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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래퍼가 들려주는 [앨범발매 Process] Part2 - 이로인해 내 지갑은 울고 있다.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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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2-08 05:32:00

지난번에 올린 글이 너무 기본만 올린거 같기도 해서 이어서

슬슬 힙플분들이 궁금할꺼 같은 파트로 넘어 오겠습니다.ㅎㅎ
참고로 이번에도 제 곡 홍보 할꺼임...
저번 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비트를 구걸 or 제작 or 탐색 그 다음
가사를 라임과 플로우 넘치게 쓱쓱 이였습니다.
자 다음으로 넘어가자면!

process 3. 레코딩(Recording)
이제 저희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가 힙합이 좋아서 가사를 끄적끄적 해봤는데,
이걸 맨날 저장만 해놓고 녹음을 하기는 해야겠는데.
아는거는 없고, 그렇다고 녹음실을 무작정 찾아가자니 무섭고 그쵸?
"비트도 구하고, 가사도 있는데 녹음은 어떻게 해야될까?"
생각이 들면 이제 2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난 녹음 지식도 많고, 돈도 많고, 우리집 or 작업실은 잡음도 없어"
"또는 난 녹음실 갈 돈도 없고, 무서워"
라고 하신다면 홈 레코딩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
아니면 "그런거 다 귀찮고 전문가한테 맡기는게 짱짱" 이러시다면
녹음실을 대여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ㅎㅎ 우선 홈레코딩부터 말씀드리면
홈 레코딩이란 말그대로 "집에서 장비를 가지고 녹음을 진행 하는 것"

장점은 
언제든지 녹음이 가능, 
녹음시간이 길어져도 지갑은 안가벼워 짐,
편안함, 
안 쪽팔림, 등등등 많은 장점이 있고.

단점은
별로 많지는 않은데
층간 소음 유발, 아래 위 옆집 사람의 불만,
방음이 완벽하다면, 그만큼의 지출,
장비를 사면 더 좋은 장비로의 지출,
차음이 잘 되지 않고, 도로가 가깝다면 소음이
같이 녹음 됨, 녹음 스킬이 딸리면 녹음된 원 소스가
구림 등등 몇개 없네요.

하지만 저흰 이제 시작 or 홈레코딩을 해보겠다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니 시작 해야죠.
홈레코딩의 시작엔 뭐가 필요할까요?
우선 시퀀서 프로그램 or 기타 프로그램 (이하 daw(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의 약자)
예로는


"이렇게 나에겐 선택이 폭이 넓지만 돈이 없지..."
등등 많습니다. 하나하나 볼께요.

큐베이스 -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이는 daw입니다. 녹음도 편하고 믹스 마스터 작곡용으로도 좋습니다.
프로툴 - 외국에서 or 녹음실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안정성 좋고, 녹음도 편하고, 믹스 마스터 할때도 좋습니다. 레코딩용 daw중에서 제일 레코딩에 특화된 놈 입니다.
하지만 맥이 없으면 사용불가, 그리고 이 녀석의 진가는 많은 아웃보드의 연동시 발휘됩니다.
쿨에디트 - 간단하가 녹음하기도 좋고, 노이즈 리덕션이라는 필터가 꽤 좋습니다.
잡음이 제거하기 편하고 마이크가 노이즈가 많이 껴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단점은 단종되어서 업데이트가 없고, 때문에 무료!!라는 점이 좋습니다.
사실 다른 daw보단 기능이 살짝 처지는 감이....
사실 저도 중학교때만 써본거라 많은 기능을 알지 못합니다...
FL Studio - 많은 dj, 비트메이커 분들이 쓰시는 daw이며, 오토메이션 기능이 저어어어어엉말 잘되있습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고요. 대신 레코딩이 저는 아직까지도 불편하더라고요... 많이 개선되기는 했는데... 그래도 찾아보시면 여러곳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누엔도 - 요녀석은 큐베이스의 형제같은 놈입니다. 사실 거의 비슷하지만. 누엔도는 포스트 프로덕션(영상의 후반 사운드 작업용)에 특화가 됐고, 큐베이스는 사운드에 특화가 된 놈입니다.

