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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LIPNINE (립나인) "INHOUSE만의 영역을 새로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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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3-22 17:15:42

LIPNINE (립나인) 

아우릴고트, 박재범과 방달의 곡인 '어두운 밤에만' 비트 위에서 안정적인 멜로디와 해상도 높은 딕션으로 우승을 차지한 LIPNINE (립나인). 그의 스토리를 인터뷰를 통해 파헤쳐 봤습니다.

 

 

https://soundcloud.com/lipnine/lie-prod-vangdale-hangout2021?utm_source=clipboard&utm_campaign=wtshare&utm_medium=widget&utm_content=https%253A%252F%252Fsoundcloud.com%252Flipnine%252Flie-prod-vangdale-hangout2021

 

 

 

 

 

 

HP: 힙합플레이야 유저분들과 힙합 팬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활동명에 담긴 의미도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힙합플레이야 유저 여러분. INHOUSE 소속 아티스트 LIPNINE입니다. 반갑습니다. 활동명은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이 지었는데 썼을때 예쁘기도 하고 유니크해서 LIPNINE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HP: 힙합플레이야 행아웃 컴퍼티션에 참여하게 계기와 비트 선정에 대한 이유는어떻게 되실까요?


힙합플레이야 인스타그램을 자주 보는데 마침 행아웃 컴퍼티션이 열린다는 포스팅을 보고 바로 참여했습니다. 비트선정은 프로듀서 Vangdale님의 평소 너무 팬이어서 같이 작업하는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 바로 골랐습니다.

 

 

 

 

 

 

 

 


HP: 행아웃 컴퍼티션 참가 작업을 하시면서 혹시 재밌는 에피소드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으실까요?


어두운 밤에만 노래가 공개 직후 아우릴고트님, 박재범님, 방달님 3분 다 너무 좋아하던 아티스트 분들이라 계속 들으면서 은연중 리믹스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근데 행아웃 컴퍼티션이 열린다는 포스팅을 보고 바로 작업에 들어가서 1시간 안에 모든 작업이 끝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HP: 처음 음악을 시작하게 계기와 나이가 어떻게 되실까요?


초등학생 때부터 어머니의 영향으로 그냥 음악듣는걸 좋아했었던 것 같아요, 

그때 빈지노님의 24:26의 aqua man을 처음듣고 힙합이라는 장르에 관심을 가졌었고요 그 이후로는 점점 스스로 찾아서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음악을 시작한 건 2017 17살때 이고요. 제대로 음악을 만들면서 활동을 했던건 2020년 20살때부터 입니다.

 

 

 

 

 

 


HP: 본인의 음악 스타일이나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저는 이런 질문을 받으면 매번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기가 조금 어려워요.

최대한 여러 무드의 노래들을 들려드리고 싶기도 하고 제가 느낀 그때의 감정들이 다 각각 달라서 만드는 음악들도 스타일이 다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어떤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가두고 싶지 않은 생각이 항상 있고요. 제 장르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HP: 음악 작업을 하실 어디서 주로 영감을 받으실까요?


저는 제가 직접 경험하고 몸으로 느껴야 음악으로 잘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누군가를 만난다던지, 어디를 여행한다던지.. 근데 요즘에는 상황이 어디를 놀러갈 수 없어서 최대한 상상만으로 작업을 하는경우도 늘어났어요.

 

 

 

 

 

 


HP: 음악 작업을 계속있게 하는 본인만의 원동력 or 동기부여는 무엇일까요?


완전히 INHOUSE 멤버들이요. 전부동갑이거나 1형들인데받는영향이너무많고저도좋은영향을주려해요같이있는 것 만으로도 계속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요.

 

 

 

 

HP: 본인의 음악 스타일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아티스트는 누가 있을까요?


일단 빈지노 님, dpr live님, sik-k님, travis Scott, amine 등등.. 너무 많지만 저는 지드래곤님 의 음악을 많이 듣고 자라서 아직도 제 음악 dna 안에 gd님이 있는 것 같아요.

