랄까..)
우리나라 믹스테잎의 시초는 '라마' 이다. 
2000년대 중반부에 믹스테잎 열풍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고 
라마 덕분에 믹스테잎이라는 개념이 한국으로 넘어오게 된다. 다른 랩퍼의 인스트를 써서 내는 방식
물론 시작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몇몇 랩퍼들은 믹스테잎을 돈주고 팔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믹스테잎 시장이 약간 활력을 경험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루키들의 믹스테잎, 그리고 오랜 공백을 깨고 나온 랩퍼들 까지 믹스테잎을 들고오곤 했다.
그리고 현재는 오피셜 믹스테잎이라는 형식으로 다양하게 믹스테잎이 나오고 있다.
나는 이런 믹스테잎을 내주는 많은 랩퍼 지망생들과 랩퍼분들에게 감사하고있다. 

잡소리는 각설 하고 내가 자주 들었거나 기억에 남는 믹스테잎을 소개해볼까 한다.

( 순서는 순위와 관련이 없으며 사진이 올라간대로 적은것입니다. )


0. 이센스 Blanky Munn's Unknown Verses


언제나 시작은 이센스로 시작한다. 저는 믹스테잎 하면 이센스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07년 하반기에 발표된 하나의 믹스테잎 "Blanky Munn's Unknown Verses" 
이센스가 당시 슈프림팀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작업을해서 내놓은 믹스테잎이다.
'Blanky Munn' 의 가장 솔직한 모습들이 담겨진 verse 들을 담은 믹스테잎 이기도 하다고..
 
[ 추천곡 ]
-  솔직히 추천해주고싶은곡은 전곡을 추천해주고싶다만 귀찮다..
믹스테잎에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은 l'm No Good 
센스 짝꿍 쌈디와 마이노스의 피쳐링으로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가장 인상깊은 구절은 마이노스의 욕설이 나오는 구절 "씨x 유노 암노굿"
아 왜 인상깊냐면 엄청 크게틀고 그냥 듣고있는데 갑자기 욕이 나와서 왜 욕나오는거 듣냐고 하면서
혼난적이 있다.

 마이노스 씨x...  



이센스(E-Sens) - I'm No Good (ft. Minos and Simon Dominic)

 E-Sens nas & jay, 50, snoop & T.I Dynamic Duo, D.T & Epik High. thugs luv ladies and ladies luv hip-hop 꿈이란 단어가 지겨워 지는 날들 때문에 태어난 이 빌어먹을 rap shit. uh real reconize.
입술 부르트는 키스 내 m.i.c 에게  돌아오는 거 없는 스케쥴 다 뛰어 개같이
피곤한 새벽에 난 또 외롭고 맛이 간 내 목소리는 까칠해졌어 창조의 밤들에게 세상은 언제나 no pay
발은 씨발 계속 빠지는 데 이상은 높게. 적당히 꺾이네 스물둘에 비친 이 거리와 저 궁전들은 적당히 미친
자들의 무대야 기대만큼 좌절이 깊지 동료들은 이런 내 말들 알아듣기 쉽지?
you know I'm no good. 나를 못 채워주는 생활들의 조용한 반복 뿐. 내 사랑아 좀만 기다려 조금만 참어
웃으면서 앞에 설게 그래 음악이 내 스폰서.

Simon D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고충은 보통 이가 시리게 뼈저리게 천천히 다가와
지뢰같은 삶에 씁쓸한 복수는 노동으로 말미암아 쉽게 포기를.. 아니 꽉잡아
조종사가 겁이 많은 험난한 이 비행 소속사가 없이 나는 혼자 미친 rapper
reference만 베껴놓은 flow는 100그램. 매끄러운 하루는 언제쯤 도대체
최근에 걸려왔던 태클들에 독설들로 마무리 지으려 쓴웃음 지으며 실증났던 술잔을 다시 기울여
미운 어린 독기 가득 품은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만 잊은 채로 잠들겠지만
내일 또 누군가와 마주치면 억지로  어색한 감각에 적응한 척 미소만 던지고
결국엔 까칠한 내 유행어를 모두에게 날려 "Do you know I'm no good?" 대답은 "조금"
Minos "you know? I'm no good."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부터 주머니속에다
꼬깃꼬깃 접어뒀던 종이속 내 고민은  꼬리에 또 꼬리를 물고 날 떠미네.
무슨 대학에서 니가해야겠어 하는 최한계선을 잡아냈어? rap? 그건 좀 최악의 선택. 가족들 다떠밀고? 죄야 죄.
20년의 분통. 미식거림, 구토. 신이 나를 꿀꺽 삼켜버린 후부터 ah~ 누구부터 나를 위로할래? 술, 담배? what?
뱉어낼께 난 너무도 많아. 펜과 공책, 세상이 갚았던 건 조금도 위로가 되지 못해 뱉어낼뿐. 지금은 어디로?
집을 떠났고 마음 속은 텅비었지. 이 아픈 놈은 뭐가 비었지 나의 몫을 돌려줘 더는 세상에 속을 생각은 없어.
you know I'm no good. 빌어먹을 microphone 한자루. 아무리 말해봤자 난 알거든 메아린 없겠지.
I'm unhappy.



1. 이센스 new blood rapper


굳이 설명을 해야되는가 뉴블러드 랩퍼다 이센스 믹스테잎, 에넥도트가 나오기 전에는 
이센스의 유일한 앨범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유일하게 CD발매를 해서 소장가치또한 어마어마;
명반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도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믹스테잎이다.
( 아 근데 믹스테잎도 명반이라고 하나 ) 
쨋든 첫번째 믹스테잎보다 완성도도 훨씬 높아졌고 퀄리티 또한 상당하다.



E-Sens - New Blood, Rapper Vol.1 [Full Mixtape]
 


2. 쌈디 i just wanna rhyme


2008년 믹스테잎 'I Just Wanna Rhyme Vol.1 을 발표했다.
믹스테잎 열풍이 한창 불던때가 2008년이다. 쌈디 또한 그 열풍을 이어나갔다.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긴 했지만, 너무들 기대한 나머지 실망또한 컷던 믹스테잎이다.
한때 사기캐라고 불리던 쌈디의 첫 믹스테잎, 추천곡에는 어떤게 있을까.



