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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영보이, 수감 중 정규 3집 [Sincerely Kentrell]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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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6:31:49

 

지금까지도 약 6개월 동안 루이지애나 주 세인트 마틴빌(St. Martinville, Louisiana)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수감중에 있는 래퍼 NBA 영보이(YoungBoy Never Break Again)이 정규 3집 [Sincerely Kentrell]을 발매하였습니다.

 

올해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Call Me If You Get Lost]의 타이틀곡 "WUSYANAME"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엄청난 폼을 보여주었던 영보이.

 

현재까지 교도소에서 생활하면서 수감 중에 찍힌 사진들과 피처링 곡 이외에는 그의 근황조차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보이의 수천 명의 팬들은 탄원서에 서명을 하면서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에게까지 그의 출소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37,0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이 청원은 "최상위 청원" 상태로 여겨지는 50,000명 동의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발매된 "Toxic Punk," "White Tooth," 그리고 "Nevada"를 포함한 21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앨범 [Sincerely Kentrell]는 놀랍게도 피처링진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래퍼 중 한 명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그는 아무런 래퍼들의 도움 없이도 상당량의 앨범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또한 영보이는 이전에 제이 콜(J. Cole)과 릴 베이비(Lil Baby)와의 콜라보를 거절한 바가 있습니다. 이유는 작업 당시 스튜디오 안에서 적절한 분위기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후 그는 힙합씬 안에서 다소 외로운 늑대로 묘사되어 왔으며 네버 브로크 어게인 그룹의 콴도 란도(Quando Rondo), 노캡(NoCap)과는 별개로, 다른 래퍼들과의 합작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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