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 비, 판사로부터 성병 검사 결과 요청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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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12:36:32

 

래퍼 카디 비(Cardi B)가 연방 법원 판사로부터 성병 검사 결과를 요청받았습니다. 현재 카디 비는 본인이 성병 헤르페스(Herpes)가 있다는 잘못된 소문을 퍼뜨린 혐의로 블로거 타샤 K(Tasha K)를 고소하여 명예훼손 소송 진행 중에 있습니다.

 

빌보드(Billboard)에 따르면 판사 윌리엄 M. 레이 2세(William M. Ray II)는 UCLA에 있는 여성 골반 건강 센터(Center for Women's Colbic Health)에 "래퍼 카디 비의 헤르페스와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에 대한 검사와 관련된 모든 의료 기록을 공개하라"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카디 비의 헤르페스 검사 결과는 그녀가 진행 중에 있는 명예훼손 소송에서 반드시 승소해야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사 결과는 블로거 타샤 K가 퍼뜨린 카디 비의 성병 소문이 허위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카디 비의 변호사는 검사 결과가 이미 자발적으로 이전에 제출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카디 비와 블로거 타샤 K는 벌써 2년이나 넘게 지저분한 법정 공방에 휘말렸습니다. 이 둘의 싸움은 먼저 카디 비가 자신의 유튜브 브이로그에서 마약 남용, 성매매, 성병 등과 관련된 스캔들 의혹을 발언한 블로거 타샤 K를 7만 5000달러(한화 약 9천만 원)에 고소를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타샤 K는 심지어 카디 비의 딸인 컬쳐(Kulture)가 그녀의 마약 사용으로 인해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타샤 K는 카디 비에게 역으로 300만 달러(한화 약 35억 원)을 요구하며, 그녀가 자신을 협박하기 위해 블러드 갱단원들을 보냈다고 발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레이 판사는 고통을 안겨준 증거가 없다고 판결한 뒤 소송을 기각하였습니다.

 

현재로서 다음 재판은 2022년 1월 5일로 옮겨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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