Simon Dominic - Bonus Track
 
Simon simon 이곡이 바로 bonus track 
mixtape에서만 들려줄수있는 romantic sense
그래 이정도면 ok,本성을 이끌어내기는 충분해
애타는 내 속처럼 펄펄끓어
배신자들을 one shot하며 수천번도 떠내 
그지같던 관계들을 일찌감치 포기해
흉칙한놈들 WACK who? 입방정 떨지마 이바닥은 존나좁다구
Ayo___나는 lazy sons 욕본다 나도 
잘난건 없지만 제일 잘하는 걸로 다
인생에 걸었어 내기도 도박도 아닌 한편의 서커스 가슴말리는 crime
모든 stress와 지리멸렬의 빛 찾아와도 난 
just wanna rhyme tear it down 외치는 마적단
힙합인의 pussycat 불능이 될 수 없는 __
난 항상 빳빳해 the free fuck ___

simon simon dominic 
simon D.O.M.I.N.I.C Oh Oh (x4) 




3. 테이크원 Takeone For The Team Mixtape


 테이크원(TakeOne)이 자신의 첫 번째 믹스테잎'TakeOne for the Team'을 온라인 무료 공개했다.
총 19트랙 70여 분의 러닝타임으로 구성된 믹스테이프에는 크루셜스타, 제리케이, 이노베이터, 릴보이, 루이, 허클베리피, 기리보이, 앤덥, 감자, 어글리덕, 랍스타, 블랙고시, 체카니, 깐모, 영루피, 블랙넛 등의 다양한 뮤지션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테이크원도 정규앨범은 없고 믹스테잎만 한장 있었다. 그래서인지 너무 기대된게 녹색이념이랄까..
최근에 믹스테잎 커버랑 오마쥬해서 녹색이념 커버를 만들었다.

엄청난 엇박으로 곡을 뚜두려 패는 김태균 테이크원 aka 게으름뱅이 추천곡은 ?



테이크원 (TakeOne) - 2. BadNews Cypher (feat. BadNews)

Verse1 릴보이)차고 넘치는 시기와 질투 이놈과 저 자식은 각자 서로의 치부를 씹고 Yeah, I can see through this whole rap판 한마디로 말해 여긴 전부다 개판 주위에선 뭐 개나 소나 다 rap한다는데 Should remember 2PAC의 Westside I ain't no talkin'bout thug life Yeah, I'm talkin'bout that gonzo 있는 성깔 I learned about 한국 보수적인 인종 댄스와 발라드가 대부분의 ringtone Real music 내가 두 눈을 아무리 씻고 찾아봐도 없어 yo, fuck this scene 뭐 지금부터 많은 건 바라지도 않아 깊이를 증명하는 건 no Dolce & Gabbanas So fuck those wacks 그놈들에겐 news Which is bad 뒤로 빼 this is sudden attack

아 물론 테이크원곡이지만 릴보이가 더 좋아서..



4. 릴보이 good time


릴보이도 정규앨범이 한장도 없다죠 ? 아 물론 긱스로 낸건 있지만 ..
그래서 더욱 더 찾아서 듣게되는 믹스테잎입니다. 처음에 들었을때 첫곡듣고 너무 좋아서
1번트랙만 듣고 나머지트랙은 안들었던게 생각난다. 요즘은 꼬박꼬박 나머지 트랙도 듣고있지만..
상당히 기억에 남는 믹스테잎이라고 말하고 싶다. 첫곡부터 킬링트랙이라니...



Lil Boi(of Geeks) - 01. Good Time(Feat. Jay Moon)

(Lil Boy)Good time chillin' good time roll
각자 좋은 시간들 have some toast
기분은 즐기면 더 오래가
이런 느낌은 오랜만
I never thought that I would be here
매일 내게 되물었었지 (what?) Can I be real?
아직은 몰라 but 내게 남은 건
의식주를 해결하고도 남는 돈
That's it 상상도 못했지
남 몰래 시작한 rap 그 누구도 안 보탰으니
엄마의 반대 아빠의 기대치조차 가볍게 passed it
Now who's gonna test me
말도 안 돼
난 이제 겨우 갓 스물 하난데
mothafukas I'm already sky walkin'
지금 안 즐기면 못 보내 cuz it's a good time now



Good plate, good girl, good money
Lotta good things to do
오늘이 지나가면 그저 추억일 뿐
so Imma party till the morning cuz it's a good time now



Good plate, good girl, good money
Lotta good things to do
오늘이 지나가면 그저 추억일 뿐
so Imma party till the morning cuz it's a good time now
 


Fresh like ugh impala ugh
Chrome hydraulics 808 drums
힙합을 처음 접했을 때 즐겨듣던
내 favorite 아직도 I play shit on
음악은 내가 싫은 일 하는 와중에도
즐겁게 만드니
이것 참 나중에 꼭 해보고 싶었는데
Now guess what
음악과 내 삶이 하나가 됐어
내 성공의 기준? 예전엔 몰랐지
뭐 말이 나오면 주제를 돌리기 바빴으니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해
너가 좋은 시간을 보내면 It's right thing
so if ur in it, u gotta fly high
안 좋은 일 따윈 관심을 닫아
그리고 남을 만나면 말해줘
Have a great mothafukin' good time 



Good plate, good girl, good money
Lotta good things to do
오늘이 지나가면 그저 추억일 뿐
so Imma party till the morning cuz it's a good time now



Good plate, good girl, good money
Lotta good things to do
오늘이 지나가면 그저 추억일 뿐
so Imma party till the morning cuz it's a good time now
 



