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지, 야구공에 사인을 요청한 팬에게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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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11 15:04:50

 

뉴욕 양키스 스냅백을 유행시켰던 제이 지

 

길을 지나가다 제이 지(JAY-Z)를 만난다는 건 매우 드문 경험일 겁니다. 그래서인지 팬들은 제이 지를 마주치면 사진 몇 장을 함께 찍거나, 그의 사인을 받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데요. 지난 10, 뉴욕의 한 빌딩에서 나오는 제이 지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빌딩의 출구 앞에는 몇몇 팬들이 제이를 기다리고 있었죠.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제이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자신의 차로 향하다 다양한 물건과 머천다이즈를 손에 들고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을 위해 가던 길을 멈춥니다. [The Dynasty: Roc-La-Familia], [The Black Album], [The Blueprint]의 바이닐 등에 사인을 해준 제이. 그러나 그중에서 제이는 딱 한 개의 물건에는 사인해주지 않았는데요.

 

바로 야구공이었습니다. 몇 개의 바이닐에 사인을 마친 제이에게 한 여성은 제이에게 야구공을 내밀며 사인을 요청했습니다. 뉴욕 양키스 스냅백을 그 팀보다 더 유명하게 만든 제이 지이지만, 제이는 야구를 하지 않습니다. 제이 지는 이를 여성에게 정중하게 말하며 요청을 거절했죠.

 

제이 지 , 저 야구 안 해요.”

 

제이 지가 사인했던 것은 모두 음악과 관련된 물건들이었기에, 야구공을 본 제이는 꽤나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이 여성은 제이의 이런 거절에 당황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영상을 보면 다행히도 이 여성은 야구공만 제외하고 많은 바이닐에 사인을 받아 갔습니다.

 

한편, 제이 지에게는 최근 Roc-A-Fella 레코즈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 비즈니스 파트너인 빅스(Biggs)와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루머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기업가 대먼 대시(Damon Dash), 제이 지가 빅스와의 비즈니스를 더 이상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 2013Roc-A-Fella 레코즈의 해체로 이어졌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최근 DJ 클라크 켄트(DJ Clark Kent)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이는 사실이 아닌 듯합니다.

 

 

지난 9, DJ 켄트는 빅스, 제이와 만남을 가진 후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남겼습니다. DJ 켄트는 매니저, MC, DJ (친구들 보는 건 항상 좋으네,,,~^^)”라는 캡션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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