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식, 오바마, 리한나, 르브론 제임스 등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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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13:17:48

 

투팍 샤커(Tupac Shakur)와 노토리어스 B.I.G(The Notorious B.I.G.)를 이어 최초로 생존 솔로 래퍼로서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인 된 제이지(Jay-Z).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의 영광을 같이 축하해 주기 위해 모인 12,000명의 관중들 앞에서 그는 "이 백인들 앞에서 절 울리려고 하지 마세요!"라고 재치스럽게 말하며 눈물을 참았습니다.

 

트로피 시상을 시작하기 전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비욘세(Beyonce), 션 콤스(Sean Combs), 리한나(Rihanna), 에드 시런(Ed Sheeran),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존 레전드(John Legend) 등 각 분야의 거물들의 영상 편지가 그를 반겼습니다. 사실 그가 활발히 활동한 시대에 태어나지 않는 세대라면 피부로는 직접 느낄 수 없는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거대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자리이기도 하였습니다.

 

수상 연설을 위해 무대 위에 선 제이지는 힙합의 선구자이자 개인적으로 영웅이라고 여기는 라킴(Rakim), 빅 대디 케인(Big Daddy Kane), 그리고 같이 헌액을 받게 된 엘엘 쿨 제이(LL Cool J)를 언급하면서 이전에 음악을 시작했을 당시 힙합이라는 장르가 그냥 지나가는 유행 취급을 받은 기억을 회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가족들과 지인들, 심지어 로커펠라 레코드(Rock-A-Fella Record)의 데이먼 대시(Damon Dash)와 같은 적들까지도 포함하여 그의 여정을 도운 사람들을 언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이지 曰 "우리의 의견들은 항상 동일한 선상에 도착하지 않았지만, 저는 당신들의 업적을 절대 지울 수 없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이지는 오늘 이렇게 축하를 받고 또 몇일 후에는 법원에도 서야 한다고 웃으며 말했지만 인생은 균형이라고 침착하게 언급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오래 연설해서 미안하지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다"라고 말하며 무대를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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