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曰 "살면서 제일 못한 일은 '빅 션'과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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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13:56:14

 

칸예 웨스트(Kanye West)는 8월에 발매한 [Donda] 이후의 첫 인터뷰를 위해 드링크 챔프(Drink Champs)에 출연하였습니다. 인터뷰 중 칸예는 편안하게 술과 대마초를 피면서 드레이크(Drake)와의 사이에 대해 입을 열었고, 이외에도 본인이 살면서 몇 가지 후회됐었던 일들을 밝혔습니다.

 

놀랍게도 칸예는 살면서 가장 쓰라린 후회를 한 것 중 하나가 자신의 레이블 굿 뮤직(G.O.O.D. Music)에 래퍼 빅 션(Big Sean)을 데려왔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칸예의 대답에 눈이 휘둥그레진 진행자들은 많은 질문들을 뒤이어 쏟아던졌는데요. 칸예는 푸샤 티(Pusha T)와 빅 션 중 누가 더 낳냐는 질문을 받자, 자리에서 일어나 옆에 있던 핼러윈 비석 소품을 들고 말했습니다.

 

"제 말 잘 들어보세요. 저는 묘비명까지 미리 정해놨어요. '저는 빅 션과 계약을 했기에 이렇게 죽어도 마땅합니다'라고 쓸 거예요. 제가 살면서 한 일 중에 가장 '최악의 일'은 빅 션과 계약을 한 일입니다."

 

"전 빅 션의 가족까지 잘 알아요. 전 걔뿐만 아니라 걔 가족들의 인생까지 바꿔놨다고요. 그럼에도 제가 대선에 출마했을 때, 빅 션과 존 레전드(John Legend)는 둘 다 바로 민주당 편을 들더라고요. 그건 X 같은 짓이었어요. 현재는 그들이랑 말도 섞고 싶지 않고, 빨리 사과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칸예는 몇 달 전부터 계속해서 마찰이 있었던 래퍼 드레이크에 대한 질문이 오자, 이렇게 말하며 그의 입장을 표했습니다.

 

"저는 지금 모든 상황에서 드레이크를 이기고 있어요. 아니 이미 이겼잖아요? 드레이크가 제 앨범 수록곡 중 하나를 유출시켰는데, 그 곡이 그가 올해 발매한 곡들 전체보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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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11-07 01:20:35

또 시작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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