(Jay Moon) Hi haters, I'm havin' good time
음악을 튼 다음, kick snare 둔탁한
drum위에서 곡예를 펼쳐. 그 누가 나와 견줘
넌 입을 닫고 고개를 떨궈
Bye haters, 여기는 나의 무대
연출된 각본을 실수 없이 끝내
이게 내 삶의 방식
준비한 걸 참았다 터뜨릴 때의 기분은 high shit
알지, I'm too young to feel this
가끔은 일탈하고픈게 당연한 심리
but, 간지나게 사는게 무조건
남들 따라가는게 아니잖아, 해봐 도전
금방이라도 내가 떨어질 것 같지?
no, 끝없는 연습으로 다진
내 기술로 이 높은 외줄위에서 여유
한껏 부리며 grin & tell'em "Fuck you"



Good plate, good girl, good money
Lotta good things to do
오늘이 지나가면 그저 추억일 뿐
so Imma party till the morning cuz it's a good time now



Good plate, good girl, good money
Lotta good things to do
오늘이 지나가면 그저 추억일 뿐
so Imma party till the morning cuz it's a good time now





5. 핫클립 Hotclip Mixtape Vol.1


빈지노와 비트박스 디지의 합작품 핫클립 
슈프림팀의 콘서트의 게스트 참여를 위해 우연하게 결성된 핫클립
블루브랜드 참여 이후 각자의 길을 걷고있다. 정규앨범을 내지 않아서 아쉬움이 큰 핫클립
CD또한 제작하지 않아서 너무 아위울 따름...
가장 많이 들은곡은 내이야기와 출국이라는 곡인데
출국이라는 곡은 서울의 모습을 바라보는 빈지노와 비트박스 디지 시선이 한눈에 그려지는 곡이다.



Hot Clip - 출국
[BEENZINO]
내 목적진 토쿄 아니면 뉴욕,
결과는 성공, 혹은 굴욕
둘도 없는 아들, 그게 내 꿈이요
많이 봤지 티비나 라디오 컴퓨터
안에 살기좋아 보인 네버랜드
people livin in the cultural herritage
사람들 맘 같은 그들의 president
아파트가 없는 하늘이 깨끗해
각각의 개성, in this planet earth
이 땅에선 내 명함도 못 내밀어
나는 랩퍼, 화가, 보통 사람들관 많이 달라
i want to be a creater. word!
빠듯한 이곳 서울이 미워서
떠나고자 하는 이들 줄 뒤로 서
someday i will fly away man..
그전까진 독하게 성빈아 해

[HOOK]
왜냐고 왜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답해

(뭐라고?) just wanna be happy.
담배불이 타드네

[BEATBOXDG]

정든 고향을 떠나 온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럿어 촌놈 티를 벗어놨어
나 가끔은 고향생각이 나서
고향집에 전화해 성공하겠다며 외쳐

이악물고 왔으면 뭐라도 해야지
빼어나진 않지만 쌔끈한 소릴내야지
매일아침 마다 성공해야지란
강박관념에 시달리는게 즐거워라

친구들은 서울오면다 출세한줄 알어
서울여자들은 죄다 이쁜줄만 알어
눈감으면 코베어간다는 그소린 맞어
눈뜨고도 코베어가는 세상이잖어

그래도 맘 좋은 지노같은 동생하나 있고
나믿고 따라와주는 I.K도 있고
나기뻐 그래서 춤춰(dance)
도리도리 저으면서 미래를 꿈꿔

[HOOK]
왜냐고 왜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답해

(뭐라고?) just wanna be happy too.
담배불이 타드네 





6. 오왼 오바도즈 P.O.E.M.


15년에 오피셜로 공개한 오왼오바도즈의 믹스테잎 P.O.E.M. 
더콰이엇이 프로듀싱 하였으며 당시 일리네어 새 맴버로 오해받기도 하였다.
나는 퍼즐이라는 곡을 가장 많이듣고 자주듣는다. 
인트로는 마틴루터킹의 목소리로 장식하였으며 팔로알토와 오케이션이 참여하였다.
믹스테잎 전체 총괄이 더콰이엇이라 기대되었던 앨범중 하나이다. 꼭 들어보길 바란다.



Owen Ovadoz (오왼 오바도즈) - Puzzle (Feat. Paloalto, Okasian)

내 랩 첫 번째 조각 아침 밥상은 소박
항상 상상해 내일은 또 어떨까
궁금하지 커튼 뒤에 가린 경치와
여태 투자한 노력 곧 돌아올 시간
Now what I need is one puzzle piece
찾아 공백 맞추기 완성된 그림을
이상향이라 일컫지 Y'all feelin' me?
예술은 마셔도 끊기지 않아 필름이
그래 이제 여기 서 있어 on stage I'm killin it
I don't move the crowd I move the culture
병신들이 설쳐 그래서 데려왔어
My life so bright Palo 형 Okasian
자랑스러운 혁오는 참고서
We takin Q train like we supposed to be
진짜 신과 구의 연결고리 그런 그림
여기서도 볼 수 있지 I'm on my 1st puzzle piece 

이 곡은 첫 번째는 메세지 두 번째는 MCs
세 번째는 의식, 네 번째는 움직임
다섯은 첫 번째 Puzzle Piece (Know what I mean?)
여섯은 문화를 위해 싸워 끊임없이

찾아봐 네 퍼즐 마지막 조각까지
내 바람은 크지 않아 소박하지
1 for the music 2' s the consciousness
3 for the culture and the dreams I’ve been dreaming

정신없었지 요새 난 Jose를 마시고 이 노래
가사를 쓰며 되새겨 나란 가치와 존재
민구 내게 몸 생각 하라지만 쇼생크
에서 탈출하고파 더는 싫어 고생
사랑하는 동생과 형 친구 HI
LITE 계속 올라가는 매상
그래도 우린 서로 하지 말기로 해 계산
계속 엿을 먹이자 이 빌어먹을 세상
경쟁 안 해 왜냐면은 나의 적은 나라서
Owen Ovadoz 고마워 나를 알아줘서
너만의 길을 가길 뛰는 심장 따라서
그냥 하는 소리 아냐 진심을 담았어
초월해 용서해 공격대신 하늘 위를
보면 돼 저 하늘 소릴 보고 듣고 통역해
이 말을 하기까지 맞춘 많은 퍼즐
말로만 Hustle한 애들은 절대 모르네 Sucker
이 곡은 첫 번째는 메세지 두 번째는 MCs
세 번째는 의식, 네 번째는 움직임
다섯은 첫 번째 Puzzle Piece (Know what I mean?)
여섯은 문화를 위해 싸워 끊임없이

