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 다베이비가 데리고 나온 깜짝 게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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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13:20:53

 

저번 주 주말에 열린 마이애미 롤링 라우드 페스티벌(Miami Rolling Loud) 공연 중 다베이비(Dababy)가 깜짝 게스트로 토리 레인즈(Tory Lanez)를 데리고 나와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날 다베이비는 메간 디 스탈리온(Megan Thee Stallion) 다음으로 공연을 한 아티스트였는데요. 토리 레인즈는 공개되기 전에 거대한 캐릭터 의상을 입고 복면을 쓴 채 다베이비와 함께 무대 위로 나왔습니다. 다베이비는 관중들에게 "이게 누군지 알아맞히는 사람에게 10억을 당장 줄게요. 누구 같아요?"라며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토리 레인즈가 복면을 벗은 다음 다베이비와 'SKAT'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시작하였습니다. 토리 레인즈의 등장은 이전 무대에서 공연한 메간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별다른 점이 없었습니다. 이 노래는 올해 초 시끄러웠던 다베이비와 메간 디 스탈리온 불화의 시발점이기도 하였는데요. 사건이 터지기 전 많은 곡들을 함께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메간과 다베이비는 그가 토리 레인즈가 곡을 함께 했다는 소식을 듣고 소셜 미디어에서 서로를 언팔로우 한 바가 있습니다.

 

작년 여름, 메간이 토리 레인즈가 싼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총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사건은 이들이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의 파티를 떠난 후에 일어났습니다. 현장 CCTV에는 메간이 피를 흘리며 절뚝거리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고, 그 날 토리 레인즈는 불법 총기 소유죄로 체포되었습니다.

 

토리 레인즈는 계속해서 이 중범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고, 작년에 발매한 그의 앨범 안에서도 "어떻게 발에 총을 맞았는데 뼈나 힘줄에 안 맞냐"라며 메간에게 이의를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메간은 나중에 토리 레인즈가 총격에 대해 입을 다물어주기를 원하며 돈을 제안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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