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DJ 칼리드 눌렀을 때 통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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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12:17:04

 

2019년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앨범 [IGOR]이 초특급 라인업이 배치돼있어 첫 주에 약 136,000장을 팔은 DJ 칼리드의 앨범 [Father of Asahd]를 제치고 첫 주에 약 165,000장이 팔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 후 2위로 떠밀려난 DJ 칼리드는 타일러의 음악을 '미스터리한 쓰레기'라고 부르며 디스를 했었는데요.

 

최근 'Hot 97's Ebro in the Morning' 라디오에 출연한 타일러는 당시 본인을 디스하는 DJ 칼리드를 보면서 그 상황이 어이가 없어서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타일러 曰 "칼리드가 그런 말 한 거는 재밌었어요 ㅋㅋ 한 남자가 속으로 짜증이 나서 죽어가는 것을 보는 셈이었죠. 가발을 쓰고 문워크를 하는 얘가 거의 모든 힙합씬을 모아놓은 앨범을 이겼으니깐요. 그의 자존심이 가차롭게 꺾여 버렸으니 아마 그는 앞으로도 절대 인정하지 않을 거예요."

 

"전 당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 1위라는 자리가 직접 말하도록 내버려 뒀죠. DJ 칼리드의 자존심은 그걸 감당해야만 했어요. 왜냐하면 그의 정체성은 늘 1위를 하는 거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타일러는 DJ 칼리드가 본인이 10대 때부터 라디오에서 즐겨 들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가 이전에 차트 정상에 오르는 것에 대해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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