찾아봐 네 퍼즐 마지막 조각까지
내 바람은 크지 않아 소박하지
1 for the music 2’s the consciousness
3 for the culture and the dreams I’ve been dreaming

신발 끈 Tight 부자 되러 떠나
김연아처럼 돌고 돌다가 소문났지
별을 향해 쏴 Baby I'm a star
별이 나의 빛을 훔쳐갔고 난 쫓아
What am I to do, 밝은걸 쫓을 뿐
나랑 내 친구들 다 같아 그냥 고플 뿐
생각이 조금 많다면 덜을 뿐
시간이 간다면 보내거나 걸을 뿐
나의 걸음은 크고 또 내 호흡은 깊지
해골 안에 전기 또 (큽) 속 기침
받는 사랑만큼이나 받는 큰 의심
아직 덜 큰 나는 middle finger up (찰칵) 찍지
내 간지 끝장, 거의 디자이너급
다들 사랑하기 전에 훔치려 할 뿐
난 음악을 팔지 않아 그냥 팔릴 뿐
나의 처음과 마지막 puzzle piece 모두 사랑일 뿐

이 곡은 첫 번째는 메세지 두 번째는 MCs
세 번째는 의식, 네 번째는 움직임
다섯은 첫 번째 Puzzle Piece 
(Know what I mean?)
여섯은 문화를 위해 싸워 끊임없이

찾아봐 네 퍼즐 마지막 조각까지
내 바람은 크지 않아 소박하지
1 for the music 2’s the consciousness
3 for the culture and the 
dreams I’ve been dreaming



7. 나플라THIS & THAT


최근에 좋은평을 듣고있는 믹스테잎중 하나인 나플라 믹스테잎이다.
가장 많이 들은곡은 멀쩡해 라는 곡이다.
제목은 멀쩡해 이면서 가사는 멀쩡하지 않단다.. 에라이 

01. ready (prod. Tybical)
02. you gon need it (prod. Luke White)
03. big dusty remix (Joey Bada$$ - Big Dusty)
04. hot nigga remix (Bobby Shmurda - Hot Nigga)
05. only the real (feat. Bloo) (IamSu! - Only That Real)
06. 펔보이 전시회 (feat. Neil, the foreheΔd) (Joey Bada$$ - Fromdatomb$)
07. 멀쩡해 (prod. itsgoodbeats)
08. insomniak remix (feat. Young West) (Mac Miller - Insomniak)
09. Medusa (Nick Wiz - Over Drive)
10. 쌘 척 (Lost Boyz- Renee)
11. wit da homies (feat. AP) (prod. AC3beats)
총 11곡으로 꽉 채운 믹스테잎이다



nafla (나플라) - 멀쩡해 music





8. 아이언 IXTAPE


아이언 믹스테잎을 어떻게 알게되었냐면 쇼미더머니때..
쇼미때 처음 알게되었는데, 2차 예선인가 ? 그때 싸이코라는 곡을 한 적이 있다.
2차 할때는 사람들이 별 관심도 없고 해서 찾기가 굉장히 힘들었다.
처음 들었을때는 충격 그 자체 랄까.. 외울정도로 많이들었다.
이때가 그립기도 하다. 구제스웨거 



HOOK)
I'M A PSYCHO, 남들과는 다르게
넌 내 행동, 내 행보 못 가늠해
싹 다 부셔 날 가로 막는 바리케이트
YES, I'M A PSYCHO (PSYCHO) PSYCHO (PSYCHO)

I'M A PSYCHO, 저마다 다른데
니가 뭔데 날 가르쳐 올바르게
정답인 척하는 세상에 눈 가릴래
YES, I'M A PSYCHO (PSYCHO) PSYCHO (PSYCHO)

VERSE 1)
I'M A PSYCHO, YEAH 3세대 NU BREED
4차원 힙합, 대남협 MY CLIQUE
예측 불허한 내 FLOW는 마치 JOKER
또 박자를 난도질 할 땐 JACK THE RIPPER
걸음 걸이는 좀 느리게
내 머리에는 스냅백 보다는 넓은 챙
한가지 스타일로는 날 단정 못해
내 음악도, 내 옷도 CHAMELEON LIKE THAT
YES, I'M A FREAKY MAN, FREAKY DEAKY THE FREDDY, BITCH
THIS RAP SHIT BREAK YA HEAD, BREAK YA, BREAK YA FUCKIN' NECK BITCH
니네 색안경, 색깔론 내 칼로
다 찔러, 다 찍어, 다 찢어 니 관념
이쯤에서 나의 레개 랩
보여 줄 테니 편견은 버리게
어떤 장르던 내 랩으로 매쉬업 해
난 NO ROLE MODEL, 제 1의 아이언 다 잘 기억해

HOOK)
I'M A PSYCHO, 남들과는 다르게
넌 내 행동, 내 행보 못 가늠해
싹 다 부셔 날 가로 막는 바리케이트
YES, I'M A PSYCHO (PSYCHO) PSYCHO (PSYCHO)

I'M A PSYCHO, 저마다 다른데
니가 뭔데 날 가르쳐 올바르게
정답인 척하는 세상에 눈 가릴래
YES, I'M A PSYCHO (PSYCHO) PSYCHO (PSYCHO)

