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지 曰 “영혼은 돈 안 받고도 팔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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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23:22:10

영혼을 파는 것의 정확한 의미를 설명했다.

2020, 염소 머리 모양의 새 펜던트를 SNS에 자랑했던 폴로 지(Polo G). 펜던트의 모양을 본 팬들은, 폴로가 악마와 거래를 한 것이 아니냐며 의심하기 시작했는데요. 1년 후인 지난 8, 폴로는 마침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루머에 대한 공개적인 답변을 내놓은 듯합니다.

 

 

폴로 지 트위터 난 걔네처럼 영혼 파는 짓은 절대 안 해.”

 

폴로는 이 트윗을 시작으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영혼을 판매하는 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풀어놓았습니다.

 


폴로 지 트위터

영혼을 판다고 해서 꼭 악마랑 계약을 딱 맺어야하는 게 아니야. 영혼을 파는 짓은, 너가 이득 좀 보겠다고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걸 말하는 거지.”

그니까 네가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 일러바쳤다면, 넌 영혼 파는 짓을 한 거야. 유명세만 쫓는 거, 아무 여자한테나 사탕발린 말 해대는 거, 돈 때문에 네가 사랑하는 사람 뒤통수 치는 거... 그냥 딱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 것들.”

 

폴로는 프레도 뱅(Fredo Bang)의 새로운 싱글 “Bless His Soul”에서 보여준 벌스에서도, 비슷한 내용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이 곡에서 두 래퍼는 그들이 살아온 과정을 돌아보며, 거리에 대한 애정 덕분에 그들이 영혼을 지킬 수 있었다고 노래했죠.

 

한편 폴로의 이번 트윗에서, 자신이 영혼을 팔았다는 루머가 생겨나기 시작하자 직접 틱톡(TikTok)에 촬영하여 올린 영상과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폴로는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에 정면으로 맞서며 그들을 놀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폴로 지

아니 난 사람들이 도대체 뭘 보고 내가 영혼을 팔았다 하는지 이유 좀 알고 싶네 ㅋㅋ;”

ㅅㅂ 도대체 뭘 보고? ㅈㄴ 일어나자마자 아들 챙겨주고 스튜디오 가서 주구장창 작업만 하는데 그딴 거 할 시간이 있겠냐? ㅅ ㅂ 있 겠 냐 고.”

“‘어머, 염소?! 염소 뿔?! 악마를 상징하는 바포메트?!’ ㅇㅈㄹ ㅋㅋ. 너희들 중 절반은 바포메트 스펠링은 아냐고. 자동완성 아니면 쓸 줄도 모르는 멍청한 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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