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웨인, 드레이크와 작업 중 본인의 벌스 수만 번이나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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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10:42:07

 

영 머니(Young Money)에서부터 함께 쌓아온 릴 웨인(Lil Wayne)과 드레이크(Drake)의 우정은 그 어떤 래퍼들보다 더 끈끈합니다. 그들은 서로의 음악에 대한 존중을 본인들의 가사에 수없이 나타냈었는데요.

 

최근 릴 웨인의 앨범 [Tha Carter IV] 10주년을 맞아 그는 팬들과 Q&A 세션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자리에서 그가 드레이크와 작업을 진행하면서 본인의 벌스를 수없이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데뷔 초반부터 릴 웨인의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았던 드레이크는 당시 힙합씬으로부터 외톨이 취급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감성적이고 솔직했던 음악 스타일은 시간이 흘러 현세대 힙합 음악의 빠질 수 없는 토대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릴 웨인 曰 "드레이크와 작업을 하면서 그의 녹음을 받은 날엔 전 곧장 녹음을 다시 했어요. 드레이크의 벌스는 언제나 핫했어요. 그의 벌스를 듣고 항상 나도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곤 했죠. 저는 드레이크로 인해 벌스를 수만 번이나 바꾼 사람이에요. 그는 그런 힘이 있다는 말이죠."

 

뉴올리언스 힙합의 전설 릴 웨인은 드레이크의 벌스는 본인의 잠재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준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고 계속해서 설명했습니다. 릴 웨인에 따르면 드레이크는 똑같은 말을 해도 훨씬 더 흥미롭고 독특하게 전달하는 스킬을 가졌고, 이것을 들은 그 또한 이런 부분들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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