VERSE 2)
다들 남 뒤만 따를라해
강요 받고 또 강요하네
적응 못하면 낙오자래
못들은 척 걍 닥치고 살으라네
I SAY FUCK THE SYSTEM, DON'T WHISPER WORDS OF WISDOM
또라이 취급 받아도 좆까라고 짖어
비둘기처럼 비굴히 고개 숙여
떨어지는 부스러기 먹느니 걍 걍 난 뒤져
WAIT WAIT WAIT, 줄 들서 인마
앞다퉈서 흉내내기 바쁜 한국 힙합
난 영감은 받지만 모방은 안해
싸그리 흡수해 마인 부우처럼 날 조합해가네
MIGHTY I DE I DE I DE I DE I DE I
FUCKIN' COPY CAT들 사이 내 랩은 아리라리랑
보여줄게 내 푹 익힌 내공 
2014년 WE TAKE THIS YEAR, MIGHTY IRONY & 대남협

HOOK)
I'M A PSYCHO, 남들과는 다르게
넌 내 행동, 내 행보 못 가늠해
싹 다 부셔 날 가로 막는 바리케이트
YES, I'M A PSYCHO (PSYCHO) PSYCHO (PSYCHO)

I'M A PSYCHO, 저마다 다른데
니가 뭔데 날 가르쳐 올바르게
정답인 척하는 세상에 눈 가릴래
YES, I'M A PSYCHO (PSYCHO) PSYCHO (PSYCHO)

[출처] [쇼미더머니3 아이언] IRON - PSYCHO 듣기,가사|작성자 불꽃청년




9. 더콰이엇 AMBITIQN



더콰이엇(The Quiett)의 새 믹스테이프 'AMBITIQN'이 14일 밤 11시 11분 더콰이엇의 트위터( | http://twitter.com/… )를 통해 무료로 공개되었다. 
선 발표곡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대부분 더콰이엇이 프로듀스하였으며, 빈지노(Beenzino), 도끼(Dok2), Jay Park(박재범)과 프로듀서 프리마 비스타(Prima Vista)가 참여하였다. 
    이때 군복무 문제로 논란이 되었을때라... 앨범 평이 상당히 안좋았고 
얼마 안되서 재평가 받기 시작한 오피셜 믹스테잎 
Tomorrow 를 가장 많이 들었으며 외울정도로 곱씹으면서 들었다. 



The Quiett(더 콰이엇) - Tomorrow

[Verse 1]
누가 점칠 수 있어 나의 내일을?
그러니 써야겠어 오늘 받은 페이를
그리고 나서 난 열심히 하지 내 일을
클럽에선 공연을, 사무실에선 회의를
음악과 돈의 관계는 복잡해
너무 깊게 빠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제각기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일 뿐
고민할 수록 나 자신과는 멀어질 뿐
Do your own thang. 눈치 보지 말어
계속 그럴 거라면 여기 오지 말어
너의 가요 랩은 빚더미를 늘렸지만은
루부탱을 사고 투 시터 벤츠를 몰지 나는
랩이 빠르면 뭐해 리듬이 없는데?
이미 팬들은 니 가사에 믿음이 없는데
나의 돈 얘긴 진짜지. 공감을 못해도
너의 가짜 이별 얘기보다는
리얼한 거지. 내 랩은 항상
서울에서 제일로 높다네, 남산
I'm gon flow forever, 한강
Underground king. 필요 없어 왕관
Errday get paid. 새 돈을 세고
다시 다 써버리지 나는 오늘 내로
넌 말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대도"
That's right, homie. 내일 다시 벌면 돼 또

[Hook]
There's no tomorrow, there's no tomorrow
I live today like there's no tomorrow
내일이 있을지 그건 잘 몰라도
Live now motherfuckers, that's all I know

[Verse 2]
영원한 건 없지 좀 애석하게도
또 인생은 한 번뿐. 아무리 생각해도
시키는 대로 사는 건 참 바보같은 꼴
So all I do is doing me, and riding my Benzo
Let's go shopping and hit the mall with my man Gonzo
우린 베가스에 갔다 왔어 4일 정도
새 믹스테입이 나오지. But need no promo
Cause we the fucking prodigies, keeping it thoro
새로 산 롤렉스, 카르티에, 베르사체, 샤넬
10년 전만 해도 I was living in the hell
아무도 몰랐을 거야 내가 이렇게 될진
정말로 꿈만 같지 꿈이 현실이 될 땐
만약에 문제가 있다면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shut up and do this shit
Uh, shut up and do this shit
문제가 있다면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10.소울컴퍼니 The Amazing Mixtape 


소울컴퍼니의 마지막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이 앨범은 2011년 에 발매되었는데, 2007년 OB-2를 이후로 정식음반 발매가 없었고
디지털 싱글들이 주로 발매되었다.
랍티미스트의 소울컴퍼니의 합류소식에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해체니…
뭐 팬의 입장으로서는 해체가 당연히 아쉬웠겠지만,
이제는 다들 대성하여 각자의 음악을 가지고 다들 굵직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다



Soul Company The Gift

(Kebee
힙합의 재탈환, 악받쳐 
새파란 아이들 놀이터로 던진 mixtape 하나
amazing, 다시 돌아왔어 숨 죽여
원칙 없는 이 게임에 1등 찍어
전부 불치병, 힙합은 골칫덩어리 같아 금칙어
Your favorite music, whut?
모두 힙합이라 말해놓고 빛 바랜 음악에
목 메는 녀석들 이제 stop stop 그만해
막막해, 자는 너흴 깨워보려고 애써도 바보들은 안 바뀌어
모두 쌈박질 땜에 난리났지
무대에서 그만 내려와 it's time for real
S to the C 우리가 master key
미션은 늘 옆에 있었지 대수롭지 않아
더 더 앞으로 나갈 뿐
힙합은 역사, 쓰여지고 반복돼

(Pento)
내겐 필요 없는 마케팅 내 존재 차체가 이슈 
그러므로 음악대신 필요한 건 없어
Verse 하나면 돼 누가 대신 하겠어? 
이 바닥에서 베껴낼수없는 Top MC
그 중에서도 말할것 없지 My position
혹, 의심이 간다면 간단해 
어디서도 발견 안되는 PENTO imitation
날따라 하는 그 순간 넌 발바닥 밑에 있어
New Music New Heart
이 슬로건 아래서 무궁무진한 가능성들의 부활 
누가 함부로 예측해. 
If in doubt, listen my discography
주객전도란 건 무능력한 벙어리들 얘기.
종교대신 전도하는 rap bible 여긴 힙합
함부로 올 수 없는 성지
인도에서 애굽으로 가는 길 보다 멀지

