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머신 건 켈리에게 주먹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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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10:24:42

 

2021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 레드 카펫에서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가 래퍼 머신 건 켈리(Machine Gun Kelly)에게 주먹을 날리는 난동이 벌어졌습니다.

 

머신 건 켈리는 여자친구 메간 폭스(Megan Fox)는 난투극이 벌어지기 전 브루클린에서 열린 2021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레드 카펫에서 나란히 손을 잡고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이전에도 아무런 이슈가 없었던 초면의 머신 건 켈리와 코너 맥그리거는 말다툼을 이후 분을 참지 못하고 주먹까지 날리는 상황으로 전개되었는데요.

 

목격자들에 따르면 맥그리거가 먼저 머신 건 켈리를 알아보고 그를 향해 손을 내밀려 걸어갔지만 머신 건 켈리가 경호원을 향해 뭔가를 말한 뒤, 다가오는 맥그리거를 경호원이 밀어내자 이에 격분한 맥그리거가 들고 있던 위스키를 머신 건 켈리에게 뿌렸습니다. 이에 주위에 있던 경호원들이 맥그리거를 몸으로 막자 그는 곧바로 주먹을 내밀었는데요. 그러나 멀리 떨어져 있던 머신 건 켈리는 주먹에 스치지도 않았습니다.

 

지난 7월 더스틴 포이리에(Dustin Poirier)와의 경기에서 다리 골절 부상으로 목발까지 짚고 참석한 맥그리거는 사람들도 많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주먹질 난동을 피워 현재 대중들에게 많은 질책을 받고 있습니다.


맥그리거의 한 대변인은 비디오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벌어진 난동에 대해 "코너 맥그리거는 파이터들과만 싸운다. 그는 머신 건 켈리를 잘 알지도 못한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부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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