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할로우의 프로듀서 겸 DJ, 클럽 총격 사건 용의자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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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14:10:54

 

최근에 잭 할로우(Jack Harlow)가 참석한 2021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 관련 파티에서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는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경찰이 조사에 나섰지만, 용의자에 대한 단서가 없어 수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잭 할로우와 같이 있었던 잭 할로우의 프로듀서이자 DJ인 로니 티손 오배넌(Ronnie Tyshon O’Bannon)이 클럽에서 총에 맞아 아쉽게도 목숨을 잃은 37세의 바텐더 카스미라 내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루이빌 경찰 측은 현장에서 한 여성이 즉시 숨졌고, 다른 한 남성은 목숨이 위험한 부상을 입고 지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배넌의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지만 그가 자수를 했고, 현재 50만 불 보석금이 책정되었습니다.

 

잭 할로우는 당시 그의 고향인 루이빌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한 남성과 여성이 말다툼을 시작하였고, 멀지 않아 총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클럽에 있던 모든 사람이 문을 향해 돌진하는 동안 현장을 긴급히 떠나는 잭 할로우의 모습이 영상에 담기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오배넌은 살인 및 물적 증거 조작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그의 변호사는 그가 무죄로 판명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SNS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지만, 로니 오배넌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는 잭 할로우와 함께 수년간 일해왔고, 실력 있고 유명한 DJ입니다. 이번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배넌의 법원 소환은 현지 시간으로 5월 17일 오후 3시 30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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