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캇, 참사 후 첫 일상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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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1:34:57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이 주최했던 아스트로월드 페스티벌(Astroworld Festival)이 끝난 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그를 보기 위해 약 5만 명의 군중이 무대에 몰려들면서, 8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으로 막을 내렸었습니다.

 

그 후 트래비스 스캇은 지난 몇 주간 바깥에서의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드디어 그의 일상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그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한 식당에서 배우 마크 윌버그(Mark Wahlberg), 크리스 제너(Kris Jenner)의 오랜 남자친구인 코리 갬블(Corey Gamble),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들로만 봤을 때 트래비스 스캇은 여전히 망연자실한 모습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는 같은 자리에 있던 코리 갬블과 마이클 조던이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핸드폰을 보며 우울한 표정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TMZ의 보도에 따르면, 트래비스 스캇은 이날 마크 윌버그, 마이클 조던 등 친구들과 함께 골프를 치는 모습도 목격되었습니다.

 

현재 그는 아스트로월드 페스티벌의 부상자들과 희생자들이 제기한 몇백 건의 소송을 처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치료하고 지원하기 위해 휴스턴 커뮤니티와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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