요약하자면
pc 큐베 짱짱맨
mac 프로툴 짱짱맨
(위의 요약은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쓰고 싶은거 골라서.
이제 녹음을 진행하기 전에 아직 준비해야 될 게 좀 남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지갑의 사정에 따라
마이크를 골라 잡으시면 됩니다.
사실 컴퓨터의 기본 사운드 카드로는 녹음을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또는 오디오인터페이스가 내장된 마이크를 쓰시면 되는데
마이크도 종류가 많아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기 싫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USB방식의 대표 마이크"
저런 놈이 있습니다. ufo마이크라고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내장된 usb방식의 마이크가 있습니다.

마이크에는 크게 콘덴서 마이크, 다이나믹 마이크가 있는데.

콘덴서 마이크 - 보통 스튜디오에서 많이 사용되며 위와같이 생겼습니다. 또 별도의 전원이 필요하며, 지향성이 다양합니다. -무지향성, 단일지향성, 양방향지향성 등등- 사용하실때 오인페의 48v라고 써있는 버튼을 누르고 켜주시던가, 별도의 전원 공급기가 있는데 그걸 써주셔도 됩니다.

-48v는 하나만 쓰셔야되요. 별도의 전원을 키고 마이크 프리에서 또 48v키고, 오인페에서 또 48v키면 마이크 망가져요.... 오인페에서 전원을 공급하던가, 마이크 프리에서 하던가, 믹서에서 하던가, 별도 공급되는 전원으로 하던가 하나만 선택 해주셔야 됩니다!!!-


"다이나믹 마이크계의 투팍"

다이나믹 마이크 - 단일 지향성 마이크로써 마이크 유닛(음....위에 잡는곳과 말하는 곳 있잖아요 그 말하는 곳쪽)으로 부터 멀어지면 소리가 현저하게 작게 녹음이 됩니다. 때문에 주변 잡음이나 반사음에 조금 안전합니다. 공연용으로 많이 쓰이는 마이크 입니다.

위와같이 2가지의 마이크(콘덴서, 다이나믹) 중 선택하셔서 고르시면 됩니다.
usb방식 이외의 마이크는 사실 현실적으로는 오인페의 도움이 없이 작동하기가 힘듭니다.
우선 마이크 케이블로 쓰이는 케이블은 2종류가 있습니다.
55케이블, XLR케이블(캐논케이블)2종류인데
55케이블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보통 꽂는게 숫, 꽂히는게 암이라고도 불림 그래서 암수라고도 하지요"
숫놈부분 즉 꽂는 부분이 내장 사운드 카드에는 안들어 갈꺼에요 왜냐면 보통 마이크 케이블은
5.5파이이고 내장 사운드 카드는 3.5파이(이어폰 케이블에 크기)거든요. 그래서 이런거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5.5파이 3.5파이 변환잭"
하지만 내장 사운드 카드로는 한계가 있어서.
다들 오인페 구입으로 넘어갑니다.
오인페 종류는 너무 다양해서 하나하나 다 열거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입문용 스칼렛, UR22 부터 RME까지...)
daw를 고르고 오인페를 구입하셨다면 우선 홈레코딩에 첫발을 들이신거에 축하드립니다.
이젠 더 좋은 장비와 더 많은 돈을 쓰실 준비가 되셨습니다...
환경에 따라 고르시는 마이크도 중요합니다.
잡음이 없고, 창문도 없고, 공간도 넓다면 저는
콘덴서 마이크를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콘덴서 마이크는 수음도 좋고 가.격.에 따라서 정말정말 좋은 소리를 가진 마이크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창문이 있어 소리도 반사되고, 흡음지도 설치하시기 힘들고
소음을 잡기가 애매하고 녹음시 벽과 가까울 수 밖에 없고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저는 가격대가 낮은 다이나믹마이크를 추천드립니다.
수음이 좋다 - 라는 말은 그만큼 잡음도 들어오기 쉬우니까요
때문에 단일 지향성을 가지고 있는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유닛이 지향하는 부분이 아닌 부분은 과감하게 소리가 안들어가는 특징)
다이나믹 마이크를 추천 드리는거죠. 그리고 비교적 콘덴서 마이크보다 저렴합니다! 예~!
참고로 오인페에 인풋 부분을 보시면 보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쫄지마 여긴 55케이블도 XLR케이블도 다 꽂을수 있어 남자라면!"
위에 표시처럼 생겼습니다.
그럼 무서워 하지 마시고 55케이블 숫놈을 2번 부분 그니까 정 가운데에 꽂으시면 자알 들어갑니다.
혹은 가지신게 XLR케이블이라면 XLR케이블의 숫놈을 1번 부분에 맞게 꽂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삼발이가 있는 부분이 숫놈 부분"
-종류에 따라 오인페에서 XLR케이블을 뽑으실때 누르면서 빼는 오인페도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누르는 부분이 있는게 있어요 위에 오인페 사진처럼 꽂는데 부분에 누르는게 없다면 그냥 잡아 뜯으시면 뽑힙니다 ㅎㅎ, 보통은 있는 오인페는 꽂는부분 위쪽에 버튼같은게 존재합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준비가 됐다면, 이젠 녹음을 해도 되는데..........................................
부가적으로 많네요..........................................................................................
우선 다이나믹 마이크 같은경우는 그냥 손으로 들고 하면 되는데 콘덴서 마이크 같은 경우는 그게
힘이 듭니다......다이나믹 마이크도 녹음 시 손이 마이크를 잡으면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깨끗한 녹음을 위해 마이크 스탠드도 있으면 좋습니다.
-콘덴서 마이크는 손으로 잡기가 어렵습니다...정말 ..............그래서 필수죠........-
휴- 한숨돌리고 마이크 악세사리로 가볼께요...

