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1 AMA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

 
  143
2021-11-22 13:06:14

 

방탄소년단(BTS)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드레이크(Drake),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위켄드(The Weeknd)를 제치고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하였습니다. 1974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생긴 이후 역사상 아시아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의 수상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 등 후보에 오른 3개 부문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렸습니다.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4년 연속으로 AMA에서 수상을 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날 수상자 호명 직후 방탄소년단은 밝은 미소로 무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RM은 "4년 연속 수상이라니, 이 모든 것이 아미(ARMY)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고, 하이브 빅히트 모든 스태프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슈가는 "저희가 4년 전 이 무대에서 미국 데뷔를 했는데, 이렇게 빨리 큰 상을 받게 될 몰랐다. 감사합니다 아미"라고 전했고, 정국은 2022년에도 주목해 주시고, 이 상은 앞으로 방탄소년단이 열게 될 새로운 챕터라고" 덧붙였습니다.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