 

 

 

 

 

 

 

 

HP: 최근에 가장 많이 들으시는 음악은 어떤 곡들이 있을까요?


요즘에는 summer walker - no love, ex for a reason

문수진 - 멀어져가

Skinny brown - make your mine

Roddy ricch - 25 million 등등 많은데 정리 하자면 이정도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작업 마무리중인 제 새앨범을 많이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HP: 최근 음악 관심사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으실까요?


음악 외로는 패션 쪽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 INHOUSE 머천다이즈를 멋있게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여러 브랜드들과 같이 협업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HP: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뮤지션 or 프로듀서는 혹시 누가 있을까요?


너무많아요. dpr live, dpr cream, skinny brown, OUREALGOAT님, toil, penomeco, 재하님, 빅원님, way ched님 등등.. 많은 아티스트들이랑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음악 외적으로는 sam by pen님과 꼭 작업을 해보고 싶고요.

 

 

 

 


HP: 음악을 하시면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들이나 가장 값진 경험들은 어떤 것이 있으실까요?


아무래도 새로운 음악을 발매했을 때 팬분들 반응이 좋거나 제가 좋아하던 아티스트 분들에게 잘 들었다고 연락이 오면 그 때 제일 보람차고 행복 한 것 같아요.

 

 

 

 

 

 

 


 

HP: 음악을 하시면서 가장 힘드셨던 순간들이 있으실까요?


열심히 만든 음악들이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았을때 조금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들이 모두 그렇듯 같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 같아요. 제가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HP: 슬럼프가 오셨던 경험이 있으실까요? 본인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이 궁금합니다.


당연히 모든 아티스트들이 똑같겠지만 저도 자주 슬럼프가 오는데 딱히 아직도 확실한 방법이 없어서 아예 혼자 있다던지 아무 트랙이나 작업 하려 하는편인 것 같아요.  아니면 INHOUSE 멤버들이랑 쉰다던지, 근데 이젠 어차피 다시 또 괜찮아 질 걸 알아서 그러려니 넘기려 해요.

 

 

 

 

 

 


HP: 소속되어 있는 단체나 같이 작업을 하시는 동료분들이 계실까요? 있으시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INHOUSE 라는 레이블에 아티스트로 소속되어 있고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멋있는 그림 많이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INHOUSE 프로듀서로는 Kobee, Holy M, DRTS 이렇게 있으며 플레이어로는 Lakia, uze, kevin, 찬현 그리고 저 LIPNINE 이렇게 소속되어 있습니다.

 

 

 

 

 

 


HP: 본인이 작업하셨던 가장 자신있는 곡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자만은 절대 아니지만 모든 곡들에 저희가 다 참여를 해서 프라이드가있어요

근데 이제 새로 나올 앨범의 트랙들이 너무 좋아서 빨리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https://youtu.be/-O49Rg1WXjk

 

 

 

 

 

 



HP: 뮤지션으로서 가장 자신있는 나만의 강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계속 성장하는 음악?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여드리려 하는 부분 인 것 같아요.

음악을 혼자 만들지 않는다는 것 도 있는것 같고요.

 

 

 

 

 

 



HP: 2022, 새해를 맞이하여 앞으로의 향후 계획은 어떻게 실까요?


ep앨범이 나와서 바쁘게 마무리 중 입니다.

INHOUSE 단체도 음악이나 음악 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계획중이고요!

 

 

 

 

 

 


HP: 음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실까요?


저희 INHOUSE만의 영역을 새로 만들고 싶어요.

쉽지 않겠지만 아티스트들 전부 색이 뚜렷해서 자신이 있어요.

 

 

 

 

 

 

 

 

HP: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다면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컨텐츠를 힙합플레이야와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고요, 

저희 INHOUSE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인터뷰 / 이재원 @seoulcyb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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