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로디드의 모친, 자살 전 그가 보인 모습에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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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21:17:39

그녀는 2층 복도에 쓰러져있는 로디드를 발견했다

2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래퍼 릴 로디드(Lil Loaded)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들이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TMZ에 따르면, 릴 로디드의 모친은 최근 이별을 겪었던 로디드는 온전한 정신상태가 아니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로디드가 세상을 떠나기 전날, 로디드는 밤새도록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고도 말했습니다. 다음날인 31, 로디드의 모친은 집의 2층 복도에서 생명을 잃은 아들의 모습을 발견했고 즉시 911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세다 힐스의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로디드의 모친은 집 앞에 서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로디드의 차가워진 몸은 총 옆에 둔 채 집 안에 누워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자신이 릴 로디드의 친구라고 밝힌 사이랙(Cyraq), 벌써 로디드의 죽음이 그의 전 애인 탓이라고 말하며 그녀에 대한 증오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사이랙 인스타그램 스토리 자기 여자 때문에 내 친구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사이랙 인스타그램 스토리 난 그년을 진심으로 증오하는 중이야.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이냐고 ㅅㅂ 저번 달에 스튜디오에서 얘가 자기 여자애가 다른 놈이랑 하는 걸 봤다고 말해줬어.. 걜 죽여버리겠다고 말하면서. 근데 얜 이 일을 자기 여자가 모르는 곳에서 끝내버렸어. 이 새끼는 일부러 그런 거라고... 사랑한다 진짜

 

또한 릴 로디드가 올렸던 마지막 인스타그램 게시물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디드의 마지막 게시물은,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고려 중임을 드러내고 있었죠.

 

로디드 인스타그램 게시물 신이시여. 제 부족함과, 제가 당신을 자랑스럽게 만들어드리지 못했던 날들과, 당신께서 제 삶에 주신 축복을 당연하게 여겼던 날들을 모두 용서해주세요. 가끔은 신념을 굳게 가지는 것과 매정한 것 사이의 경계가 헷갈릴 때가 헷갈리곤 해요.”

로디드 인스타그램 게시물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늘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겸손할 수 있게 제 삶에 많은 것들과 많은 사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중 저에게 진심을 보여준 모두를 저는 사랑합니다. 제가 저지른 실수를 안고, 이제는 당신의 왕국으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모든 자녀를 사랑하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영혼과 심장은 당신과 함께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편, 릴 로디드는 2020년의 살인 사건에 고의성이 없는 살인 혐의로 연루되어 지난달 법정에 서기로 되어 있었으나 보석금을 내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릴 로디드의 가족, 그리고 그의 어머니께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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