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 비 曰 "왜 요즘 래퍼들은 다 죽고 싶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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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12:28:04

 

카디 비(Cardi B)는 며칠 전 핼러윈 밤 (10월 31일), 딸 컬쳐(Kulture)와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한바탕하고 집에 온 뒤 우연히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켰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요즘 랩퍼들의 대한 본인의 의견을 망설임 없이 내뱉었는데요.

 

카디 비 曰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매번 같은 노래를 계속 듣는 것 같아요. 요즘 래퍼들은 미친 듯이 우울한 비트로만 음악을 만들어요. 얘네들은 하나같이 다 죽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싹 다요. 진짜 얘네들은 오늘부터라도 마약이랑 대마초를 그만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거예요. 요즘 얘들은 돈 좀 벌고 그 돈으로 대마초랑 마약들만 잔뜩 사서 또 느리고 우울한 음악들만 찍어낸다고요. 난 털ㄴ업 하고 싶다고! 진짜로 클럽 갈 때마다 똑같은 노래 나오는 거 극혐. 클럽은 내가 필요해! 스트리퍼들은 내가 필요하다고!"

 

오랫동안 가슴속으로 썩혔던 말을 속 시원하게 내뱉은 카디 비. 하지만 다음날 아침, 힙합 팬들의 불타는 반발을 지켜본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이미 많이 번진 불을 끄려고 시도하였습니다. 그녀는 힙합씬의 음악적 균형을 더 보고 싶다고 설명하면서 믹 밀(Meek Mill)과 티 그리즐리(Tee Grizzley)를 완벽한 예로 꼽았습니다.

 

"조금 더 균형을 보고 싶다고 말한 거였어. 내가 잘못 말했다면 쏘리. 나는 "Dreams & Nightmare"이나 그리즐리의 "First Day Out" 같이 클럽을 들썩이게 하는 음악이 좋아. 랩 테크닉이랑 에너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곡들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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