우선 스탠드!
"이렇게나 많고 나갈돈도 많지...."
대충 저렇게 있습니다. 마이크 스탠드도 무겁고 튼튼해야 고장도 안나고 고정도 잘되서
무겁고 튼튼한게 좋지만, 휴대성 혹은 가격때문에, 저흰 선택을 신중히 해야 됩니다.
보통 이걸로 지출을 끝내지 않기 때문에......내돈....

팝필터
"어디서 많이 봤지?, 그래 내가 그놈이야"
저렇게 생긴 놈입니다만 사실 없어도 되긴 뭘 돼 녹음은 가능하지만
pop-filter 즉 "팝"할때 나오는 바람소리 "프, 투, 츄"요런 발음의 바람소리를 잡아주는 역활을 하는
아주 고마운놈입니다.
-물론 구매하지 않고 만드시는 분도 계시지만 구매하셔도 될정도로 싼것도 많습니다!-
또 마이크 악세사리 중 떠오르는 강자
리플렉션 필터

"내가 요즘 대세라네 친구 하하"
이렇게 있지만 "원가절감! 원가절감!"을 외치며 D.I.Y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요렇게 말이죠

"가내수공업의 나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리플렉션 필터의 장점은 "녹음시 보이스의 밀도를 높혀준다, 반사음을 줄여준다, 외부 소음을 줄여준다" 라고 하지만 막 사운드가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반사음 줄이는거랑 차음이 조금 더 되는거가 홈레코딩 유저에겐 아주아주아주아주 메리트 입니다.
-밑에 보이시나요 깨알 라이터 허헛, 저거 재료 구하는데 2만원이 안들었는데 팝필터 안쓰는거 부셔서 만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3만원 주고 구입 한거였더군요..................-

자 이제 daw도 정했고, 마이크고 구했고, 악세사리도 필요한거는 구입했고 했다면, 녹음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녹음을 하시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하시다보면 무언가 부족한거 같고, 또 더 좋은 사운드를 만들고 싶다는 욕망에 잠겨서 풍족함을 소비하는 생각이 드실때 즈음엔 이젠 믹싱, 마스터링도 흥미가 가시고 아니면 장비에 욕심이 생기시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필요할까?

