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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TALK

맥 밀러, 사망 하루 전 영떡의 앨범 [Punk] 피처링을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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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11:19:05

 

지난 금요일, 2014년에 맥 밀러(Mac Miller)가 발표한 믹스테입 [Faces]가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영떡(Young Thug)의 새 앨범 [Punk] 또한 발매가 되었고, 그 안에서는 맥 밀러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맥 밀러는 지난 2018년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약물 복용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가 충격적으로 세상을 떠난 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영떡은 젊은 천재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앨범 [Punk]의 수록곡 "Day Before"에서 그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고, 최근 <The Breakfast Club>과의 인터뷰에서 맥 밀러와 함께 웃으며 녹음을 했던 기억을 조심스레 꺼냈습니다.

 

영떡 曰 "전 맥 밀러가 사망한 바로 전날까지 그와 같이 있었어요. 저와 같이 제 스튜디오에서 제 앨범에 들어갈 곡을 만들었죠. 뭐 말도 안 되지만, 이건 정말로 미친 우연의 일치예요. 맥은 스튜디오에 와서 저와 함께 녹음을 한 다음날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노래의 이름은 "Day Before(하루 전)"입니다."

 

"저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깊은 생각에 빠질 수밖에 없었어요. 아니 그냥... 왜 그려셨을까? 하느님에게 한 번 물어보고 싶다... 뭐 그런 거 있죠?"

 

"Day Before"는 영떡의 정규 2집 앨범 [Punk]의 아웃트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영떡과 맥 밀러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공식 콜라보 작품으로 남겨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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