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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TALK

크리스 브라운, 칸예의 뉴 헤어스타일 조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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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12:25:17

 

유행에 있어서 앞서 있다고 자부하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는 이번주 자신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170만 개가 넘는 좋아요와 7만 3천 개의 댓글이 달렸고, R&B 아티스트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크리스 브라운은 최근 몇 달 동안 이 괴짜 억만장자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낸 바가 있습니다. 이유는 크리스 브라운과 칸예의 콜라보가 칸예의 선택으로 무산되었기 때문인데요.

 

크리스가 처음 피처링으로 참여한 [Donda]의 수록곡 "New Again"은 앨범 발매 전, 그리고 발매 이후에도 몇 번이나 수정이 되면서 최종적으로 크리스의 목소리는 이 곡에서 완전히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는 이에 대해 칸예를 "h*e"라고 부르며, 이 둘의 사이는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하였습니다.

 

이번에 칸예의 미래를 앞서간 뉴 헤어스타일이 인터넷상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크리스 브라운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는데요. 그는 "아니, 이발사한테 머리 망쳐달라고 부탁한 건가?", "너무 앞서가서 이제는 X망한 스타일을 선구하시려나?", "게임에서 져서 벌칙을 받았나 보네" 등등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식적으로 칸예의 머리를 공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한 이미지에서는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를 이발사처럼 보이도록 포토샵을 해 칸예의 머리를 비꼬기도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칸예가 크리스 브라운의 도발을 눈치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그렇다 해도 이런 것으로 칸예가 열받는 모습은 쉽게 상상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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