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캇, 공연 사고 이후 음원 스트리밍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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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10:50:09

 

아스트로월드(Astroworld) 참사의 여파는 각종의 소송이 쌓여가고 10번째 희생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계속 고조되고 있지만, 정작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음원 스트리밍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의 앨범 [Astroworld]의 음원 스트리밍 수치는 이전에 비해 번쩍 뛰어올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18년에 발매된 [Astroworld]는 최근 동안 거의 15,000장의 총 판매량을 기록한 후, 최신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50위에서 38위로 12계단 뛰어올랐습니다.

 

이어서 지난주에 트래비스 스캇이 발매한 "Escape PLAN"과 제이 콜(J. Cole)의 도움을 받은 "MAFIA"가 이번 주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과연 몇 위에 오를지도 사람들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아스트로월드 페스티벌 비극의 반발에 따라 이 두 곡의 계획된 라디오 방송이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스트로월드가 끝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트래비스 스캇과 공연 주최자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은 100건 이상의 소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피해가 수십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까지 예측하였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10번째 희생자는 9살의 에즈라 블라운트(Ezra Blount)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아버지와 함께 공연을 즐기던 도중 군중들이 몰려와 심하게 짓밟힌 후 혼수상태에 빠져 며칠 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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