(Minos)
차가운 바깥 공기를 들여마신 후
어제 그 싸움닭 검붉은 말투 뱉어내 곱씹어댔지 
"컴플렉스 피터팬" 갖다 붙이긴 편했지
그게 다가 아닌데도 왜 부정하질 않는건데? 라며 
내게 질문해댔던 청춘별곡들
내 흐려진 눈동자, 설명 안될까? 벤자민 버튼
나이들면 들수록 젊음이란걸 
간직하고 싶어하면서도 넌 양껏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어하지
강낭콩처럼 겉과 속이 다른 이들이 만든 함정
Fuck that! 난 세모, 네모 그려댔는데 
이제는 동그라미도 못그리고는 X or NO
됐어 다 됐고, 어린시절 어른이 다 되고 싶어했던 이유는 
반대로 어릴때가 멋졌단걸 알고싶어했기 때문
You know? You don't know, but I know
그래, 내가 괴물

(Cuts by DJ Wegun)

(RHYME-A-)
Let's do it, microphone check 1,2
가슴 속 깊이 새겨둔
신념을 형상화해 그대로 선사하네
누군가에게는 생명수가 됐지
단지 이 열 여섯 마디가
내게는 별 일 아닌데 다들 난리나
그저 허공에 단어를 몇 개 
던졌을 뿐인데 모두 듣고는 기억해
어쩔 수 없는 Class라는 것
인정해, 너와 나 뿌리부터 다른 것
해와 달. 내가 밤까지 비추게될까봐 
여전히 차오르지 못한 달은 겁내
Let's do it again, check 1,2
실탄 대신 rhyme을 가득 챙겨두고 덤벼
이내 부르는 랩 검결
시작된lyrical 각개전투.

(Jerry.k)
2004년 봄, 〈The Bangerz〉 1,000장을 찍었고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 참 길었어
100만원으로 시작한 우리의 기적 Soul Company
한국 힙합 역사의 이정표
우리로부터 두번째 세대가 일어서
많은 집단이 죽었고 또 힘을 잃었어
누구는 떠나고 또 누군 새로 도장 찍었어
그렇게 홀로 살아남아 이 scene을 지켰어
그건 신의 선물, 그것이 내 청춘
그곳이 내 천국, 그것이 내 전부
그곳이 내가 처음 시작한 곳이자 날 다시 받아준 곳
이제는 또다른 시작
넘보지마 우리가 쌓은 성벽을
더는 필요치 않아 덧붙일 설명은
지켜봐, 우리가 어디로 튈는지
We still here, still real, still a team




11. 올티 Rappin' OLLday



올티가 유명히지기도 전에 박서를통해 올티를 알게되었고 
박서에서 "내가 사는곳은 안양이지 그리고 내가가 할 짓은 키스에이치 사냥이지" 라는 구절이 
내 귀를 때렸고 그 다음부터 올티에 대해서 하나씩 캐보기 시작했다. 그때가 아마 믹스테잎 나오고
얼마 안되서인거로 기억한다. 영상에 계속 쏟아붇는 랩과 미친 비트로 영상을 찍었는데
그 영상이 너무 좋은 나머지 한동안 들었던거 같다.
슬슬 질리기 시작할때 거북이 레이스라는 곡이 너무 좋아서 한동안 들었다. 서출구가 피쳐링 



올티(Olltii) - Rigaolltiis



Olltii (올티) - 거북이 레이스 (Feat 서출구)
  



12. 뉴챔프 전시의밤



뉴챔프가 믹스테잎 '전시의 밤' 총 18트랙 중 오피셜 트랙 7곡을 발매한다.
  믹스테이프는 지난 2년간 뉴챔프의 치열했던 연애, 소속사와의 방향,
이 세계에서 자신의 정체성, 전쟁과 같은 경쟁 사회에서 느끼는 냉혹함, 고독함,소외감 등등 갈등을
연출한 작품이며. 그 중 음원으로 발매되는 7곡은 특히 작년 여름에 작업한 곡들로 뜨겁고 강하게 구성되어있다. 
전쟁 중의 밤은 지쳐 있지만, 편히 잘 수 없는, 혼란스러우면서도 고독하고 내일이 두려우며. 한치 앞을 내
다볼 수 없는 긴장감이 팽팽한 점이 뉴챔프의 지난 2년 상황과 흡사하여 틈틈이 자신의 심경에 충실하여 곡을 만들다 보니 이 앨범 제목이 '전시의 밤'이 되었다고 전해왔다. 
타이틀 '끝'은 지난 2년 수많은 갈등 중에도 가장 자신을 힘들게 했던 연애문제에서 너무 아프지만 비로소
이별을 선고하고 그녀를 보내주면서도 그러지 못 할 것만 같다가 결국 놓아주는 가슴 아픈 이야기며
6:50 초 동안 쉬지 않고 그녀에게 직접 전달하는 곡이다.
쇼미더머니에서 말아먹은 이미지를 이 곡 하나로 리스펙트로 변하게 만들었다.
쇼미더머니 3 2차예선에서 했던 홀로코스트라는 곡이 너무 좋아서 나는 박자를 일부로 절은걸로 알았다.
와.. 이 미친놈은 뭐지 ... 그때부터인가 뉴챔프에대한 나의 사랑이 는 개소리고 
많은 리스너들이 뉴챔프를 리스펙트 하게 만든 곡이다. 
작년에 가장 많이 들었던 믹스테잎이고 요즘도 자주 듣고있는 믹스테잎이니 꼭 들어봤으면 하는 바램



뉴챔프  나의 투쟁 [Prod. By Young Jay]

