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티, 맥도날드와 새로운 협업 메뉴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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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31 23:22:27

 

트래비스 스캇에 이은 맥도날드의 또 다른 래퍼 컬래버

스파게티에 랜치 소스를 뿌리는 등, 사람들의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음식 조합으로 유명한 래퍼 스위티(Saweetie).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McDonalds)가 선보일 다음 컬래버레이션의 주인공은 스위티로 밝혀졌습니다. ‘더 스위티 밀(The Saweetie Meal)’로 불리는 메뉴는, 미 전역 맥도날드 매장에서 89일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더 스위티 밀은 빅맥 1, 맥너겟 4조각, 미디움 사이즈의 감자튀김과 스프라이트, 그리고 탱이 BBQ(Tangy BBQ)’/‘스위티 앤 사워(Saweetie N Sour)’ 두 종류의 소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메뉴는 감자튀김을 버거 안에 넣어 소스와 함께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기도 하죠.

 

스위티 캘리포니아 헤이워드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 그리고 대학 시절까지. 난 맥도날드와 인연이 정말 깊어. 그래서 내 아이시 갱(Icy gang)들한테 내 최애 음식들을 가져다 주려고 해.”

스위티 기분에 따라서 네가 이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다양할 거야. 난 항상 모든 걸 새롭게 가져가는 걸 좋아해, 그게 맞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이로서 스위티는 BTS, 제이 발빈(J Balvin),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다음으로 맥도날드에서 협업 메뉴를 출시한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이전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은 일부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죠. 트래비스 스캇의 경우 맥도날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메뉴 판매로 약 500만 달러(한화 약 576,000만 원), 기타 머천다이즈 판매로 약 1,500만 달러(한화 약 1728,0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스위티의 팬들은 여전히 그녀의 데뷔 앨범 [Pretty Bitch Music]의 발매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난 6월 한 인터뷰에서, 스위티는 앨범 발매를 2021년 후반까지 연기하겠다는 결정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스위티 “[Pretty Bitch Music]은 원래 이번 달에 나왔어야 했는데, 뭔가 마음에 쏙 들지는 않더라고. 그리고 내 목표 중 하나는 사람들이 수록곡 전부에서 무언가 하나쯤은 느낄 수 있게 하는 거라서, 몇몇 곡들은 다시 돌아가서 재정비해야 했어. 그냥 내가 완벽주의자라는 거랑, 작업은 진행되고 있다는 것만 알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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