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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새비지 曰 "애틀랜타에서는 퓨처 > 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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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18:27:31

 

드레이크(Drake)는 최근 앨범 [Certified Lover Boy]의 성공적인 결과로 증명되었듯이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래퍼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21 새비지(21 Savage)에 따르면 그의 고향 애틀랜타에서는 이 사실이 조금 다를 것이라고 합니다.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영국 런던을 떠나 애틀랜타로 이민 온 영국 남자 21 새비지는 최근 DJ 아카데믹스(DJ Akademiks)의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계속되는 드레이크의 차트 독주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 거리에서는 드레이크의 노래보단 퓨처(Future)의 노래가 더 많이 흘러나온다고 주장했습니다.

 

21 새비지는 "제가 자라온 동네에서는 드레이크는 듣지도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래퍼가 되지 않았더라면 아마 드레이크의 음악에 관심을 주지도 않았을 거예요. 당신이 래퍼가 아니라면 통계적인 숫자들은 전혀 상관이 없어요. 일반 흑인들은 그 노래가 차트에서 몇 번이나 1위를 했는지, 얼마나 많은 백인들이 그 노래를 듣는지 마는지 상관 안 해요. 왜냐면 그들은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21 새비지는 계속해서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며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범잡을 수 없는 퓨처의 명성은 사람들이 주위에서 그의 믹스테잎을 흔히 구할 수 있어서라고 설명했고, 반면 드레이크의 음반들은 흔한 지역 만물상들보다는 대형 레코드 숍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드레이크의 최근 앨범 [Certified Lover Boy]를 포함하여 그와 이미 여러 번 콜라보를 한 래퍼로서는 21 새비지의 발언들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기 따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1 새비지는 드레이크의 커리어에 대해 예쁘게 포장을 하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그는 드레이크가 항상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아부으면서 힘들게 작업했는지 이해한다고 했고, 이번에 칸예 웨스트의 [Donda]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왔었어도 드레이크를 생각해서 거절을 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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