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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커디 曰 “내 영웅은 나 자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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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05 15:38:21

 

갑작스럽게 드러낸 자기애

키드 커디(Kid Cudi)가 자신의 커리어와 영향력이 얼마나 독보적인지에 대해 과시했습니다. 지난 3, 키드 커디는 자신이 만들어내는 작품들 및 창작자 자신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에 대한 생각을 트위터에 갑작스럽게 업로드했습니다.

 

키드 커디 트위터 영감은 나 자신으로부터 받아.”

키드 커디 트위터 우러러보는 건 나 자신이야.”

키드 커디 트위터 내 영웅은 나 자신이야.”

 

이후 커디는 자신의 [Man On The Moon III] 앨범에 대해, 해당 앨범은 자신이 겪었던 경험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앨범이기에 다른 앨범들과는 차별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Man On The Moon III]는 지난 202012월에 발매되어, 발매 첫 주 빌보드 200’ 차트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키드 커디 트위터 “MOTM3의 영감은 내 삶으로부터 받았어. 내가 냈던 다른 모든 앨범들처럼. 앨범의 사운드는 내가 지금껏 해온 것들에, 몇몇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가 조합해낸 결과물이라고. 내 사운드는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아. 네가 커디 노래를 듣는 순간, 너도 알잖아.”

 

어떤 계기로 커디가 갑자기 이런 트윗들을 올리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커디의 음악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는 몇몇 팬들에게 생각을 전하고, 커디의 음악을 근거없는 이야기들로 깎아내리는 사람들에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1 트위터 계속 증명해줭 커디

커디 트위터 ㄹㅇ 좀 알게 할 필요가 있음. 가끔 보면 미친소리들을 하고 있더라고.”

 

커디는 특유의 드럼 사운드와 그것을 바탕으로 한 비트 덕에, 수년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주말 동안 커디가 트위터를 통해 자기애를 드러내긴 했지만, 커디는 그동안 많은 인터뷰에서 대세를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행보를 보여준 수많은 아티스트들 또한 자신에게 큰 영감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625일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TV‘The Shop: Uninterrupted’에 출연한 커디는, SNL 무대에서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기로 한 결정의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커디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이 드레스를 입었던 모습은 나에게 락앤롤(Rock’N’Roll) 자체였어, 멋있었지. 그래서 사실 몇 년 전부터 나도 꼭 해보겠다고 생각했어. 이게 만약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하는 게 맞지. 난 항상 혼란을 주고 싶고, 판을 뒤집고 싶거든. 그리고 내가 아이들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자기 모습 그대로 하고 싶은 걸 하라는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는 거니까 또 좋더라고.”

 

커디는 현재 상황을 흔들고 혁명을 가져오기 위한 자신의 태도와 노력을 강조하는 한편,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 같은 자신의 동료들 역시 상호존중의 태도 아래 드레스 착용을 좋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커디 막 칸예가 바로 전화 와서 야 드레스 신선하네 ㅋㅋ하진 않겠지. 그래도 괜찮아. 칸예도 그거 보고 나한테 리스펙 보낼 거라는 걸 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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