장벽 같던 아빠, 쪽팔린 나의 엄마
사랑을 찾아서 낯선 거리로 범람
외로워 외로워 굶주렸던 모성애
그런지 여자를 헤맸어 배로 더

나랑 섞어봤던 내 그녀들은 알아
난 가식이란 첩의 치마 폭에 숨어 살아
boss의 이면 같은 삶, 실속엔 없어 안방
스스로 사방에 단 camera, 설계한 감방

난 게슈타포 차림을 한 실은 유태인
니가 뭘 알아 내 속은 득실대 구대기
난 나의 겉과 속의 이중첩자
내가 날 감시했다 피했다, 맹종 기득권만

언제부턴가 본부를 잃고, 내 본분을 잊고 
거울을 봤더니 멋있기도, 구리기도 착하기도, 사악하기도 
방금 전 죄를 지은 두 손으로 두 손을 모아
죄를 사하는 기도

정말 일리 (一理) 없지
이게 정말 일리 없지
이러니 정상(正常)일 리 없지 
이러니 정상(頂上)일 리 없지
빌어먹을 고뇌 그만할래
다 좆 까고 이젠 그냥갈께

본능이 반응하는 대로
두려우면 잠을 자 그대로

편집, 강박, 피해 망상증이 타준 
'웅크림'이란 독배, 취해 안주하는 찰나
적들은 날 안주 삼아 건배

그 누구보다 나 자신에게 
치욕스러웠던 날들
단 한 컷마저도 안 까먹고 품었다
앙갚음할 그 날의 희열이 날 끌어당겨
매일 침대 위에 식은 땀을 흘려가며

'그 뜨거울 감격' 적응 훈련 중 
이게 내가 쿨 하지 못한 이유
매사에 뜨겁고 붉게 물들어 있어; 공산 이즘
연민은 없어, 연기도 없어, 이건 실제
연기는 없어, 혁명은 벌써 시작됐고

모두가 안정에 취해 곯아 떨어진
고요한 밤에 떨구는 나의 거룩한 bomb
벼룩 한 마리 자비도 없어
역사에 새겨질 설욕한 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소서
포악한 혀의 권세 횡포를 부디 못 본 척하소서

다 소사, 다 쏘아, 다 조져 
자유와 사랑을 구출한 '분노의 추적자; 장고'가 
실제로 여기에 존재 "맙소사"
담보가 목숨인데, 최소한 천하 정복
역사를 벌초, 위 부터 조조 다시 써
적 벽에 환생한 '봉효'

그간 정신의 궁핍은 열등을 배불림
so 내게 평환 화합보단 맨 위에 군림
난 증오 하는 척했지만 어쩜 파쇼의 뿌리 
내 지배 아래 die welle
내가 그린 finale는 이래

내 미래 누가 점쳐 내 시대 
난 비로서 내 알을 깨고 나왔어; demian
나의 투쟁은 끝, 만끽할 일만 남았지
나의 투쟁은 끝, 만끽할 일만 남았지







13. 콸라 Monsta Truck 2014 (추천)



너무 묻힌감이 있는 앨범이다. 이 글을 쓰면서 가장 추천해주고싶었던 믹스테잎이 바로

콸라 믹스테잎이다. 오피셜 믹스테잎으로 제작되었으며 CD로도 발매하였다.

믹스테잎 추천해달라고 하는 글이 올라오면 항상 빼먹지않고 추천해주는 믹테가 바로 이 믹테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은 싸구려 와 코와붕가



콸라 - 하히후헤호

#Verse 1

새로운 시간 새로운 신을 신어
아 꾸중물 튄다 더러운 놈들은 비켜
에이씨 mo'fuxxers, 짜증나네 정말
바보 천치들이 왜케 넘쳐? 비켜봐 
잠깐 아직도 내 이름을 모른다면 넌 빠가
GUE 의 창병, 너네 방패 중앙을 빠각
면상을 박살, 해골은 우두둑
환생도 못해, 넌 어디로? 부두술
장애물을 웃어 넘겨 타고 있어 monster truck
이 길이 원래 좀 hard 하지 offroad
근데 내가 가는길에 다 새길거야 tiremarks
넌 내 경쟁순위에 없어 집구석에 빨리가
fake 들을 가려내는 왼손에는 흰장갑
대청소를 할때처럼 먼질 털어 탈탈탈
차차차 춤을 춘다 시체 위에서 난 말야
explorer 급보다 빨리 일해 firefox

#Hook

하히후헤 hoee mo'fuxxers 탕탕탕!
GUE는 멈추지 않아 하하~
손 들어봐 들어봐
손 들어봐 들어봐
손 들어봐 들어봐
손 들어봐 들어봐

#Verse 2

err day work hard, play hard khalfa
나는 이걸 그때부터 했어, 89
Newchamp 형과 제대 후에 바로 악수를
신께서 이미 계획한 일이니 행해졌지 Maktoob
마이클 조던 등 번호를 날개삼아 후~
무대는 나의것, 너는 춤을 마구 추는 중
계속 젊어져 가는것 같어 나일먹어도
넌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불리지? 명불허접
으아~ 뭐? 으아~
흥국! 아저씨 처럼 100살까지 인기짱
존경을 받고 받는 90'인사
척하는놈들은 빈사 너넨 작아 낑깡
나는 퍼져 일파 만파
나는 아무도 믿지않아 nobody
목에는 화력이 넘쳐날뿐 용가리
wack 들을 막 찢어머거 쥐포
너넨 그냥 밥 싸먹게 줘봐 김좀

#Hook

하히후헤 hoee mo'fuxxers 탕탕탕!
GUE는 멈추지 않아 하하~
손 들어봐 들어봐
손 들어봐 들어봐
손 들어봐 들어봐
손 들어봐 들어봐




14. 버벌진트 사수자리 vol.1







15. 버벌진트 사수자리vol.2





버벌진트 빵꾸똥꾸



16. 버벌진트 사수자리 vol.3




버벌진트 (Verbal Jint) - 정신줄 (on Pusha T & Tyler, The Creator 'Trouble On My Mind)

가만히 거울 안의 나를 바라보다가
쾅 하는 소리가 내 귀에 닿은 찰나
무슨 일이 벌어진지 파악이 됐네, 싹다
찌그러진 본네트, 튕겨나간 앞차

근데 이상하게 난 아무데도 안 아파
술 때문인가? 아니면 아까 먹은 약빨?
약빨? 알약. 아, 잠깐
빨리 도망가야 돼, 당장, fuck!

