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 피처링을 부탁하는 타일러의 연락을 무시했다?
 
  1654
2021-07-07 16:26:48

타일러 잠수를 무슨 5개월을 타더라 ㅋㅋ;”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와 에이셉 라키(A$AP Rocky)는 돈독한 관계를 가진 친구 사이로 유명합니다. 함께 자주 시간을 보내고, 장난을 치기도 하며, 한 번씩 함께 곡을 발매하기도 하죠. 이 때문에 많은 팬이 “Potato Salad”를 이을 두 래퍼의 또 다른 콜라보레이션을 기다리는 중인데요. 사실 이번에 발매된 타일러의 앨범 [CALL ME IF YOU GET LOST]에서 그 바람은 이뤄질 뻔했다고 합니다.

 

발매 후 차트 1위를 기록한 [CALL ME IF YOU GET LOST]의 팝업 콘서트 도중, 타일러는 앨범 수록곡 중 하나가 원래는 라키의 참여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라키는, 너무 바쁜 나머지 참여를 부탁하는 타일러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타일러 라키랑 같이 곡 하나 하려고 비트 찍은 게 있거든. 근데 ㅅㅂ, 그 새끼가 잠수를 무슨 5개월을 타버린 거 ㅋㅋ;”

 

음악계에서 타일러와 가장 가까운 친구 중 한 명인 라키가 그의 연락을 무시했다는 소식을 듣자, 관중석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타일러는 실망스러움과 아쉬움이 뒤섞인 채, 이 이야기를 계속해 관중들에게 전했습니다.

 

타일러 그래서 중간에 DJ 드라마(DJ Drama)가 소리 지르면서 내 랩 잠깐 안 나오는 부분 있잖아, 그게 라키가 들어갈 부분이었는데 원래 ㅋㅋ, 근데 그 새끼가...”

 

타일러가 공연에서 이러한 일화를 풀어놓는 영상이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 업로드되자, 네티즌은 라키가 타일러의 연락을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많은 사람은 라키가 리아나(Rihanna)와의 연애 생활에 너무 푹 빠진 나머지 연락을 받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한 반면, 둘 사이에 알려지지 않은 트러블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도 있었습니다.

 

한편에이셉 라키는 그의 다음 앨범인 [All Smiles]의 작업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매거진 GQ 6/7월호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라키는 앨범이 90% 정도 완성되었으며 리아나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많은 곡에 함께 이름을 올려왔던 라키와 타일러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발매하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소문이 있었는데요. 지난 2018년 인터넷에는 라키와 타일러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WANG$AP]이 곧 발매된다는 루머가 떠돌았었습니다만, 두 래퍼는 곧바로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