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우지 버트, [Eternal Atake]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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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2:28:38

그 앨범은 사람들한테 맞춘 거야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는 아직도 자신의 앨범 [Eternal Atake]에 만족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Eternal Atake]가 발매된 지는 1년이 넘게 지났는데요. 우지는 ‘W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유출 곡과 외부적 압력 때문에 컴백 LP 앨범인 [Eternal Atake]의 사운드를 멍청하게만들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우지 “Eternal Atake 앨범에 들어가는 모든 노래가 다 유출돼버려서, 싹 다 다시 만들어야했음. 그러니까 잠재력을 원래만큼 다 실현시킬 순 없었지. 만들면서도 이건 내가 내려던 사운드가 아니라는 걸 알겠더라. 만약 Eternal Atake, 다른 아티스트한테 줬다면, 훨씬 좋았을걸. 왜냐면 그건 모두가 다 좋아할 수 있게 더 멍청하게만든 버전이거든. 근데 그건 내 예술성이랑 맞는 게 아냐.”

 

우지는 자신의 창의성에 대해, 앞으로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새롭게 만들 노래들은 자신을 첫날부터 좋아해 준 코어팬들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우지 난 내 음악이, 내 진짜 팬들이 더 친밀감을 느끼는 거면 좋겠어. 거의 종교마냥 되면 좋을 듯.”

 

우지는 자신이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어린 래퍼들의 공식을 따라갔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우지 난 여기 게임에 있는 놈들이랑 걔네 포맷을 전부 다 듣고 있었어. 걔네가 다 1등 해먹는 거 보니까, 좀 혼란스럽더라고. 여기서 내가 알아야 했던 건, 그게 걔네의 시작이라는 거야. 걔네는 어리니까 그런 음악을 할 만한 여유가 있다는 거지. 근데 난 그럴 여유가 없거든. 항상 어린 친구들 보면, ‘오 샤라웃 샤라웃이랬었는데. 더 이상 샤라웃도 안 하려고.”

 

한편 우지는 시티 걸즈(City Girls)의 멤버 제이티(JT)와 행복한 연인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중입니다. 5월 초, 두 래퍼는 런던 지역의 Homme +> 매거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해당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우지 제이티는 내가 침착할 수 있게, 균형을 맞출 수 있게 해줘.”

우지 앨범 만들 때에도 똑똑하게, 말 너무 많이 하진 말라고 해주고 그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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