카메라 없지? 천만다행
현금으로 적당하게 해결한단 게
불가능하겠지. 강남대로 앞이 아닌 게
또 다행. 목격자? 저기 하나 있네

새벽 산보 나온 할머니 한 분
여든은 되여보이셔. 침침한 눈
번호판 따위를 봤을 리가 없을 것
앞차 운전자가 정신 차리고 눈을 떠

나를 보기 전에 차를 돌려야 돼
뭐야? 내 몸이 컨트롤이 안 돼
내일이 앨범 나오는 날인데
친구들 불러서 쏘는 날인데

아, 피. 차가운 기류
뭐지? 앞차가 움직이네
사라진...


17. 디멘토 roll the dyce 2: dreamin (추천)


최근들어 가장 많이들었던 믹스테잎이다. 아마 이 랩퍼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꺼다.
꼭 추천해주고 싶었고 꼭 들어봤으면 하는 믹스테잎이다.

내가 이 믹스테잎을 알게 된 계기가 새로운 랩퍼들을 발굴하는 기분으로 찾아보면서 듣고싶었다.
그 와중에 발견한게 루키즈게임 싸이퍼 라는 동영상을 봤고 디멘토가 첫번째 벌스로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드든것이다. 그래서 믹스테잎을 하나하나 찾기 시작했고 그때 발견한게 이 믹스테잎



Demento - Roll The Dyce 2: Dreamin'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몇개 빠진 믹스테잎이 있어서 기억에 날수 있게 우리 힙플분들이 듣고 이건 정말 좋았다 
하는 믹스테잎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난 창모와 문돼지 믹스테잎을 인상깊게 들었는데 왜 없나요 씨잼도 없고 노창도없고 
 


- 테이크원

- 아이언

- 버벌진트

- 뉴챔프 

- 릴보이 


17
Comments
2016-12-10 20:26:17

글씨 크기가 들쭉 날쭉해서 약간 보기 힘든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왠만하면 존댓말 사용을.. 잘 들은 믹테는 뭐 화지 - 뷔페나 big sean - detroit 정도..

WR
Updated at 2016-12-11 11:57:41

이런 지적 감사합니다.

 아직 글쓰는게 미숙해서 실수가 많았습니다만 존댓말을 어디서 사용해야되는지 정확히 지적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다 라고 끝내 지적한건 아니신지.. 
아 그리고 화지 뷔페를 생각 못했군요
2016-12-10 20:46:43

전 제이통 믹스테잎도 굉장히 좋게 들었었어요
제이통 특유의 발음 튕기는 랩스킬이 돋보였던 믹스테잎이었던듯

WR
Updated at 2016-12-10 23:30:15

South Town Mixtape Vol.1 믹스테잎 말씀하시는거군요!
아마 그때가 제이통이 텅트위스팅으로 주목받던때고 오토튠이 판치던때로 기억하는데
적절하게 오토튠을 사용해서 요즘에 들어도 좋은 믹스테잎이죠
크.. 사실 CD도 소장하고있고
리스트에 쓸까말까 망설였던 믹스테잎입니다ㅋㅋ

Updated at 2016-12-10 23:18:39

어떨 때는 정식 작업물보다도 믹스테잎으로 충격받은게 참 많았는데..
쇼미도 나왔고 요즘에서야 주목받는 식케이도 믹테때부터 들어왔고..

개인적으로..여기엔 없지만 추천드리고 싶은건
스윙스 #1 vol.2랑 서출구 믹스테잎,리미 awesome girl

좋다 까진 아닐 수 있어도 신선했건
유닉원 믹텝 전부랑 식케이 믹텝,체리코크도 신선했구요.

WR
2016-12-11 11:57:23

요즘 믹스테잎들은 퀄리티가 상당하더군요 


전에만 해도 1~2분 짜리들로 채워져있고 곡 상태도 안좋았는데...
스윙스 #1은 넣으려다 빼버렸습니다 ㅋㅋ 다들 잘 알고있을꺼라 믿고...

식케이 믹스테잎은 안들어봤는데 어떤가요 ? 들어본적이 없어서
그리구 유닉원!!!!!! 유닉원 믹스테잎을 빼먹었군요 ㅠㅠㅠ 
2016-12-11 14:59:33

지금의 식케이랑 좀 매치가 안 될 수도..
창모의 비트에 한 곡도 있어요.ㅋㅋ
4세대의 시작..

2016-12-12 10:09:41

와다운로드링크 쎈스있네요 ㅎㅎ

WR
2016-12-15 01:33:56

더 추가하려다 블루스크린떠서 못했네요ㅠㅜㅠ ㅋㅋㅋ 조만간 시간내서 몇개 더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2016-12-12 10:26:38

베이식이없군요ㅜㅜ

WR
2016-12-15 01:35:19

베이식 챔피온곡이랑 함께 포스팅했었는데 날라가버렸네요ㅋㅋ 저도 까먹고있었다가 방금 알았어요흫ㅋㅋ

2016-12-12 15:25:22
마지막 예시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
2016-12-15 01:36:00

세에스

Updated at 2016-12-13 08:49:28

잘 보았습니다 . .  그리고 pH-1님 믹스테잎도 좋게 들어서 추천합니다 . .! 마지막에 demento님께서는 현재 dojo lovechild++ 로 활동하고 계세요 ! 저도 팬이라 사클 주소라두 남기고갑니닷 . . 

2016-12-14 13:53:29

제가 이센스를 처음 제대로 접한게 언노운벌스

2016-12-20 11:40:49

나플라 ㅆㅇㅈ

2017-01-12 14:08:42

믹스테잎은 보통 어디에서 다운받을 수 있나요?

1 2345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