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페인 曰 “랩 팬들은 가사 말고 비트를 좋아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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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1:30:17

무슨 노래 말하는지 알지?”

수년 동안, 프로듀서는 좋은 힙합 레코드를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몇몇 유명 래퍼들의 가사가 팬들의 질타를 받곤 하는 멈블 랩(mumble rap)’의 시대가 찾아오면서, 아티스트의 곡에 담긴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프로듀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지난 9일 트위터에 접속한 티 페인(T-Pain), 비트 메이커들에 대한 찬사를 보내며 그들에게 계속해서 힙합을 대표하는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티 페인 트위터

진짜로 명성을 얻어야 할 사람들은 프로듀서들이야. 왜냐면 너희 다 이 노래들 좋아하는 게 아니잖아, 그냥 비트를 좋아하는 거지.”

네가 프로듀서 태그 들으면, 그때부터 거기에 누구 목소리 나오는지는 신경도 안 쓰잖어 네가 비트를 좋아하는 거니까. 이제 인정할 건 좀 인정해주자.”

 

팬들이 가사보다 비트에 더 비중을 두고 듣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프로듀서들은 그 공을 충분하게 인정받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메트로 부민(Metro Boomin), 인터넷 머니(Internet Money) 등의 프로듀서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앨범을 발매한 데에는 이러한 이유도 작용했을 듯합니다.

 

 

티 페인 트위터 내가 이 노래들이라고 했을 때 어떤 노래들 말한 건지는 너희도 알지? 내가 다른 시대에 나온 노래들 이야기한 거면 그 노래들이라고 했겠지. 우린 같은 곳을 살아가는데 왜 너희는 알아듣지를 못하냐. ?”

 

힙합 장르를 이끄는 모든 프로듀서에게 찬사를 보낸 티 페인. 티 페인은 지난달 자신에게 ‘2년 치밀린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428, 티 페인은 실수로 읽지 못하고 지나간 DM들을 스크롤 하는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그중엔 꽤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비올라 데이비스(Viola Davis), YBN 나미르(YBN Nahmir), 디플로(Diplo), 퍼기(Fergie), 축구선수 다니엘 스터리지(Daniel Sturridge) 등 많은 사람의 이름이 있었죠.

 

티 페인 아니 ㄹㅇ 장담하고, 이 메시지들이랑 멘션들 다 방 금 봤어!!! 아니 그랜절이라도 박아? 기자회견이라도 할까? 하 난 개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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