좋은 소리의 녹음을 원하신다면 더 좋은 오인페, 믹서,
마이크, 또는 이젠 마이크 프리를 보실겁니다.
우선 오인페는 홈레코딩서 보컬녹음용으로 쓰신다면 2인 2아웃(인풋 2개 아웃풋 2개)이상
오인페를 사시면 그으으으으으 많은 채널을 쓰실일이 거.의, 전.무 하시니 욕심부리지 마세요.
돈낭비 입니다. 요즘엔 명기의 채널 하나만 가지고와서 파는 오인페도 많으니 너무 욕심부리시면
그러다간 녹음실 차리십니다. 
자 그다음 믹서
"나는 4인 4아웃도 있고 작은 놈도 있다우" 
믹서란? - 말그대로 여러 채널의 소리 혹은 악기를 믹스(섞어주는)장치 입니다.
믹서가 있으면 편해져요. 믹서도 마이크 프리, eq등등 많은 기능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사실 녹음 하실때 많은 채널의 녹음, 동시 녹음 또는 믹서에 달린 기능을 위해서 산다고 하시면, 필요 없어요, 차라리 그돈으로 프리면 프리, 이큐면 이큐, 컴프면 컴프 사시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아니면 daw 믹서랑 연동해서 믹싱이나 녹음시 편하게 믹서 만지면서 하실수도 있지만 비싸요.
그런 믹서는 스튜디오나 필요하지 홈레코딩 유저에겐 사치입니다.

마이크 프리
"이쯤되면 당신의 지갑은 울고 있을 것 이다."
마이크 프리앰프 - 즉 마이크의 출력신호를 증폭 시켜주는 기기입니다. 이 정도로 알고 계세요. 더 이상 파고 들면 심해까지 갈까봐 무섭습니다. 오인페에도 마이크 프리앰프는 존재하며 잘 사용하시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엔 너무나도 많은 개성을 가지고 있는 프리앰프들이 있으며, 각자의 특색있는 사운드를 만들수 있기에 또는 오인페에 장착된 프리앰프보다 안정적으로 출력을 끌어 낼수 있기에 사용되는 악기 입니다.

모니터링 스피커
모니터링 스피커 - 스피커는 각 제조사 별로 모델별로 개성이나 특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특성이 좋은 것 많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제가 듣던 소리는 베이스 소리가 듣기 좋았는데 다른 곳에서 들으니 베이스가 너무 크다던가 목소리가 너무 작다던가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그런점을 보완하고자 최대한 플랫한소리(평평한)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정확한 소리를 내기위해 만들어진 것이 모니터링 스피커 입니다. 사실 모니터링 스피커도 각각에 특색은 있습니다. 모니터링 스피커가 없으셔도 몸으로 때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녹음된 음원을 최.대.한 여러곳에서 들어보시면 그 타협점을 각자 가지시게 됩니다. 여긴 사실 믹싱에 영역이라 녹음파트에 넣어도 될지.........


위와 같은 악기 이외에도 많은 아웃보드가 존재하며, 각자 필요에 따라 상황에 따라, 스킬에 따라 사용 하시면 되십니다. 모든 장비는 사람이 다루고, 녹음용 악기는 아날로그 소리를 그대로 제현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너무 많은 왜곡은 본질에서 멀어질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사정에 맞게 환경에 맞게 공부하셔서 최선의 사운드를 내는것도 저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조금은 산으로 갔는데 많이 녹음하시고 시도 해보시면 가지고 계신 장비의 한계를 넘는 것도 가능하실 꺼에요~ ㅎㅎ(사실 음향은 투자한만큼 돌려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큐베이스 강좌는 작곡가 이주현님 강좌 보시면 좀더 시퀀서 이해하시기 편하시고
작곡가 이주현님 강좌 주소 입니다.

프로툴은 알렉스 js 한님 강좌가 좋더라구요 주소는 남겨 드릴께요
알렉스 js한님

자 드디어 홈레코딩이 아닌 녹음실 대여로 왔습니다!
휴.... 의도치 않은 스크롤 압박의 관계로...
녹음실 대여 및 믹싱 마스터링 부분은 다음 파트로 넘어가겠습니다...ㅠㅠ
그럼 유통 홍보하는 그날까지 뵙겠습니다.
아 참고로 사진들은 인터넷 검색해서 쇼핑몰 사진들 많이 가져 왔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깨알 홍보가..기왕이면 멜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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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2-03 22:26:22

솔직히 인터페이스 내장형 마이크는 레코딩용으로는 쓸 만한게 못 되서... 그냥 돈 더 모아서 중고 인터페이스라도 하나 사는게 훨씬 낫죠..

2016-12-04 00:50:13

헉헉 스압주의가 괜히 있는게 아니였네요;저번 글부터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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